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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친화적 디지털 의료환경 조성 ‘공동 협력’경희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기택)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백상엽)는 7일 환자 친화적 디지털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미래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AI기반 의료플랫폼 연구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보유 AI, 클라우드, 모바일, 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을 활용해 경희대의료원과 AI기반 의료 플랫폼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완 경희대의료원 미래전략처장은 “경희대의료원은 한의학·의학·치의학·약학·간호학을 아우르는 종합의학계열 체계를 구축한 의료기관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경희학원의 설립정신과 가치, 철학에 따라 공적가치의 확산과 연구 기반 진료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내 최고의 AI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공동연구개발을 추진, 환자 친화적 디지털 의료환경 조성을 통해 미래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진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수석부사장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헬스 기반 활성화를 위해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도 모색 중이다. 양 기관은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역동적 소통체계를 구축해 학사, 장학, 상담, 취업, AI 학습 도우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재학생 편익을 제고하고 예비 경희인에게는 경희대 관련 정보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향후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신속한 사업실행을 위한 추진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
한의협, 4∼5월 중앙회비 납부자에 선납감액 적용대한한의사협회가 2022회계연도 중앙회비 납부자들에게 감액혜택을 4월과 5월 두 달에 걸쳐 제공한다. 한의협은 지난달 열린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2022회계연도 회비부과를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전 회원에게 발송했다. 지난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승인된 2022회계연도의 총 세입예산은 지난해 보다 1.4% 감소한 약 112억6611만 원이며, 전액부과 대상 회원은 지난해와 같이 1인당 50만원의 중앙회비가 책정됐다. 정기총회 의결에 따라 2022회계연도 회비부과 시작 후 4월 한 달간은 현금(온라인 가상계좌)으로 납부하는 완납회원(2021회계연도까지 모든 회비 납부자)을 대상으로 중앙회비의 10%를 감액하고, 이후 5월 한 달간은 카드(온라인 신용카드) 납부의 조건으로 5%의 중앙회비를 감액한다. 전액 부과자 총 20,016명…신상미파악자도 신상신고 전까지 전액부과 대상 특히 올해부터는 개정된 정관시행세칙에 의거하여 소득 기준으로 중앙회비 회원구분이 변경됐는데, 회비 전액(50만원) 납부 대상 회원은 총 20,016명으로 의원급 원장, 병원장(한방/요양/양방), 비의료기관 대표 등이 해당된다. 올해부터는 회원 신상신고 독려 차원에서 신상미파악자에게도 전액 회비를 부과하게 되며, 이 경우 신상신고를 완료할 경우 정정이 가능하다. 반액인 25만원이 부과되는 고령개원의, 국공립기관 진료, 대학(원) 전임임상교원, 봉직의(병원급, 의원급) 등의 회원은 총 5448명으로 집계됐으며, 국공립기관 비진료, 대학(원) 전임기초교원, 민간 비의료기관 근무, 수련의는 1/4의 금액인 12만5000원이, 군복무 공보의, 군복무 장교, 대학(원) 유급조교, 최저생계비 미만 회원의 경우 1/6의 회비인 83,000원이 각각 부과됐다. 회비부과 6일차, 중앙회비 납부 회원 1,091명 회원들의 회비 납부도 이어지고 있다. 2022회계연도 시작 첫째 주를 맞이한 6일 오전 현재 중앙회비, 지부회비, 분회비 등 모든 회비를 납부한 회원은 1,113명(8억7167만원)이며, 이 가운데 중앙회비를 납부한 회원은 1,091명(4억4452만원)에 이른다. 매년 회기 개시와 함께 회비를 완납해온 대의원총회 박인규 의장은 “회비납부는 회원으로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당연한 의무”라며 “회계연도 초반부터 안정적이고 원활한 회무가 추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회비를 납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비 납부는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akom.org) [회비결제] - [온라인회비결제] 메뉴에서 가능하다. 또한 각자의 회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회비결제] - [회비납부현황]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회비부과 내역이 상이하거나 기타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회원의 소속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
심평원 부산지원, ‘도시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실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임상희·이하 부산지원)은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6일 탄소중립 실천, 화훼농가 돕기, 직원 힐링의 취지로 ‘도시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지원과 더웰타워 공동 추진으로 남천나무와 철쭉나무 등 총 110주 묘목을 심어 옥상정원을 조성했고, 이번에 마련된 옥상정원은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뿐 아니라 더웰타워 입주 병·의원 환자들의 힐링 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도심 내 숲 조성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고, 나무가 생육하는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미세먼지와 탄소 저감 및 도심 내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시환경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챌린지’를 추진해 전 직원이 환경보호 1인 1과제를 매일 실천하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 활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 임상희 부산지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국가정책임에 따라 부산지원도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지원위원회’ 구성‘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준비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지원위원회’의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무지원 준비에 착수했다. ‘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지원위원회’는 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1회 회의를 개최하고 대외협력 업무의 효율을 위해 황만기 한의협 부회장과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양선호 전라북도한의사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와 함께 부위원장에는 김지희 여한 총무이사를 비롯한 △박치영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 이사 △서알안 전북한의사회 정책기획이사 △심범수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의무부회장 △이병삼 이병삼경희한의원 원장 △이승환 통인한의원 원장 △이용호 경기도한의사회 수석부회장 △이훈 장덕한방병원 부원장 △정진호 경희지성한의원 원장 △최유행 강남구한의사회 수석부회장 △황건순 한의협 총무이사 등이 위촉됐다. 