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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8일 (목)

신간

농부한의사 김재형 시인, ‘봉화가 올랐어요’ 출간

  • 작성자 : 한의신문
  • 작성일 : 26-10-08 11:37
  • 조회수 : 41

삶과 풍경, 음식과 꽃 그리고 사람…다섯 갈래로 풀어낸 일상의 시 

 

김재형시집 발간.jpg


[한의신문] 동서양 문학제1집이자 농부한의사 김재형 시인의 시집 ‘봉화가 올랐어요’가 출간됐다.

 

이번 시집은 △삶의 향기 △바람이 지난 풍경 △길따라 맛따라 △꽃이 내게 건네준 말 △한 생을 건너 서로에게 등 총 5부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삶의 모습부터 지나온 시간의 흔적, 길 위에서 만나는 풍경과 음식, 꽃을 통해 건네는 이야기,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까지 다양한 소재를 시로 풀어냈다.

 

1부 ‘삶의 향기’에서는 일상과 삶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을 담았으며, 2부 ‘바람이 지난 풍경’에선 시간과 풍경 속에 남겨진 흔적을 시로 풀어냈다. 

 

3부 ‘길따라 맛따라’에서는 길 위에서 만나는 풍경과 먹거리 등을 소재로 삶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4부 ‘꽃이 내게 건네준 말’에선 꽃을 매개로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았다. 

 

마지막 5부 ‘한 생을 건너 서로에게’에서는 한 생을 살아가며 맺어온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인연을 돌아본다.

 

이번 시집은 거창한 이야기보다는 삶의 가까운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재들을 통해 일상과 자연, 사람에 대한 생각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농부이자 한의사로 살아온 시인의 경험과 시선이 다섯 개의 주제 속에 녹아들며,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전한다.

 

한편 김재형 시인은 농부한의사로 활동하며 시를 통해 삶과 자연,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풀어내고 있다.

 

이번 시집은 동서양 문학제의 첫 번째 작품집으로, 농부와 한의사 그리고 시인이라는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작품들을 한 권에 담았다.

 

※ 이 코너는 한의사 회원이 집필한 책을 간략히 소개,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한의학의 저변 확대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습니다. 책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서평이나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도서에 대한 광고나 추천의 의미는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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