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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 대송한의원장,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기부금·기부물품 전달[한의신문] 이헌재 대송한의원장(대구광역시한의사회)이 6일 경북 산불 피해를 입은 이주민을 위해 기부금과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헌재 원장은 이날 기부금 및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대구시한의사회를 통해 경북한의사회에 1000만원과 안약 1000개(대송약국)를 기부했다. 이헌재 원장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 전달 외에도 안동체육관에서 한의진료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헌재 원장은 “산불 피해 이주민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면서 “한의의료지원을 하고 있는 경북한의사회와 대구시한의사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한의사들이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정신을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다양한 측면에서의 경혈·경락 이해 도모[한의신문] 미국 침술연구학회(Society for Acupuncture Research)가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에서는 2년 전 미국 국립보건원 후원으로 TARA(Topological Atlas and Repository for Acupoint Research) 프로젝트가 시작돼 경혈의 영상, 해부 및 생리학적 정보, 임상 정보 등 다양한 측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음이 소개됐다. 또한 현재 구축된 데모 버전(https://tara-repository.mgb.org)이 공개됐으며, 앞으로 많은 임상가 및 연구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채윤병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가 구성한 ‘경락과 경혈의 발견 및 응용의 다양한 측면’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운영돼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채윤병 교수와 함께 김희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하버드 오셔연구소 에이미 양 박사, 중국 중의과학원 장웨이보 박사, 토론토 요크대학 포니 치앙 박사 등이 주제 발표를 진행, 경락과 경혈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과학적 발견들을 공유하는 한편 침구임상과 기초연구를 연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특정병리적 상황에서 나타나는 신경염증성 반응점을 관찰한 동물실험 연구와 소화기계 환자의 경혈 통증 및 혈류변화 반응을 관찰한 연구가 소개됐다. 또한 경락시스템을 조직간질액의 흐름, 경혈과 질병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모델, 말초신경계의 자극점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실증적 근거들도 함께 발표됐다. 이와 관련 채윤병 교수는 “그동안 침술연구학회에서 침술에 관심을 두고 효과와 기전을 연구하는 위주로 진행돼 왔다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 아무도 쉽게 이야기 꺼내기 쉽지 않았던 주제였던 경혈·경락의 본질적 속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임상으로 연결해 나가는 시도가 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터 웨인 하버드 오셔연구소장은 “TARA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신경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경혈· 경락을 이해하는 좋은 토론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
한의학적 골절 치료: 임상 진료 지침의 중요성서병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편집자주>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단장 이준혁)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질환에 대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발간하고 있으며, 각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의 전자파일 및 홍보용 리플릿, 인포그래픽 이미지 파일 등을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본란에서는 각 지침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참여했던 연구원들의 기고문을 소개하고자 하며, 이번 주 소개작은 ‘골절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에 참여한 서병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의 기고문이다. 골절은 뼈,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하거나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의미한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이며,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노년층에서는 회복이 더디고, 심할 경우 원래의 기능을 되찾지 못하거나 생명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고령화로 인해 2050년까지 전 세계 고관절 골절 환자가 6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골절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며, 2023년 골절 환자는 총 279만7352명으로, 2019년 대비 13.3% 증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는 30.2%, 70대는 13.8%, 80대 이상은 40.2% 증가하는 등 고령층에서의 증가 폭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향후 사회경제적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골절 치료는 단순히 뼈의 정렬과 고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회복 과정까지 고려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중시하며, 통증 완화, 염증 감소, 조직 재생 촉진 등 다양한 치료 접근법을 제공한다. 실제로 한약, 침, 약침 등 여러 한의 치료법이 활용되고 있으나, 객관적인 근거가 부족해 체계적인 임상 진료 지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침구의학회 서병관 교수 연구팀(경희대학교)은 한의사의 진단 및 치료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골절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개발했다. 본 지침은 골절의 진단부터 한의학적 치료, 서양의학적 치료, 회복 및 재활 과정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며, 이를 통해 의료진의 임상적 판단을 지원하고 환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골절 분류외 치료적 접근 골절은 부위와 형태에 따라 다양한 분류법이 존재하며, 대표적으로 AO/OTA(AO Foundation and the Orthopaedic Trauma Association) 분류법이 널리 활용된다. 골절편의 수와 골절선의 형태에 따라 단순골절, 분쇄골절, 횡골절, 사골절, 나선골절, 종골절 등으로 구분된다. 