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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더불어민주당 간호법안 발의·당론 채택 적극 환영[한의신문=주혜지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는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간호법안을 발의하고 20일 의원총회를 통해 간호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간호협회는 간호법안 발의 및 당론 채택 환영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65만 간호인들은 더불어민주당의 간호법안 발의와 당론 채택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하고 당론으로 채택한 간호법안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간호법안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라며 “일부 이익단체의 우려와는 반대로 직역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의 이익을 보장하며, 현장 간호사들이 환자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간호협회는 “일부 이익단체의 과도한 이익추구는 결국 의사 파업과 의료 현장의 혼란을 일으켜 국민 건강을 해하는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며 “이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만 바라보는 흔들림 없는 자세로 국민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법안인 간호법안 제정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간호협회는 “간호법안은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고 과도한 의료비로 가정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는 법안이자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법안”이라며 “이러한 가치는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해온 가치와 부합된다는 것을 잊어선 안되며, 다시 한번 더불어민주당의 간호법안 발의와 당론 채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미래의료 수요 충족···재정 투자 및 인력 수급 방향 점검[한의신문]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연홍 위원장 주재로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교육부‧‧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 정부위원과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등 15명의 민간위원(공급자‧수요자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개최, 의료개혁 재정투자 방향과 인력 수급 추계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필수·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건강보험재정과 국가재정의 적극적 역할과 병행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아래 각 재정의 역할 분담에 따라 건강보험재정은 필수의료 수가 개선에 집중하고, 국가재정은 인력양성 및 인프라 확충에 적극 투자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건강보험재정 투자와 관련해서는 이미 발표된 ’28년까지 10조 원+α 집중 지원방안을 건강보험 수가체계 혁신이라는 원칙을 갖고 구체화하고, 단순 수가 인상 차원이 아닌 지불제도, 비급여·실손보험 등 종합적 개혁과 연계한 투자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필수의료 우선순위를 고난도, 중증, 응급, 기피 시간(야간/휴일), 기피 지역 등 5가지 중심으로 확립하고, 투자 방식은 적재적소에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 전문과목 중심 접근 방식을 서비스·질환‧기능 중심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불보상 구조 개편과 관련해서는 현행 일괄적인 행위별 수가제에서는 필수의료 집중 인상이 어렵고, 의원-병원 간 환산지수 역전(’24 의원 93.6, 병원 81.2)으로 병원급 이상 수가가 낮아지는 현행 보상구조의 문제점을 공유한데 이어 환산지수와 상대가치 수가체계 개편도 병행하는 방향으로 투자 원칙을 정리했다. 장기적 관점에서는 진료량 의존적 지불제도를 탈피해 국민건강 회복이라는 성과와 가치에 보상‧투자하는 지불제도 혁신을 투자원칙에 포함하기로 했다. 특히 필수의료 보상 강화와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건강보험 지출 구조조정 △비중증 과잉 비급여 억제 △실손보험 개혁 등 재정관리 강화도 필수의료 투자원칙에 포함하기로 했다. 재정투자와 관련해서는 △전공의 수련 지원체계 △지역의료 혁신 투자 △필수의료 기능 유지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필수의료 R&D 확충 등 의료개혁 5대 과제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구체적인 재정투자 방안은 특위 논의 등을 반영해 정부예산(안)에 담을 예정이다. 또한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적정 의료인력 수급 추계와 관련해서는 전문가 중심의 (가칭)‘수급 추계 전문위원회’와 ‘정책 의사결정 기구’를 이원적으로 구성·운영하는 방안을 세웠다. 