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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월)

신간

[신간] 한의학과 뇌과학, 우주의학에서 찾은 노화의 비밀-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 작성자 : 한의신문
  • 작성일 : 24-11-13 09:41
  • 조회수 :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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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이 노화를 늦출 수 있음을 발견한 순간, 20여 년 동안의 수많은 진료 경험이 하나로 꿰어졌다”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노화의 원인이 되는 생활 습관과 뇌 건강의 중요성을 정리한 ‘한의학과 뇌과학, 우주의학에서 찾은 노화의 비밀-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도서출판 어른의시간, 저자 전유전)’이 발간됐다.

 

책에서는 과긴장증후군, 카페인 과다 섭취, 질 낮은 수면, 입호흡 등 잘못된 생활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바로잡아 뇌 온도를 낮춤으로써 노화를 늦출 수 있음을 주장한다. 더불어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자신도 모르게 노화를 가속화하고 있던 이들에게 건강한 호흡법, 건강한 수면법 등 노화를 늦추고 뇌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제시한다.

 

현대인은 피곤하다. 직장에 출근해 일할 만한 정신과 몸의 상태를 만들려면 카페인이 필요하다. 종일 집중해 일하다 보면 입이 벌어져 있는 것도 잊을 정도다. 그렇게 일하다 집에 오면 급하게 허기를 때우고 누워서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을 본다.

 

종일 수고한 내가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은 이때뿐이다. 새벽이 되어 잠을 청하지만, 피곤한 몸과 달리 잠은 쉬 오지 않는다. 어렵사리 잠이 들어도 오늘의 실수와 내일의 걱정거리로 머릿속이 복잡하여 자다 깨기를 반복한다. 카페인 섭취하기, 입으로 숨쉬기, 누워 있기, 깜깜한 밤에 깨어 있기, 과하게 긴장하기 등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하루에는 노화를 가속화하는 생활 습관이 가득하며, 이는 노화를 늦추는 ‘저속노화’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의 저자는 20여 년 동안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이러한 생활 습관이 건강에 어떠한 악영향을 미치는지 하나하나 살펴본다. 나아가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노화를 늦추고 뇌 건강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은 무엇인지, 일상에서 실천할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건강한 호흡과 수면으로 뇌 온도를 낮춰라

 

1부 ‘2000년 역사의 한의학, 새롭게 해석하다’에서는 양의학(세포 병리)과 한의학(체액 순환)의 병에 관한 관점의 차이를 설명하고, 한의학의 치료 방법을 자세히 살펴본다. 한의학의 이러한 관점은 증상을 넘어 몸의 근본적인 치료를 중요하게 여기는 데서 왔으며, 이는 환자의 진료 방식이나 한약 처방 방식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2부 ‘마음의 창, 감정’에서는 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욕구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3부 ‘몸과 마음을 관장하는 뇌’에서는 몸의 순환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인 뇌 건강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과긴장증후군, 카페인 과다 섭취, 질 낮은 수면, 입호흡 등의 생활 습관은 뇌 온도를 높여 뇌 건강을 저해하고 이를 통해 노화를 가속화한다는 것이다.

 

4부 ‘우주에서 발견한 노화의 비밀’에서는 우주에서 노화가 가속화되는 우주인들의 사례를 들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주의학에서는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이야기하며, 이것이 우리의 노화를 늦추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설명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토대로 부록에서는 ‘건강한 호흡․수면 방법’, ‘수면의 질․비강 상태․부비동 상태․호흡 곤란 여부․입호흡 여부 평가하기’ 등 생활 속에서 노화를 늦추고 뇌 건강을 유지하게 돕는 방법과 평가 도구를 제공한다.

 

노화를 늦추고 뇌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쉬운 방법

 

노화는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자연 현상이며, 병들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유기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과긴장증후군, 카페인 과다 섭취, 질 낮은 수면, 입호흡 등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자신도 모르게 노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인은 과도하게 긴장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피곤한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 자주 카페인을 섭취하고, 이러한 영향으로 잠을 통해 뇌가 호르몬을 생성하고 정리해야 하는 밤시간에 깨어 있게 되게 된다.

 

또한 종일 열심히 작동하느라 온도가 높아진 뇌를 식히려면 코로 호흡함으로써 부비동의 공기를 순환시켜야 하는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기 위해 누워서 영상을 보거나 입으로 호흡하며 이를 저해한다.


이러한 생활 습관은 자신의 욕구를 제대로 들여다봄으로써 긴장 풀기, 카페인 섭취 줄이기, 코호흡으로 뇌 온도 낮추기, 이를 통한 수면의 질 높이기 등 간단한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다. 건강한 100세 시대에 대비하고 싶다면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을 통해 몸과 마음은 어떻게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지, 어떻게 하면 노화를 늦출 수 있는지를 오랜 전통 의학과 현대 과학의 눈으로 만나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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