진단 시에는 해부학적 위치, 골절선 방향, 골편 수, 연부조직 손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골절을 ‘낙상(落傷)’, ‘타박(打撲)’, ‘질박(跌撲)’, ‘절상(折傷)’ 등의 개념으로 해석하며, 신허(腎虛) 및 어혈(瘀血)과 연관이 깊다고 본다. 한의학적 접근에서는 골절이 발생하면 기혈(氣血)의 순환이 막히면서 통증이 유발된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치료를 시행한다. 전통적인 침, 뜸, 한약 치료뿐만 아니라, 약침, 추나, 매선, 부항, 운동요법 및 밴드 트레이닝 등 다양한 방법이 활용되고 있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과정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에서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의 전문성을 높이고,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외부 검토 절차를 도입했다. 임상의, 환자, 소비자 대표 등이 참여한 개발위원회를 구성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지침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골절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매뉴얼’을 준용했으며, 권고안 도출 과정에는 GRADE 방법론을 적용해 객관적이고 활용성이 높은 지침을 개발했다. 또한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이 제공하는 검토·인증 절차를 통과하며, 방법론적·임상적·기술적 타당성 등을 인정받았다. 또한 연구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해관계 선언 절차를 도입했다. 본 지침은 보건복지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의 세부 과제인 ‘골절 근거기반 지침 개발(RS-2022-KH127499)’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진료 지침의 개발 과정에서 재정 후원 단체의 의견이 내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철저한 독립성을 유지했다. 임상진료지침의 활용 이번에 개발된 진료지침은 골절 질환 개요, 임상진료지침 개발 절차, 권고사항, 진료 알고리즘, 활용 방안, 부록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근거 기반의 진료 경로 및 세부 자료는 한국한의약진흥원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NCKM, https://nikom.or.kr/nckm/index.do)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지침이 한의학적 골절 치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임상의들의 실질적인 진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한의학과 첨단기술 융합 통해 혈당 관리 나선다”[한의신문] 한의학과 AI, 데이터의 융·복합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에 나서고 있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알파75(대표 강무헌·한의사)’가 최근 익산시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유전자 데이터 기반 개인맞춤 혈당 관리’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알파75에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48명이 참여한 ‘데이터 기반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체험단’ 운영을 통해 혈당 및 체중 감소 등의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3일 익산시보건소(소장 이진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혈당 관리방법과 함께 유전자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맞춤 식단 구성 방법 등이 소개됐다. 교육 후 참가자들은 개인에 따라 현미가 백미보다 식후 혈당이 높을 수 있다는 사실 등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강연을 통해 바로 알고 놀라워 하면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밀한 개인맞춤 혈당 관리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 강무헌 대표는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혈당 관리는 당뇨뿐 아니라 비만, 암, 우울증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결과들이 밝혀지고 있다”면서 “혈당 관리에서 가장 기본은 평소 식단 관리인데, 문제는 같은 음식을 먹어도 개인별로 식후 혈당이 상이해 기존의 획일적인 가이드로는 효과적인 관리가 어려워 개인맞춤 방법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또한 “유전자 데이터에 기반한 혈당 예측 인공지능 기술 개발은 농식품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것으로, 예측 정확도가 81%에 달할 정도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바 있다”면서 “알파75에서는 올해부터 공공기관, 협회, 대학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유전자 데이터 기반 개인맞춤형 혈당관리’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익산시보건소 교육이 그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 대표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해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더욱이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되면서 식생활 또한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한의학은 예로부터 생활습관을 통해 평소 건강을 지키는 예방의학적인 부분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전통적인 한의학적 가치관과 첨단기술을 잘 접목해 나간다면 당뇨병 치료 및 관리, 예방에 있어 한의사의 역할이 보다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알파75는 향후 시범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등 AI와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인 ‘DM DIET’를 본격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