공급자, 수요자, 전문가단체가 추천하는 통계학·인구학·경제학·보건학·의학·간호학 등 전문가로 구성되는 (가칭)‘수급 추계 전문위원회’는 수급 추계 가정·변수, 모형 등을 도출하는 것과 더불어 수급 추계 결과 기반 정책 제안을 ‘정책 의사결정 기구’에 보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정책 의사결정 기구’는 복지부장관이 위원장을 맡아 의료계‧수요자 대표, 정부 부처 등 대표성을 중심으로 구성해 (가칭)‘수급 추계 전문위원회’의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정원 조정을 포함한 인력 정책을 논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위해 의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 직역의 대표가 과반 이상 참여하는 (가칭)‘○○인력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가칭)‘수급 추계 전문위원회’의 수급 추계모형 및 결과에 대해 해당 직역별 의견을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올 7월부터 ‘보건의료인력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향후 인력 수급 추계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인력 정책 수립과 정책 효과의 평가 근거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의 참여를 위해 보건의료 정책 분야별 ‘국민 제안’을 받아 개혁과제를 의제화하는 한편 개혁과제 모니터링, 비급여‧실손보험 개혁 등 쟁점 과제의 숙의를 위해 8월부터 ‘의료개혁 국민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연홍 위원장은 “의료인력 수급추계 및 조정시스템 구축 방향은 인력 수급 정책의 합리성과 신뢰성을 갖추도록 혁신하는 첫걸음”이라면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올 9월까지 미래 의료수요 충족을 위한 의료인력 수급 추계 및 조정시스템 구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지회, 창원 NC다이노스 야구단에 한의약 패치 지원[한의신문=강현구 기자] 안철우 창원지회장은 창원 NC다이노스 야구단(단장 임선남·이하 NC)과 한의약을 통한 선수 부상 방지 및 재활에 동행한다. ㈜앤드메이드(연구소장 안철우)는 20일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NC와 ‘부상 방지와 빠른 재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700만원 상당의 ‘파워톰 통증패치’를 후원하기로 했다. NC는 경남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KBO 소속 프로 야구단으로, 안철우 지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선수들에게 운동 후유 장애 치료에 도움을 줌으로써 스포츠계에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 지회장에 따르면 ‘파워톰 통증패치’는 △해독에 도움되는 구기자 △관절염 치료에 활용되는 약재인 우슬 △골격 강화에 좋은 토사자 △관절 진통을 완화하는 두충 등 20여 가지의 천연 원료의 배합과 △전통 침 치료의 원리를 활용, 인체로 침투가 용이하도록 고안된 마이크로딥니들(Micro Deep Needle, 미세침) 패치다. 안 지회장은 “다음달 열리는 ‘NC와 한의사의 날’ 행사를 앞두고, 부상 선수들의 빠른 회복과 경기력을 돕고자 패치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한의약 제품을 통해 지역 야구팬들에게 좋은 컨디션으로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주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9회 NC다이노스와 한의사의 날’ 행사는 오는 7월13일 오후6시 창원 NC파크에서 개최된다. -
의성 허준의 동의보감 출판기념회(20일) -
‘의성 허준의 동의보감’ 출판기념회 성료[한의신문=강준혁 기자] ‘의성 허준의 동의보감-분단의 땅 파주DMZ에서 뿌리를 찾다(저자 허현강,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출판기념회가 20일 대한한의사협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의성 허준의 동의보감’은 양천 허씨 일가의 후손 중 한 명인 허현강 선생이 허준 선생의 민중을 향한 애민정신과 이타정신을 살리고, 허준 선생에 대해 세간에 잘못 알려진 정보들을 바로잡아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저술했다. 허현강 선생은 “의성 허준의 의지를 받들어 동양학을 50여 년 동안 수학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동양학에 있다고 판단했고, 이를 디지털 시대의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 강성하고 풍요롭게 되는데 의성 허준의 사상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 선생은 이어 “이 책이 나오기까지 격려해 주시고 도움 주신 많은 분들, 무더운 날씨에도 오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책은 특히 허준과 동의보감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진실에 집중한다. 그중 하나는 동의보감이 담고 있는 사상의 중심에는 조선시대를 지배하고 있던 유교적 사상과는 다른 방향성을 가진 도가적 사상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은 허준과 학문적 교유를 맺고 있었던 당대의 지식인들을 역추적함으로써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책에는 허준의 부모관계, 그가 의술을 배우고 대성하게 된 과정까지의 여러 부분에 대한 지식, 집념에 가까운 취재가 총망라돼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이 품었던 사상과 철학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허평환 양천허씨대종회장, 이을형 한민족학세계화본부 총재, 이양재 만국평화재단 이사장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의성 허준은 우리 한의학의 발전과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인이자, 세계의학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분”이라며 “우리 한의사들은 의성 허준의 유지를 이어 언제나 국민 곁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어 “의성 허준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한 허현강 선생의 출판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허평환 양천허씨대종회장, 이을형 한민족학세계화본부 총재, 이양재 만국평화재단 이사장 등 인사들은 의성 허준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온 허현강 선생에게 덕담의 말을 건넸다. -
