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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한의사회, 난임치료 사업 새로운 발전 방안 논의[한의신문]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명수)가 27일 울산 남구 중식당에서 난임치료 사업 마무리 및 점검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는 황명수 회장을 비롯해 김정연 대한여한의사회 울산 지회장, 조재훈 중구회장이 참석해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난임치료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사업 시행 전 울산시 담당자와 협력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조율하고, 온라인 설문지 개선 및 사업위원회 구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유튜브 영상 제작과 리플릿 배포를 통해 난임치료 사업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 한의원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신규 참여 한의원에 안내판을 제작·배포하며 지원을 확대할 계획도 포함됐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사업 진행 과정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 명칭 통일 △임신 성공자 관리 방안 △처방 정보 및 임신 성공 처방 공유 관련 건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사업 진행 매뉴얼과 진료부 파일 양식 배포, 세부 진행표 공유 등을 통해 참여 한의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방안도 마련됐다. 더불어 2024년 사업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로 했다. 황명수 회장은 “한의 난임치료 사업은 많은 부부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중요한 사업으로 참여 한의원과의 긴밀한 소통과 체계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울산 시민들에게 건강한 가족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덕산한의원 이우정 원장, 나눔활동 지속적으로 펼쳐[한의신문] 덕산한의원 이우정 원장은 26일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희망2025 나눔캠페인’ 동참의 일환으로 라면 4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영광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우정 원장은 지난 2020년부터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600만원(누적액)을 기부하고,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을 베풀어 나가고 있다. 이우정 원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강매영 가흥1동장은 “모두가 춥고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라면은 가흥1동의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보은군보건소, 보건의료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한의신문] 보은군보건소는 27일 보은군한의사회 등 지역 의료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의료파업 등 정부와의 갈등으로 운영이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도 지역주민을 위해 본연의 의료업무를 수행해 온 의료관계자를 치하하는 한편 겨울철 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진료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형 보은군수, 홍종란 보건소장 등 보건 관계자와 보은군 한의사회‧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 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군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점과 의정 갈등 속에서 의료 공백 없이 지나간 것에 대한 깊은 감사를 보냈다. 특히 최재형 군수는 최근 추운 날씨로 독감과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군민들이 문제없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청하며,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날 최재형 군수는 “의정 갈등 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성실히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관계자가 서로 협력해서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의료단체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 체계를 다져 의료 공백 없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나갈 예정이다. -
보건복지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총력 지원[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대응을 위해 2차관 및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등을 현장에 급파, 의료 및 장례 등 유가족 지원과 현장 상황실에서 관계기관 협의 등에 즉시 대응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사고 상황을 접수받은 즉시 Code-Orange를 발령하여 재난의료체계를 가동하였고, 인근 보건소 신속대응반 14개와 광주·전남 재난의료지원팀(DMAT : 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ma) 3개가 총출동했다. 또한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남·광주응급의료지원센터도 사고현장으로 파견하여 현장 응급의료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유가족 의료지원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혹시 모를 응급상황발생에 대비하여 지역보건소 의료인력이 공항에 차려진 유가족 대기실에 대기 중이다. 