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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7일 (목)

양재희 광고감독

양재희 광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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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의 우수성 알리는 일에 앞장서겠다”



한의약은 세계적인 것이자 우리나라의 무기라고 부르짖는 양재희 광고감독을 만났다. 그는 지난 5월부터 참진한의원 광고감독을 맡아 참진한의원 홍보를 위한 광고를 기획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 공채 26기 개그맨 이상훈·서태훈·정승환·이문재씨를 참진한의원 홍보모델로 발탁, 버스광고를 진행하기도 했다.



“개그맨을 홍보모델로 섭외한 것은 개그맨이 갖고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한의약이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기대했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한의원이 어르신만 가는 곳이 아닌,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는 밝은 이미지를 가진 곳이 되길 바란다.”



그는 사실 어린 시절에는 한의약에 대해 친근함을 느끼진 못했었다고 고백했다. ‘한약을 먹으면 왠지 살찔 것 같고, 침을 맞으면 아플 것 같다’는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다가가기가 어려웠다는 양재희 감독. 하지만 그는 나이가 들면서 만성피로에 시달리다보니, 자연스레 한의원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 하는 ‘만성피로’를 한의약으로 물리쳤다. 침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금방 나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침도 맞고 한약도 복용했더니 금세 몸이 가벼워졌다.”



특히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꿀 피부’를 자랑하지만, 어린 시절 아토피가 굉장히 심했다는 양재희 감독.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손등부터 팔까지 피부가 오돌토돌해 여름에도 반팔 티셔츠를 입지 못했고,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하기도 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그러던 중 종로의 한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고, 6개월간 한의진료를 받고 체질이 완전히 개선됐다는 것이다.



“한의원을 찾아 한의진료를 받고, 한의약의 치료효과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의약을 좋아하게 됐다. 그만큼 한의약에 대한 ‘믿음’도 생겼다. 그래서 요즘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의원에서 한약을 지어 먹는다. 그렇게 한약을 복용하고 나면 기운이 나서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을 잘 날 수 있다.”



이렇듯 한의약의 우수성을 몸소 느껴 한의약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됐다는 그는, 한의약의 매력은 ‘근본 치료’에 있다고 말했다.



“양방에서는 아픈 부위만 국소적으로 치료하지만 한의원에서는 아픈 부위뿐만 아니라 그런 증상이 나타난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시행한다. 그래서 치료효과가 더 극대화되는 것 같다. ‘근본치료’야 말로 한의약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양재희 감독은 KBS 공채 13기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맨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 시트콤,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무대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만능엔터테이너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왔다. 그러던 중 2007년 우연한 기회에 마케팅 분야에 발을 담그게 됐고,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홍보 마케팅 관련 커리어를 쌓아오다, 능력을 인정받고 지난 5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참진한의원 광고감독으로 활동하게 됐다.



“매일 개그를 짜야 했던 개그맨으로 활동했었기에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은 자신 있었다. 무조건 새로운 것만 찾으려 하기보단, 지금 있는 것을 조금만 뒤집어서 생각하면 참신한 아이디어가 된다. 내 역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안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홍보효과를 창출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한의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한의원 광고감독을 맡은 만큼 국민들이 한의약을 보다 가깝게 느끼도록 만들고 싶다.”



양 감독은 참진한의원 광고감독으로 활동하면서 한의약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 갖게 됐다고 전했다. ‘한의약은 세계적인 것’이고, 또한 ‘우리나라의 무기’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는 것.



“한의약의 우수성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싶다. 실제로 외국인들이 한의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한의약이 보다 적극적으로 세계 무대에 진출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한의약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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