‘꼭 필요한 환경’…저탄소 녹색병원 경영 실천[한의신문=강현구 기자] 필한방병원(원장 윤제필)은 19일 IBS 과학문화센터 강당에서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센터장 김나영)와 함께 ‘제4회 필환경 캠페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필한방병원과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꼭 필요한 환경’이라는 의미의 ‘필(必)환경 캠페인 공모전을 개최, 아이들에게 친환경 활동과 녹색 소비 및 행동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대전광역시한의사회 김용진 회장·최창우 명예회장, 심희숙 전 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장, 박혜숙 대전보건대학교 환경보건과 교수를 비롯 수상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윤제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공모전이 어느덧 4회째를 맞아 많은 분들과 함께 이 자리에 있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이번에도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하기 위한 열정으로 가득 찬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어른만큼 성숙한 생각과 실천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나영 센터장은 “환경 보호 활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들부터 시작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공모전을 계기로 기후 위기와 환경에 관한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소중한 환경을 지켜 후세에 물려줘야 할 소명에 있어 의미 있는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활동을 많이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대전시 관내 미취학아동 및 초·중학생들이 그린 그림, 웹툰, 숏폼 등 총 350여 점에 달하는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대전시장상·대전시교육감상·대전시의회의장상·필한방병원장상·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장상 등이 수여됐다. -
심평원, 공식 학술지 ‘HIRA Research’ 제4권 1호 발간[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은 공식 학술지 ‘HIRA Research’ 제4권 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HIRA Research는 ‘21년 5월 창간된 심평원의 공식학술지로서 보건의료정책, 의학, 간호학, 의료이용, 의료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국연구재단(KCI) 등재후보지’ 자격을 획득해 학술지로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HIRA Research 편집위원장인 함명일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이하 연구소장)은 편집인의 글(editorial)을 통해 ‘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에 제시된 추진방향의 각 세부과제를 살펴보며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의 발전적 방향에서의 내용과 전략들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호에는 △의약품 급여 관리를 위한 주요국의 수평탐색 현황 비교 △의료기기 통합정보를 활용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보 연계 방안 △장애인 방문재활제도 도입에 관한 사례 △국내 호스피스 현황 △환자 수를 추정하는 인공지능 학습방법의 성능평가 △진료의뢰 및 회송 청구현황 △적응증 기반 약가 산정 제도 도입 △개정된 OECD의 보건의료체계 성과평가 프레임워크 소개 등 국내와 국제 보건의료 제도 및 현황 등을 분석한 논문들이 게재됐다. 함명일 연구소장은 “HIRA Research가 저명한 국내, 국제 학술지 논문 74편에 피인용되는 등 전문학술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며 “보건의료의 위기와 전환 시대에 학술적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보건의료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IRA Research’에 게재된 논문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
환자안전 향상 위한 이정표 역할 ‘기대’[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은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환자안전사고 보고 현황을 담은 ‘2023년 환자안전 통계연보(이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통계연보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환자안전사고 보고건수는 총 2만273건으로 ‘22년에 비해 약 137% 상승했으며, 월평균 약 1689건 보고돼 ‘환자안전법’ 제정 이후 최초로 연 2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자는 대부분 환자안전 전담인력(1만734건·52.9%)이었으며, 그 외 보건의료인(9222건·45.5%), 보건의료기관의 장(254건·1.3%), 환자 및 환자보호자(63건·0.3%) 등의 순이었다. 