2026년 04월 1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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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장애아동이 거주지역에서 집중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가 강원도 원주의료원에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사업 수행 공모 사업에 강원도 원주의료원이 선정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센터 건립 사업은 장애아동에게 거주지역 기반 재활치료뿐만 아니라 돌봄 등 지역사회 내 복지서비스 연계, 학교 복귀 지원, 부모·형제교육 등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추진됐다.
병원급 의료기관인 병원은 입원 30병상 이상, 의원급 의료기관인 센터는 외래 및 낮 병동 20병동 이상의 규모를 갖추게 된다.
강원도는 원주시 서원대로 소재의 원주의료원을 증축해 20병상 규모로 2022년에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를 개원하고, 원주의료원에 운영을 위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까지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3개소와 센터 6개소 등 총 9개 의료기관을 전국에 건립할 계획으로, 현재 충남권·경남권에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2개소와 전북권·강원권에 재활의료센터 3개소를 건립 중이다.
기존 민간 의료기관의 어린이 재활치료 활성화화를 위한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도 올 10월부터 시행된다.
양성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권역별 어린이 재활병원·센터 건립을 통해 장애아동이 가족과 함께 살면서 치료받고, 지역 사회에서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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