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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서 나눈 뜻깊은 인연과 경험”김예지 원광대학교 본과 4학년 6년째 한의대에 재학하며, 수차례의 의료봉사활동을 다녀왔다. 평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신념뿐만 아니라, 한의학의 치료 효과를 필드에서 직접 확인하는 경험을 통해 느끼는 바가 많았기 때문에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기억이 남아 있다. 그중에서도 졸업 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활동이 있었다면, 해외 의료 봉사활동이었다. 더 넓은 지평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마음과, 한의학이 타 국가의 다른 인종의 사람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던 생각이 그 이유였다. 그러던 중, 이번 여름 KOMSTA에서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되어 좋은 기회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인종, 언어, 문화의 벽 넘어선 한의치료 효과 저녁마다 원장님들께서 당일 있었던 환자분들의 케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던 기억이 떠오른다. 주로 디스크나 관절의 문제로 인해 허리, 어깨,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근골격계 환자들이 주를 이뤘지만, 그 외에도 긴장성 및 군발성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분들도 다수 있었으며, 소화기관의 문제를 호소하는 환자분들도 꽤나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다른 학생 단원들과 함께 무더운 우즈베키스탄 날씨의 영향과 기름진 고열량 고지방식을 위주로 먹는 식문화로 인해 이러한 환자군들이 더 많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하며, 이러한 지역별, 인종별 문화의 차이를 고려하며 진료를 볼 줄 아는 시각 또한 키워 나가야겠다고 다짐했다. 그 외에도 미숙아로 태어나 뇌전증을 앓았던 소아 환자, 거동이 불편하셔서 휠체어를 타고 방문해 주신 환자분 등 질환의 중증도가 비교적 높았던 환자분들도 기억에 남는다. 의료봉사활동이라는 제약된 공간에서 한정된 시간과 자원으로 인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쉬우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마음 한 켠에 아직까지 남아있다. 이번 의료봉사를 계기로, 진료소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후에도 좋은 기회로 한의학을 통해 치료받는 경험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에서 이슬람교를 믿는 인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여성 환자분들께서 히잡을 쓰고 오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경우 체온 측정 시에 히잡을 잠시 걷고 체온을 측정해도 되는지 정중하게 여쭤본다는 등의 사소한 배려들을 통해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태도를 키울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송예은 원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원장님께서 여성 환자분들을 주로 담당해 주시며, 진료실 동선과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고려하여 여성 환자분들을 위한 진료실을 따로 마련하게 되었다. 이러한 원장님들의 섬세한 진료에 대한 고민들을 먼발치에서 지켜보며, 머지않은 미래 의료인이 되었을 때 환자분들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많은 배움을 얻었다. 대체의학 전공 학생들과 함께한 학습의 장 이번 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즈베키스탄에서 대체의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진료 참관을 하게 되었다. 환자분들의 케이스마다 원장님들께 쉴 새 없이 질문을 던지고 토론하며,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누는 침술과 한의학 공부에 대한 우즈벡 학생들의 열의를 보며, 본인 또한 더더욱 열정을 가지고 공부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던 좋은 경험이었다. 마지막 날 진행된 ‘WFK-KOMSTA 한의약 학술 세미나’에서는 이경민 원장님께서 현대의학 기술을 활용한 한의학 피부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준비해 주셨는데,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습 시연을 위해 매선침과 스킨부스터 약침까지 한국에서 직접 주문해 가져오신 모습을 보며 큰 감명을 받았다. 이 같은 원장님의 한의학 교육에 대한 열정만큼, 현지 학생분들도 실습 시연에 서로 실습하겠다고 줄을 설만큼 학습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어 한의학의 입지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자부심을 크게 느끼게 되었다. ‘Раҳмат (Rahmat), 우즈베키스탄!’ 베풂과 동시에 얻어간 봉사경험 “Раҳмат (Rahmat)!”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많이 주고받은 이 말은, 우즈베키스탄어로 ‘감사합니다.’ 라는 의미이다. 봉사 활동을 마무리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나눔으로써 베풀 수 있는 것보다 오히려 더 큰 마음들을 얻어와 되려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KOMSTA우즈베키스탄 봉사활동을 통해서는 특히나 과분한 인연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뜻깊은 경험들을 쌓아 따뜻했던 감정의 여운이 가장 컸다. 이에 기회가 된다면 한의사가 되어서도, 한의사 단원으로 다시 한번 봉사활동에 참여해 좋은 사람들과 의미 있는 경험을 나누고 싶다. 마지막으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의 장을 마련해주신 KOMSTA 이승언 단장님, 능수능란하게 팀을 이끌어 주신 이경민 팀장님, 또 귀한 시간 내주셔 한의학뿐만 아니라 인생 선배님으로서 뜻깊은 이야기들을 나누어 주신 이영일 원장님, 안재서 원장님, 송예은 원장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또한 일주일간 함께 수고하며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 준 6명의 학생 단원분들과의 좋은 인연도 오랫동안 이어 나가고 싶다. 진화의 승자는 최적자가 아닌 다정한 자라는 말이 있다. 한의학을 통해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경험을 쌓고 싶은 분들께 KOMSTA 의료봉사활동을 추천한다. -