사고의 발생 장소는 외래진료실(7450건·36.7%)과 입원실(7350건·36.3%)이 70% 이상을 차지햇으며, 사고의 종류는 △약물(1만89건·49.8%) △낙상(6863건·33.9%) △검사(662건·3.3%) △상해(477건·2.4%) △처치/시술(265건·1.3%) 등이었다. 또한 사고가 환자에게 미친 영향별로 살펴보면 위해 없음(1만1224건·55.4%), 경증(4672건·23.0%), 근접오류(2129건·10.5%) 순으로 보고됐으며, 중등증(1980건·9.8%), 중증(121건·0.6%), 사망(147건·0.7%) 등 위해정도가 높은 사고는 전체 보고건수의 11.1%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법 개정 이후(‘21.1.1.∼‘23.12.31.)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 건수는 총 246건으로, 실제 법에서 규정한 의무보고 유형에 해당되는 건은 총 108건이었다. 올해 일곱 번째로 발간하는 통계연보는 ‘23년 환자안전사고 주요 내용과 최근 5년 동안의 사고 보고 현황의 전년대비 및 연평균 증감률 등 의미있는 데이터와 환류정보, 환자안전의 어제와 오늘 등을 함께 수록해 환자안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 증대에 따른 다양한 정보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제2차 환자안전종합계획에 근거해 글로벌 환자안전 정보교류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영문 버전을 함께 제작·배포했다. 구홍모 중앙환자안전센터장은 “환자안전사고 보고데이터는 환자안전 향상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자료원으로, 전문적인 분석과 실효적인 자료 개발을 통해 임상현장에서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예습서 혹은 복습서처럼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16년 7월 ‘환자안전법’ 시행 이후 환자안전사고 보고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총 8만7788건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보고된 사고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관련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환자안전활동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기술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www.kops.or.kr)을 통해 ‘2023년 환자안전 통계연보’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현황 등 다양한 환자안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환자안전 통계연보’ 영문버전은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글로벌 홈페이지(www.koiha-kop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선민 국회의원 대한한의사협회 내방(20일) -
요가 피지올로지 - 요가 생리학에 관한 모든 것《요가 피지올로지-요가 생리학에 관한 모든 것》은 최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요가 수행이 근골격계, 신경계, 호흡계, 심혈관계, 림프계, 면역계, 내분비계, 생식계, 소화계 등 신체의 많은 계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다. 컬러 사진 및 그림을 통해 신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작용을 생생하고 자세히 보여줘 기관, 근육, 인대와 관절이 어떻게 움직임에 반응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설명이 간단명료해 요가가 실제로 무엇을 성취하도록 도울 수 있는지와 관련해 상충하는 정보를 변별하게 한다. 스트레칭에서 명상 및 호흡까지, 수행자는 신체가 무엇을 경험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결국 자신의 모습, 느낌과 수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게 된다. 더욱이 자신에게 효과적인 것과 그러한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이해하게 된다. 요가와 해부학을 다룬 책은 많지만 요가와 생리학을 다룬 책은 거의 없다 각종 스포츠 및 운동에 관한 아나토미 서적을 살펴보면 각각의 운동에서 작용하는 근육이 해부학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컬러 그림으로 제시돼 있다. 이러한 책을 읽다 보면 필요에 따라 해부학 전문 서적을 들춰보기도 하지만 분량이 방대하고 용어도 전문적이다. 더욱이 그러한 운동을 잘 따라 하면 경기력이 향상되겠으나, 그 운동이 인체 생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거의 설명되어 있지 않다. 《요가 피지올로지》는 요가를 해부학 및 생리학과 접목해 요가 수행자가 이들 분야의 전문 서적을 참조할 필요 없이 한 권의 책으로 해결하도록 해준다. 최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요가 수행이 근골격계, 신경계, 호흡계, 심혈관계, 림프계, 면역계, 내분비계, 생식계, 소화계 등 신체의 많은 계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이러한 계통 내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지만 요가를 통해서 치유가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되는 것들도 다루고 있다. 