유가족을 위한 장례지원도 실시한다. 전라남도 요청에 따라 장례지도사 30명 및 운구차량 11대를 파견하고 안치백 200개도 지원하였으며, 필요시 추가로 확보·지원할 계획이다. 안치공간이 부족할 경우 광주·전남 국가재난대비 지정 장례식장(총30개, 광주4개+전남 26개)을 중심으로 시신을 분산 안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원활한 장례를 위해 장례식장과 지자체를 연계하여 현장의 장례 수요도 파악하고 있다. 유가족과 부상자 등을 위한 심리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재해구호법’ 제8조의2에 따라 행안부 주재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단을 통해 정신건강전문요원 등을 통한 심리적 응급처치와 심리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유가족과 피해자에 대해 건강보험료 경감과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예외를 적용하고, 병원과 약국 이용 시 본인부담금을 경감하는 이재민 의료급여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고현장 의료지원과 더불어 부상자와 유가족을 위한 심리·장례지원 등을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의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분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한의신문] 중랑구한의사회(회장 김성민)는 23일 하늘정원더파티에서 ‘2024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한편 을사년 새해를 힘찬 전진을 다짐했다. 김성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제1회 지석영 건강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한해로 기억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회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한의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분회로 자리잡기 위한 회무를 추진하는 한편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유옹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유재민 서울시한의사회 기획이사의 격려사 및 박홍근·서영교 국회의원, 류경기 중랑구청장, 최경보 중랑구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중랑구한의사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및 혜원여고 학생 등 25명에게 장학금을, 또 지역 어르신 50명에게 ‘사랑의 한약’을 전달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밖에 그동안 중랑구한의사회의 발전에 도움을 준 서홍희 중랑구보건소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한한의사협회장·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중랑구한의사회장의 표창이 수여됐다. -
경기도한의사회 “2025년 새로운 도약 다짐”[한의신문]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이용호·이하 경기지부)는 26일 지부회관에서 ‘2024회계연도 제4차 상임이사회 및 송년회’를 열고, 올해 진행한 사업 성과들을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한의약 돌봄사업을 위한 새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선 올해 진행된 △추계학술세미나 △경영실무세미나 △ICMART 국제학술대회 대만중의사공회 초청 △2024년 제12회 전국한의사축구대회 △권역별 분회장 간담회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결과발표회에 대한 보고의 건 등 주요 회무경과 공유와 더불어 관련 논의가 진행됐다. 이용호 회장은 “경기지부 제32대 집행부가 시작되고, 1년 동안 큰 도움을 준 상임이사진들과 더불어 연말 어려운 정국 속에서도 불철주야 환자 돌봄에 매진해오고 있는 회원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면서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올해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한의계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밖에 경기지부는 한상진 신임 홍보이사에게 선임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경기지부는 이계석 북부 의무부회장의 진행으로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
[동영상뉴스] "한의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 돕는다"강남구한의사회가 '2024년 강남구 드림스타트 사업 결과 보고회'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의 효율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국민 안심 위한 식의약 안전관리 협력 ‘강화’[한의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와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하 소비자원)은 27일 식품·의약품 등의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식약처와 소비자원은 식품·의약품 등의 시험·검사, 조사·연구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국내에 유통되는 다양한 식품·의약품 등에 대한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식약처와 소비자원은 소비자 위해 우려 식품 등에 대한 공동 조사를 기존 연간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실시하고, 국민 관심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상시 추진해 공동 발표한다. 