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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6일 (수)

6·4지방선거 한의사 5명 출마

6·4지방선거 한의사 5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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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6·4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한의사 등록자는 총 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시·군의 장’ 선거에는 부산에만 2명이 선거전에 나섰다.



먼저 통진당 후보로 부산 해운대구 구청장 후보로 나선 김대현 후보자는 1980년생(33세)으로 동의한의대를 졸업했으며 (전)부산민주한의사회 정치국장, (전)부산민주한의사회 부설 생활정치연구소 소장 등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무소속으로 부산 기장군수에 도전하는 오규석 후보는 1958년생(55세)으로 동국한의대를 졸업했다. 오규석 후보는 전 민선 초대 기장군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민선 5대 기장군수이기도 하다.



‘시·도의회 의원’선거에도 2명의 한의사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울 성동구 1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황만기 후보는 1971년생(42세)으로 경희한의대를 졸업했다.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보령 제1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신재원 후보는 1943년생(71세)로 경희한의대를 졸업했으며 충남도의회 4, 5, 6대 도의원을 역임한 경력을 갖고 있다.



‘구·시·군의회 의원’ 선거에는 1명의 한의사가 출마했다. 전남 순천시 바선거구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인 문규준 후보는 1964년생(49세)으로 경희한의대를 졸업했으며 현 순천시의회 의원이기도 하다.



사실 후보자 예비후보로 출마한 한의사는 8명이었으며 이중 5명이 최종 후보자로 6·4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된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한 직업별 통계(직업란에 한의사, 의사, 치과의사, 약사, 수의사로 표기한 경우만 해당)에 따르면 이번 6·4지방선거에 나서는 의약인은 총 4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의약인이 도전장을 내민 것은 ‘시·도의회 의원’ 선거로 한의사 2명, 의사 1명, 치과의사 2명, 약사 7명, 수의사 1명 등 총 13명이 출마했다.


그 다음은 10명이 등록을 마친 ‘구·시·군의회 의원’ 선거로 한의사 1명을 포함해 의사 1명, 치과의사 2명, 약사 5명, 수의사 1명이다.



‘구·시·군의 장’ 선거에는 한의사 2명을 비롯해 의사 3명, 약사 3명 등 총 8명이 선거에 나섰다.



이외에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의사 1명, 약사 7명이, 기초의원 비례대표에는 약사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직군별로 살펴보면 약사가 26명(60.5%)으로 가장 많이 출마했으며 의사 6명(14.0%), 한의사 5명(11.6%), 치과의사 4명(9.3%), 수의사 2명(4.6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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