위원으로는 △김세중 방림보건지소 공중보건한의사 △김윤민 여한 의무이사 △장승훈 청계한의원 원장 등이 위촉됐으며, 자문위원에는 김현동 용화당한의원 원장, 간사에는 윤석호 한의협 총무비서팀 대리가 위촉됐다. 황만기 위원장은 “잼버리 회관에서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가 오는 2023년 개최된다는 현수막을 보고 ‘우리도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시작됐는데 작은 점부터 시작해 현재 선까지 온 느낌이 든다”며 “모두 열정을 모아 내년 프레(Pre) 잼버리, 내후년 잼버리 대회까지 한의협이 당당히 입성해 소기의 성과를 거둬 면과 입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홍주의 회장은 “잼버리 대회는 올림픽 4배 정도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정도로 세계 140여 개국 어린이 5~6만명이 한 달여 이상 국내에 체류하며 서로 교류하는 글로벌 축제”라고 소개하며 “여기서 한의학적 건강관리의 지도와 응급처치 등을 시행해 우리 한의약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그 속에서 한의학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의약,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어린이·청소년 한의약 서적 3종 출간한의약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올바른 한의약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어린이·청소년용 한의약 서적 3종이 출간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소아청소년위원회(위원장 황만기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는 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소아청소년 대상 한의약 서적 출판 지원 사업에 응모한 총 27개의 작품 중 최종 선정된 △꼬마 탐정 요누-까만 우유를 찾아라! △허준의 후손은 고3 수험생 △사람 잡는 약초부 등 3개 작품에 대한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앞서 한의협 소아청소년위원회는 지난 1월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한의약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서적 발간을 의결하고, 한의약 관련 서적의 발간을 계획 중이거나 발간에 나선 회원 및 한의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출간기획안을 모집했다. 서적은 유아부터 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건강서적이나 에세이, 소설, 동화책, 만화책 등을 대상으로 했으며, 협회에서 설립·운영 중인 출판사(도서출판 KMD)를 통한 출판기획과 인쇄, 홍보 등을 지원키로 했다. 그 결과 소아청소년위원회는 지난 2월 한의약 서적 출판 지원 사업에 응모한 총 27개의 작품들 중 심사를 통해 ‘허준의 후손은 고3 수험생’(글: 이윤진 한의사, 그림: 조종혁 경희한의대 재학생), ‘사람 잡는 약초부’(글: 홍다인 동국한의대 재학생, 그림: 이소희 한예종 디자인과 재학생), ‘꼬마 탐정 요누: 까만 우유를 찾아라!’(글·그림: 심은경 한의사) 등 최종 3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들 3개 작품은 소재의 참신함과 올바른 한의약 지식 전달, 일러스트 완성도 측면에 있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얻었다. 먼저 청소년용 소설인 ‘허준의 후손은 고3 수험생’은 한의사의 한의약 지식에 상상력이 가미돼 위로와 재미를 제공하는 한의메디컬 성장모험 판타지 소설이다. 청소년들에게는 평소 생소하고 낯설게 느껴졌던 한의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부모들에게는 한의약이 과거에만 머물며 실체가 불명확하다는 오해를 없애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람 잡는 약초부’는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약초부 동아리에 들어가 평소에 관심 없던 약초(한약재)에 대해 하나씩 배우게 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한약재도 쓰이는 용도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우며 겪게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 작품이다. ‘꼬마 탐정 요누-까만 우유를 찾아라!’는 4~7세 유아를 위한 그림 동화책으로, ‘한약’을 ‘까만 우유’에 비유해 한약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한약을 우유처럼 친숙한 존재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홍주의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출판 기획을 통해 독자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친근감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한의협도 한의사의 의권 신장과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만기 부회장은 “시중에 한의사와 한의약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서적이 상대적으로 적고, 특히 소아와 청소년을 위한 한의약 서적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에 출판된 3권의 책들이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소아청소년들에게 한의약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진 작가는 “실험적으로 쓴 작품이라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와 여건을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한의학에 관심이 있는 어른들까지 재밌게 볼 수 있는 유익한 소설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종혁 작가는 “인스타그램에서 공감툰으로 활동을 했었는데, 소아청소년위원회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굉장한 기회를 줘 감사드린다”며 “기발한 스토리에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돼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다인 작가는 “소설책을 써서 출판하는 것이 오랜 기간 꿈이었는데 그 꿈을 이루게 돼 영광이다”며 “한의학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도 약재라 하면 고리타분하다고 느끼겠지만 추리 단서를 통해 약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한 한의약 서적 3종은 초판으로 각각 1000부씩 발행됐으며, 지난 6일부터 시중 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나라에 헌신한 6.25 참전경찰유공자 건강 챙긴다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6.25에 참전했던 경찰 유공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6일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를 찾아 자생쌍화차 300박스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마포구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강당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과 6.25참전경찰유공자회 오정탁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탁된 자생쌍화차는 전국 15개 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지부에 나눠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자생의료재단은 그간 독립유공자와 후손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온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자생의료재단은 국가보훈처와 지난해 ‘한방의료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과 협력해 전국 각지에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100명에게 총 3억원 규모의 척추·관절 질환 치료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예우에 앞장설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자생의료재단은 대한민국을 위해 숱한 희생을 치른 유공자들을 적극 찾아 나서고 정중히 대우하는 의료기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코로나19 후유증, 한의약으로 빠르게 이겨내요!”서울시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서울시회)는 최근 ‘코로나19 후유증-완치됐는데 계속 아파요’, ‘안전하고 빠르게 이겨내요!-코로나 상비약 은교산’을 주제로 한 코로나19 관련 한의약 홍보포스터 2종을 제작했다. ‘코로나19 후유증-완치됐는데 계속 아파요’를 주제로 한 홍보 포스터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잔기침, 두통, 후각 및 미각 상실, 피로감 등의 후유증이 지속적으로 발현되고 있는 현상과 관련해 인근의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증상에 맞는 맞춤형 한의약 치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안전하고 빠르게 이겨내요!-코로나 상비약 은교산’을 주제로 한 홍보 포스터에서는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주요 증상인 목감기, 인후통, 기침, 흉통 등의 증상에 효과적인 한약제제 은교산을 강조하며, 이 역시 가까운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각자의 증상에 맞는 처방을 받아 감염병 질환으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되찾을 것을 밝히고 있다. 서울시한의사회는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를 전국 시도지부와 공유하는 것은 물론 관내 25개 각 구 분회에 배송하는 것과 더불어 이미지 파일로 지부 홈페이지 게시 및 분회에도 전달해 포스터를 추가로 필요로 하는 회원들이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성우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방역당국은 신속항원검사를 비롯해 감염병 치료와 관리에 있어 한의의료를 지속적으로 배제해 오고 있으나 실제 이 같은 감염병 관리에는 한의약 치료가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입증된 사례가 많다”면서 “코로나19와 관련한 홍보 포스터가 감염병으로부터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건보공단, 강원·경북 산불 피해복구 성금 1억7천만원 전달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과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위원장 유재길)은 지난 6일 강원·경북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노사공동으로 모금한 1억7000만원의 성금을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8일 동안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산불 피해 이웃돕기 모금행사를 진행했으며, 총 1억40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더불어 매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된 건보공단 사회공헌기금 3000만원을 더해 총 1억7000만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후원하게 됐고,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및 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주택 복구 및 안정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강도태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건보공단 임직원이 전달한 성금이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강원·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전 국민 의료보장기관으로서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및 2020년 집중호우 피해 등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키도 했다. -
“코로나19 후유증, 한약으로 치료하세요”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이필우)가 코로나19 후유증에 한약 처방 등 한의 치료 활용을 당부하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했다. ‘코로나19 후유증, 한약으로 치료하세요’ 제목의 포스터에는 잔기침, 피로감, 인후통, 근육통, 호흡 곤란, 후각·미각 상실, 잔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각 증상별로 효과를 보이는 한약을 처방받아 증상을 완화하고 후유증을 최소화할 것을 알리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호소하는 남성의 이미지와 각 증상이 나타나는 위치를 시각화한 포스터를 각각 제작해 원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 한약 치료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이필우 회장은 “감염병에 대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한의학인 만큼 코로나19 치료에 한의학이 도움을 준다는 내용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를 제작하게 됐다”며 “포스터가 임상 현장 등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