또한 내실 있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연간 2회 이상)할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약처와 소비자원의 협력체계가 강화돼 식품·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수현 원장은 “식약처와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식품·의약품 소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과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원과 함께 위해 우려 식품 등에 선제적인 조사분석을 실시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소비자 혼란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한글운동가 정재환이 제안하는 ‘바른 우리말 약방문’[한의신문]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이용호·이하 경기지부)는 23일 지부회관 및 온라인(ZOOM)을 통해 ‘건강한 소통을 위한 우리말 약방문’을 주제로, ‘2024 경기도 한의약 리더십 최고위과정’ 3회차 교육을 개최, 의료현장 등에서 간과하기 쉬운 우리 말·글의 오류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는 지난 1983년 MBC 개그맨으로 데뷔해 TV예능 MC, 라디오 DJ 등 방송인으로 활동해오면서 올바르고, 정확한 우리말을 사용해야겠다는 책임감에 20여 년 동안 한글운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우리 말·글을 지키기 위한 조선어학회의 투쟁사인 ‘나라말이 사라진 날’, 바른 우리말 지침서인 ‘우리말 비타민’ 등을 간행하기도 했다. 이날 정재환 대표는 ‘우리 말·글과 사랑에 빠진 방송인’, ‘한글운동으로 시작된 인생의 전환’을 주요 내용으로, 현대인들이 생활 속에 흔히 사용하는 언어 오류 사례들을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재환 대표는 영화 ‘말모이’ 이야기를 통해 일제강점기인 1942년 일제가 우리말 말살을 위해 조선어학회를 항일독립운동단체로 몰아 집단 체포 및 투옥했던 ‘조선어학회 사건’과 주시경 선생의 ‘말모이’ 원고 등을 소개했다. 조선어학회는 1945년 해방 후 재건과 함께 1949년 한글학회로 이름을 바꿔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중단됐던 국어사전 편찬 사업도 해방 후 재개돼 1957년 ‘우리말 큰사전’의 편찬 사업이 완료됐다. 이와 관련 정 대표는 “우리 말·글은 어머니와 조국처럼 태어나면서부터 선택받은 운명이자 민족의 정신이기에 이를 바로 잡고자 한글운동을 시작했다”면서 “우리나라 생활 속 언어문화를 살펴보면 ‘저 친구 핸섬하네’, ‘물은 셀프’ 등 외래어 남용이 자리잡고 있으며, 과거 정부가 ‘동사무소’를 ‘동센터’로 명칭을 전환하는 등 국민 정서와는 반대적인 성향으로 가고 있는 반면 정작 영문 표현이 필요한 곳에선 어법에 맞지 않게 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조선어학회가 우리 문화의 기초가 되는 언어의 정리와 통일을 꾀하고자 발표한 △한글 마(맞)춤법 통일안(1933) △표준어 사정(1936)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1940)을 통해 해방 후 민족어를 회복하고, 언어생활의 혼란을 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언어는 근대의 산물이자 약속, 소통 수단, 생각을 담는 그릇으로, 건강한 소통을 위해 글 표기에 있어 맞춤법, 띄어쓰기, 어법 등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면서 현존하는 ‘동시흥분기점(동시흥 분기점)’, ‘그 맛을 간음(가늠)할 수 없다’, ‘골이 따문한(고리타분한) 성격’, ‘소 잃고, 뇌 약간(외양간) 고친다’ 등의 표기 오류와 더불어 관광지에서 육회(肉膾)를 ‘Six times’으로, 곰탕(膏飮湯)을 ‘Bear thang’로, 손 건조기를 ‘Son Gunjogi’로 표기해 외국인들에게 혼란을 준 사례 등도 지적했다. 또한 현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인 ‘먹방’, ‘혼밥’, ‘단짠’, ‘밀당’ 등에 대해선 “신조어·축약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새로운 말이 생겨나지 않으면 언어는 정체되고, 발전하기 어려우나 다만 혐오표현 등은 건강한 소통에 걸림돌이 되므로 피하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특히 한의원 의료현장에서 일어나는 대화 중 흔히 간과하기 쉬운 ‘돌아누우실게요’, ‘허리를 드실게요’, ‘만원이십니다’, ‘결재되셨습니다’ 등의 존칭 오류를 비롯해 안내 및 광고에선 ‘자동차사고부상치료’, ‘일자목치료’ 등의 띄어쓰기 오류와 ‘올케어치료’ 등 외래어 혼용·중복 오류사례 등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정 대표는 아울러 “우리 민족 고유의 의학인 한의약을 담당하는 한의원을 시작으로, 바른 우리 말·글 운동이 전개되길 바라며, 지난 2월부터 의료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경기지부 회원을 비롯한 전국 한의사 여러분들이 많은 환자 곁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30일에 열리는 4회차 강의에선 채널 tvN ‘벌거벗은 세계사’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김봉중 전남대 사학과 명예교수가 ‘세계사의 흐름과 우리’를 주제로, 미국을 통해본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조망한다. -
세명대학교 충주한방병원, 충주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한의신문] 세명대학교 충주한방병원(병원장 정수현)이 24일 충주경찰서(서장 박재삼)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청 소속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수현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청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한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신의와 성실의 원칙 아래 협약 내용을 준수하며, 의료서비스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비밀유지 조항도 포함됐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1년으로, 만료 시 특별한 의사 표시가 없는 경우 1년씩 자동 연장된다. 한편 세명대학교 충주한방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