과학에 기반해 요가 수행이 여러 신체 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요가 수행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요가를 하고 있지만, 요가가 심신에 미치는 효과의 생리학적 기초는 알지 못하거나 심지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 저자는 이러한 생리학적 개념을 이해하면 요가 수행의 효과가 크게 향상되고 부상도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의사이자 요가 지도자인 앤드루 맥고니글과 요가 지도자들에게 해부학 및 생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매슈 후이는 500개가 넘는 논문과 서적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분석해 근거 중심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따라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못지않게 중요한)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묻고 답한다. 인요가는 신체의 근막에 작용하는가? 요가는 근골격 조직을 약화시키는가? 일부 자세가 노화 과정을 멈추게 하는가? 어깨로 물구나무서기가 갑상선을 자극하는가? 몸통비틀기가 간을 해독하는가? 컬러 그림과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신체 내부를 들여다본다 《요가 피지올로지》는 컬러 사진 및 그림을 통해 신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작용을 생생하고 자세히 보여주기에 많은 신체 계통 내에서 신체가 요가에 어떻게 반응하고 적응하는지를 알 수 있다. 간단명료한 설명을 통해 요가 수행에서 무엇을 성취하도록 도울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해부학 및 생리학 용어들은 지나치게 학술적·의학적이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기초적이지도 않아 요가인의 흥미를 충분히 끌게 되어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다양한 요가 자세와 강한 동적 수행, 느린 하타 수행, 의자 요가 수행, 회복 요가 수행 등 4가지 스타일의 요가 수행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러한 요가 수행이 어떻게 요가인의 신체 생리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직접 경험해보도록 하였다. 스트레칭에서 명상 및 호흡까지 요가 수행자는 신체가 무엇을 경험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결국 자신의 모습, 느낌과 수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게 된다. 저자 앤드루 맥고니글 (Andrew McGonigle) 15년 이상 요가와 명상을 수행해 온 앤드루 맥고니글은 2009년부터 요가를 지도하고 있다. 그는 요가 지도자들을 위한 수많은 교육과정에서 해부학과 생리학을 강의하며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맥고니글은 의과대학 재학 시절에 스트레스 대처를 위해 초월 명상 수행을 시작했다. 의대 졸업 후에는 의료계를 떠나 본격적으로 요가에 입문, 수년간 하타 요가를 수행했다. 이어서 아쉬탕가 요가 지도자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요가를 지도해왔다. 그는 요가 지도 중 “해부학은 왜 가르치지 않느냐”는 한 수강생의 질문에 영감을 얻어 해부학과 요가를 접목하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의과대학에서 배운 해부학 지식을 배경으로 이 학문을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살펴본 결과, 해부학과 요가를 연관시키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그는 요가에 해부학과 생리학을 적용한 작업이 재미있고 실용적이며 포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맥고니글은 <Om Yoga & Lifestyle>에 글(“360° Yoga With Doctor Yogi”)을 연재하였다. 또한 《Yoga Teaching Handbook: A Practical Guide for Yoga Teachers and Trainees》의 공저자이자 《Supporting Yoga Students With Common Injuries and Conditions》의 저자이다. 매슈 후이 (Matthew Huy) 매슈 후이는 2005년부터 요가를 지도해왔다. 그는 요가 지도자들을 멘토링하며 그들을 위한 연수 교육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수많은 지도자 교육과정에서 해부학과 생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후이는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였지만 댄스 수업에 이어 들은 요가 수업의 움직임에서 전에 없는 즐거움을 발견하였다. 몇 년 후, 그는 진로를 바꾸어 롱비치 소재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댄스를 전공해 학사 학위를 받았고 요가, 필라테스, 매트 워크, TRX 및 태국 요가 마사지 지도자 교육과정을 수료하였다. 2021년에는 런던 소재 브루넬대학교에서 스포츠, 건강 및 운동 과학 분야의 석사 학위를 받았는데, 세부 전공은 운동 생리학과 통증 과학이었다. 그는 특히 요가 지도자가 사용하는 언어가 수련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차례 CONTENTS 머리말 Foreward 서문 Introductin CHAPTER 1 근골격계 Musculoskeletal System 뼈 Bone 관절 Joints 근육 Muscles 연골 Cartilage 건, 인대와 건막 Tendons, Ligaments, and Aponeuroses 근막 Fascia 스트레칭과 유연성의 과학 The Science of Stretching and Flexibility 근골격계의 손상과 질환 Injuries and Conditions of the Musculoskeletal System CHAPTER 2 신경계 Nervous System 신경계의 세포 Cells of the Nervous System 중추신경계 Central Nervous System 말초신경계 Peripheral Nervous System 신경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Nervous System CHAPTER 3 호흡계 Respiratory System 호흡계의 해부학과 생리학 Anatomy and Physiology of the Respiratory System 조용한 호흡의 생체역학 The Biomechanics of Quiet Breathing 횡격막 All About the Diaphragm 강제 날숨과 들숨 Forced Exhalation and Inhalation 대기와 배출된 공기 Atmospheric Air and Expelled Air 좋은, 건강에 유익한 산소? Good, Wholesome Oxygen? 