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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월)

신간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 인지기능을 향상, 회복시킬 수 있는 최초의 프로토콜

  • 작성자 : 한의신문
  • 작성일 : 22-06-14 14:39
  • 조회수 :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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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요?”
“혹시 잠을 많이 못자서인가요?”
“아니면 뭔가를 잘못 먹어서일까요?”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퇴행뇌질환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자주 접하게 되는 질문이다. 이 질문을 하는 환자들이 궁금한 것은 바로 “날 이렇게 만든 범인이 누군가요?”이다. 치매라는 만성 퇴행뇌질환은 매우 다양한 기여요인이 융합되어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만든 범인 한 명을 꼭 잡아내길 원한다. 평소 뇌질환 진료를 하고 그 치료를 위한 연구를 하는 입장에서 환자들의 마음처럼 범인이 딱 한 명이었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뇌질환, 특히 퇴행뇌질환은 다양한 요인들이 하나의 연합을 이루어 오랜 세월에 걸쳐 우리 몸속에 구축한 진용 탓에 발현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해결책 역시 한두 가지 약물이 될 수 없으며, 이미 고통을 겪고 계신 환자분들에게는 못할 말이지만 그동안 유지해 온 삶의 방식 전체를 한 번쯤 되돌아보는 과정을 거쳐야만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나오게 된다.

-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
- 석학들이 찬사를 보낸 바로 그 책

역사상 지금처럼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관해 환원론적 의학과 전체론적 의학 이분법으로 양극화되었던 적이 없었다. 환원론적 의학은 질병의 발생 과정을 최대한 이해하여 궁극적으로 적절한 치료 수단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질병과 치료수단 모두 가장 단순한 기전과 형태로 축약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한다. 많은 사람들이 16세기 프랑스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가 이 패러다임을 성문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데카르트는 세계에 대해 개별 구성요소의 탐색을 통해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시계 장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역사적으로 그리고 현재의 의과학은 이 접근방식의 영향으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단일렌즈현미경을 사용하여 동물체(미생물)를 관찰한 안토니 반레벤후크나 인간게놈의 염기서열분석처럼 서양의학은 생명체의 구성요소를 점점 더 깊이 들여다보면서 치료가 어려운 질병의 발생기전을 해결할 지식 기반을 제공해왔다. 확실히 현미경 사용은 치료기술의 놀라운 발전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 병태생리학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각 부분과 질병의 발병기전을 파고드는데 집중한 근시안적 철학은 어쩔 수 없이 단일 치료법을 검증하여 승인하는 방식의 프로세스를 만들어냈다. 간단히
말해, 환원론을 수용한 의학은 한 가지 대상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한 가지 마법 총알을 개발해 내려 노력하는 단일요법 이데올로기를 지지해온 것이다.

알츠하이머병을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접근방법이 처음으로 개발되었다. 데일 브레드슨 박사가 개발한 이 프로토콜은 전체론적 접근에 해당한다. 이 프로그램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연구결과를 통합적으로 활용한다. 지금까지 발표된 여러 과학적 연구결과를 통해 언뜻 보기에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광범위한 요인이 궁극적으로 알츠하이머병 발병에 기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렇게 알츠하이머병은 여러 요인의 융합의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할 때도 다양한 수단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인지기능을 향상, 회복시킬 수 있는 최초의 프로토콜이다. 또한 브레드슨 박사의 리코드 프로토콜을 통해 치매 치료의 패러다임 대전환이 시작되는데, 안내 역할을 멋지게 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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