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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9일 (토)

과잉진료 한의원 가장 낮아

과잉진료 한의원 가장 낮아

전체 의료기관의 청구건수 대비 과잉진료가 한의원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21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임두성의원은 2007년 요양기관종별 과잉진료 조정현황을 보면,총13,123,777건 중 의원이 9,419,107(71.8%)으로 가장 많았고, 종합병원 1,105,485건(8.4%) 병원 979,108건(7.5%) 종합전문병원 644,319(4.9%),약국 581,355건(4.4%) 한의원 240,565건(1.8%) 순이다.



전체 청구건수 대비 과잉진료 비를 보면, 병원이 4.1%로 가장 높고, 종합전문병원 3.6%, 종합병원 3.6%, 의원 2.6%, 한방병원1.7%, 치과병원 0.4%, 한의원 0.4% 순이다.



또한 임두성의원은 최근 3년간 3,494만건이 불필요한 진료로 판정돼 567억원이 삭감 조정되었고,100건중 2건이 과잉진료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과잉진료는 요양급여기준 범위를 초과한 진료로 모든 진료항목(입원료 투약료,처지 및 수술료 등)이 과잉진료 대상이다.



심평원에 청구된 진료권 중 과잉진료로 인한 조정건수와 금액은 2006년 1.088만건 131억원, 2007년 1,312만건,2008년도 상반기 1,094만건 177억원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임두성의원은 "건강보험료를 무한정 올리면 보험재정을 확대할 수 없는 현실적 한계 때문에 보험급여 기준에 맞는 적정진료를 통해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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