2025회계연도 주요 홍보사업 공유 및 운영 방안 점검[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5일 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제3회 홍보위원회’를 개최, 앰배서더 활용 방안 등 2025회계연도 주요 홍보 사업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석희 위원장은 “4월은 2025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현재 계획 중인 주요 홍보 사업들을 공유하고 점검하기 위해 회의를 갖게 됐다”면서 “오늘 회의를 통해 여러 좋은 아이디어와 방안이 모여 한 해 동안 한의약 이미지 제고를 위한 여러 홍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의협은 현재 한의학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건강한 스포츠문화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사)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의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는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홍보 전략 및 공동 사업의 실질적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한의협은 한의학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인플루언서 차노을 군의 뮤직비디오 및 외국인 인플루언서 파비앙·고미호 등이 출연한 웹예능을 협회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현재 조회수 등의 홍보 효과를 살펴보고 향후 진행할 인스타그램 쇼츠 및 유튜브 영상을 활용한 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등 효과적인 홍보를 진행하기 위한 아이디어 등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의 한의과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대한한의사협회 앰배서더’들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한의학 긍정 이미지 제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함께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인 홍보위원들은 “현재 선발된 앰배서더들이 올린 영상 등이 다수의 흥미를 끌고 있으며, 점차 파급력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체계적인 활동을 한다면 더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며 “앰배서더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이들의 홍보 방향성을 잡아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며, 지속적으로 앰배서더가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
한의협, ‘2025 대한한의사협회 앰배서더 발대식’ 성료[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5일 협회관 대강당에서 ‘2025 대한한의사협회 앰배서더 발대식’을 개최, 향후 한의약 대국민 홍보에 앞장설 앰배서더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앞서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1월, 보다 효율적이고 독창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전국의 한의과대학 재학생(예과·본과 무관)을 대상으로 앰배서더 모집을 진행했으며, 이후 면접을 통해 선발된 앰배서더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일 협회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향후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진행할 홍보 활동 사항들을 상세하게 안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앰배서더들은 5명씩 5개 조로 팀을 구성해 한의계 내·외부 행사 및 SNS 홍보 기획을 비롯한 각종 홍보 활동에 전방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앰배서더 각자가 운영하고 있는 SNS 등을 활용해 중앙회를 비롯한 한의계 내·외부의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여 정보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각종 미션 등을 통해 특색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공유해 그 파급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윤성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의사의 초음파기기, 뇌파계 그리고 최근 X-ray 사용까지 모두 합법이라는 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은 수십년 동안 굳게 얼었던 땅을 녹이고 한의계에 푸르른 새싹을 틔우고 있다”며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완벽한 봄을 맞이할 수 없으며, 국민에게 한의약이 가진 가치와 잠재력을 바로 알려 사랑받는 한의약이 되어야만 우리는 꽃 피는 봄을 맞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윤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앰배서더 여러분들의 활약이 더없이 중요하다”며 “여러분들만이 가지고 있는 싱그러운 아이디어와 푸르른 행동력으로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의약이 국민의 사랑을 받게 되는 원동력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이어 “대한한의사협회도 여러분들이 당당한 한의사 회원이 되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활동하게 될 그때에는 진료와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오늘 발대식이 젊은 힘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한의약의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대식에서는 앞으로 특유의 리더십과 헌신을 통해 앰배서더를 이끌어 함께 대국민 한의약 홍보를 위해 활동할 김영호 단장을 비롯한 25명의 앰배서더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위촉장을 받은 앰배서더들은 다음과 같다 △단장: 김영호 △1조: 경규남, 김영훈, 우지연, 이슬, 양지현 △2조: 노한별, 박상현, 정승아, 최우주, 최다연 △3조: 양지예, 위영훈, 이수민, 전혜진, 진다연 △4조: 김효연, 심수연, 양효지, 이현서, 조유준 △5조: 방서연, 김윤서, 이주은, 장수근, 한재희. -
건보공단, 경북 산불 피해지역 구호활동 ‘지속’[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대규모 산불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에서 주민들을 위한 ‘이동진료’, ‘세탁서비스’ 등과 함께 임직원들이 모금한 피해복구성금 3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빠른 회복을 위한 구호활동을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하늘반창고 봉사단’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 의료진이 건보공단의 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해 재난지역 주민들의 건강진단 및 맞춤형 진료를 함께 진행했고, 특히 호흡기내과 전문의인 정기석 이사장과 한창훈 일산병원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해 피해주민들의 건강회복을 도왔다. 아울러 그을음 등으로 오염된 옷가지 등을 건보공단 이동빨래차량에서 세탁·건조해 각 세대로 배송했고, 점심 식사 배식과 마을 환경정비 등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피해복구성금 3000만원을 현장에서 안동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영양군·영덕군에 이어 경북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건보공단의 3번째 구호활동이다. 정기석 이사장은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보공단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공공기관으로서 재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한의협, 한국재택의료협회 춘계학술제 참여(6일) -
한의협, 제3회 홍보위원회 개최 (5일) -
2025 대한한의사협회 앰배서더 발대식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