우자이 호흡 Ujjayi Breathing 비강호흡과 구강호흡 Nose Breathing and Mouth Breathing 프라나야마와 느린 호흡의 심리적 효과와 생리적 효과 The Psychological and Physiological Effects of Pranayama and Slow Breathing 호흡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Respiratory System CHAPTER 4 심혈관계 Cardiovascular System 혈액 Blood 심장 Heart 혈액 순환 Circulation 항상성의 유지에서 심혈관계의 역할 Role of the Cardiovascular System in Maintaining Homeostasis 안정 시 심박수와 심박출량 Resting Heart Rate and Cardiac Output 심박변이도 Heart Rate Variability 혈압 Blood Pressure 심혈관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Cardiovascular System CHAPTER 5 림프 및 면역계 Lymphatic and Immune Systems 림프계 Lymphatic System 림프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Lymphatic System 면역계 Immune System 면역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Immune System CHAPTER 6 내분비계 Endocrine System 호르몬이란? What Is a Hormone? 코르티솔: 주호르몬 Cortisol: The Master Hormone 인슐린 Insulin 갑상선 호르몬 Thyroid Hormones 엔도르핀: 우리 몸의 모르핀 Endorphins: Our Body’s Morphine 도파민 Dopamine 내분비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Endocrine System CHAPTER 7 생식계 Reproductive System 여성 생식계의 해부학 Female Reproductive System Anatomy 여성 생식계의 생리학 Female Reproductive System Physiology 남성 생식계 Male Reproductive System 생식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Reproductive System CHAPTER 8 소화계 Digestive System 소화계의 해부학과 생리학 Anatomy and Physiology of the Digestive System 식이요법과 소화계 Diet and the Digestive System 소화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Digestive System CHAPTER 9 요가 수행 Practice With Confidence 강한 동적 수행 Strong, Dynamic Practice 느린 하타 수행 Slow Hatha Practice 의자 요가 수행 Chair Yoga Practice 회복 요가 수행 Restorative Yoga Practice 참고 문헌 References 색인 Index 역자 오재근 한국체육대학교 운동건강관리학과 교수이며,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명예회장, 아시아배구연맹 의무위원, 대한배구협회 의무위원, 대학골프연맹 수석부회장이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한의학박사), 고려대학교 체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이학박사). 대한스포츠한의학회 회장, 방콕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주치의, 대한체육회 의무분과위원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운동 동의보감』이 있으며, 공저서로 『스포츠의학』 『스포츠한의학개론』 『체육인체해부학』 『운동생화학』 등이 있다. 공역서로 『필라테스 아나토미』 『스트레칭 아나토미』 『요가 아나토미』 『골프 아나토미』 『수영 아나토미』 『무술 아나토미』 『축구 아나토미』 『보디웨이트 트레이닝 아나토미』 『사이클링 아나토미』 『달리기 아나토미』 『댄스 아나토미』 『요가 피지올로지』 등이 있다. 최세환 신경외과 전문의로 서울성모신경외과의원 원장이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부속병원에서 수련과정을 마치고 전문의를 취득했다. 대한신경통증학회,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및 대한말초신경학회 상임이사,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상임고문단장, 대한정주의학회 회장이며, 대한스포츠의학회 정회원이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공저서로는 『당신만을 위한 맞춤영양치료』가 있고, 공역서로는 『그림으로 배우는 통증치료 주사요법』 『척추 통증의 진단과 치료적 주사법』 『쉽게 배우는 척추주사요법』 『면역의 배신』 『필라테스 아나토미』 『수영 아나토미』 『달리기 아나토미』 『댄스 아나토미』 『요가 피지올로지』 등이 있다. 한유창 한의학박사로 상지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와 도담한의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방병원에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문학석사), 상지대학교 한의대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한의학박사). 역서로 『필라테스 운다 체어』 『임상경혈단면해부도해』가 있으며, 공역서로 『필라테스 아나토미』 『요가 아나토미』 『스트레칭 아나토미』 『골프 아나토미』 『수영 아나토미』 『사이클링 아나토미』 『축구 아나토미』 『달리기 아나토미』 『댄스 아나토미』 『요가 피지올로지』 등이 있다. 원 제 : The Physiology of Yoga 판 형 : 4×6배판 (188×257) 면 수 : 406쪽 가 격 : 38,000원 ISBN : 979-11-979876-8-7 (9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