건보공단, 장기요양기관(재가급여) 수시평가 실시[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2023년 재가급여 정기평가’ 최하위(E)등급 기관과 평가 미실시(불가)기관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해 수시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2024년 수시평가는 오는 10월1일부터 2025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며, 평가 대상기관과 평가방법 등 구체적인 평가계획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에 공고한다. 수시평가는 지난 ‘23년 정기평가와 동일한 지표와 평가방법으로 평가를 실시하며, ‘23년 정기평가 최하위(E)등급 기관에 대해서는 평가 미흡지표에 대한 급여개선계획서 작성 안내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 후 수시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유상 건보공단 요양심사실장은 “장기요양기관(재가급여) 수시평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평가 대상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장기요양기관 수시평가가 다양한 장기요양기관 여건에 맞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자치도, 한의약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다[한의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한의약 산업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연구원은 12일 전북연구원 별관 컨퍼런스홀에서 ‘한의약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도내 한의약 분야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자문위원인 신제수 한의약진흥원 정책지원센터본부장,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 김경한 우석대 한의과 교수, 채한정 전북대 약학과 교수, 기지예 원광대 한약학과 교수, 박우성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기획경영본부장과 도 및 시·군 한의약 분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 발표와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내 한의약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이에 따른 추진전략 수립 및 중점과제를 발굴하는 과업으로 전북연구원에서 수행했다. 연구 결과, ‘한의약 증진을 통한 지역사회 건강·복지 강화 및 산업화 기반 구축’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건강 및 복지 증진 △한의약 인력 역량 강화 △산업화 기반 조성 및 혁신성장 △약용작물 재배 및 생산 강화 △한의약 육성 체계 구축 등 5개의 주요 전략과 그에 따른 42개 세부과제가 도출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인구 고령화와 취약계층 증가로 인해 만성질환 예방을 비롯한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차원에서 한의약 분야 역할 확대 △도내 한의약과 관련된 5개 대학 19개 학과가 있어 한의약 전문 인력 양성을 바탕으로 한의약 관련 연구소와 국가기관을 유치하여 연구개발(R&D) 역량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한의약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촉진하는 방침을 제안했다. 더불어 △급변하는 기후 조건에 대응하는 다품종 약용작물 등 한약재의 꾸준한 생산 및 지역 특산물 활용 한약재 시장 경쟁력 확보 △약용작물·한약재 표준화에 취약한 생산가공 여건 개선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한의약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할 수 있는 마케팅·판로 개척 △한의약 특구 조성 △한의약분야 연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의 내용이 제시됐다. 황철호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연구용역과 최종 보고회를 통해 한의약을 통한 도민 돌봄을 강화하고, 전북자치도가 한의약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의약의 과학화, 산업화, 글로벌화를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의약 통해 갱년기 리셋! 청춘 리턴!”[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 개최한 ‘2024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가 6일 개최된 가운데 경남 통영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통영시보건소는 사업 운영 결과, 프로그램 참여자의 갱년기 건강지식도 향상 및 쿠퍼만 갱년기 지수(KI)가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하는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연계, 지역신문을 활용한 홍보활동 등 보건소 내·외부 자원 활용의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한방에 갱년기 리셋! 청춘 리턴!(황선정 경남 통영시보건소 주무관)’이 최우수 사례로 발표됐다. 황선정 주무관은 “‘22년도 통영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아동·청소년·노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한의약프로그램이 부재했다”며 “또한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은 경남 및 전국에 비해 낮으며, 우울감 경험율은 높은 상태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했다”면서 이번 사업을 진행한 배경을 설명했다. 황 주무관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총 2기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공중보건한의사의 음식·생활·마음·운동양생 등의 한방양생법과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했다”면서 “이와 함께 ‘레드써클 캠페인’ 참여를 통한 혈압·혈당 인지율 향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으로 인한 조기증상 인지율 향상 유도를 통해 자기 건강관리 능력 함양·갱년기 증상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했다”고 밝히면서 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 및 현장 상황 등을 다양한 사진 자료를 통해 소개했다. 이와 관련 황 주무관은 “보건소 내부 자원을 통한 사업 진행과 함께 읍·면·동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지도자회 및 경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의 등의 도움을 받았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는 보건소 내·외부 자원의 연계가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의 주요 성과에 대해 소개한 황 주무관은 “사업 이후 목표달성도를 조사한 결과 참여인원은 총 83명으로 목표한 바의 138%를 달성하고, 지속참여율 또한 94.8%로 높게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만족도의 경우 90.4%가 만족한다고 답해 목표한 바의 106%를 달성했다”면서 “아울러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이 기존 50%에서 88%로 크게 향상됐고,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역시 34.6%에서 80%로 큰 폭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황 주무관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매 차시 강의 전 1:1 유선 연락을 통해 참여 독려 및 참석자의 현황을 파악해 참여율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며 “또한 1기 운영 종료 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기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내부 회의를 진행해 낮은 선호도 및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던 프로그램은 변경하는 등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강구·실천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주무관은 향후 개선방향으로 “사업 후 차년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사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 회의를 진행했으며, 비만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요구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편성할 예정”이라며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보건소 등록 장애인 중 40~60대 참여 희망자를 포함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동국대 한의대, ‘2024 졸준위 초청 진로특강’ 성료[한의신문]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김기욱)이 11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종합강의동 2층 세미나실에서 ‘2024 졸업준비위원회 초청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제40기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준비위원회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동문회(회장 최유행)가 공동 주관했으며, 50여 명의 본과 4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로특강: 졸업 후 진로 선택과 한의사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박종웅 동문(졸업16기·동국대학교한의과대학동문회 수석부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졸업 후 진로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현재 한의계 이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의학이 가진 잠재력 등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박종웅 동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활용 가능한 기술과 이를 통한 한의학 발전 가능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현시대에 맞는, 현대 과학을 적용한다면 여러분들에게 충분히 장점이 될 것이며, 여러분들이 새 시대에 맞는 기술들로 한의학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졸업 후 진로와 한의계 이슈, 한의학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한 학생들은 한의학의 미래와 자신들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본과 4학년 김 모군은 “앞으로 진로에 대해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그리고 현재 한의계에 어떤 이슈가 있고, 어떤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지 들어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제40기 김윤조 동국대 한의과대학 졸업준비위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후배들을 생각하는 선배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선배님의 경험과 지혜를 듣고, 한의계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기욱 학장은 “이번 특강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 한의학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비전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만의 특성화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유행 동문회장은 “동문회는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선후배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6일 경주캠퍼스에서 예과 1·2학년과 본과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특강에 이은 2차 특강으로, 오는 10월7일에는 일산캠퍼스에서 본과 2·3학년을 대상으로 3차 특강이 예정돼 있으며, 동국대 한의과대학은 진로 특강 시리즈를 통해 모든 학년의 학생들에게 진로 설정을 위한 폭 넒은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광주시한의사회, 광주시의회 최지현 환경복지위원장과 정책간담회 개최[한의신문] 광주광역시한의사회 김광겸 회장·최의권 수석부회장이 12일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실을 방문, 최지현 위원장과 한의 관련 현안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의권 수석부회장은 한의약을 통해 저출생에 기여하기 위한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과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에서의 한의진료 우수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광주에서는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총 299명의 난임여성이 한의치료를 지원받아 67명이 임신에 성공한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광주다움 통합돌봄 건강지원 서비스’ 중 하나인 ‘한의방문진료’에서는 광주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사의 맞춤형 한의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를 마친 최지현 위원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한 한의복지정책에 동감한다”며 “오늘 건의해 주신 내용들은 세부적인 검토를 통해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국회 '인구와기후그리고내일', 창립총회·북콘서트 개최(12일) -
태영명가한의원-광주FC, 업무협약 체결[한의신문] 태영명가한의원과 광주FC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건강 증진에 나선다. 광주FC는 11일 태영명가한의원에서 전의상 대표원장과 광주FC 임근훈 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태영명가한의원은 프로 및 U18 선수단에게 추나 치료 및 척추 관절 치료 등 1:1 한의 진료와 함께 맞춤 한약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의상 대표원장은 “광주를 대표하는 프로축구팀인 광주FC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임근훈 경영본부장은 “태영명가한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상호협력과 함께 지속적으로 동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추석에 문 여는 병의원, 건보공단 누리집·모바일앱서 확인하세요![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응급실 환자 급증이 우려되는 추석 명절에 올바른 의료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추석 연휴 응급의료 이용 안내’를 오는 13일부터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추석 연휴 응급의료 안내’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건보공단 누리집 및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며, 국민들은 누리집이나 ‘The 건강보험’ 앱에 게시된 배너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라온 게시물을 통해 ‘응급의료포털(E-gen)’누리집으로 접속할 수 있다. 이번 집중홍보는 추석 명절 기간 중 중증·응급환자가 이용할 의료기관이 부족한 상황을 방지하고 의료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건강보험 재정 절감 방안의 일환으로, 명절 이후에도 중증 환자가 제때 응급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한 문화 확산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집중 홍보를 시작으로 올바른 의료이용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건강보험 재정 낭비를 막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