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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플랫폼 모두한, 출시 한 달 만에 1만 다운로드 돌파㈜픽플스에서 출시한 한의학 O2O 서비스 ‘모두한’ 이 정식 오픈 한 달여 만에 앱 설치 1만건을 돌파하며 앱 리뷰1,120건, 한의원 추천리뷰 1,747건을 달성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픽플스 측 관계자는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자로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한은 다른 의학 O2O서비스와 달리 활동에 따라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해, 사용자들에게 꾸준한 앱 이용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이러한 차별화로 앱 테크에 적극적인 MZ세대부터 한의학에 관심이 많은 60대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자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초반 성장세에 힘입어 모두한은 사용자들로부터 진료 내역을 인증한 검증된 한의원 리뷰 데이터를 수집하는 ‘명의닥 추천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특허청의 정보를 재가공한 한의 의료정보 빅데이터와 함께 제공해 사용자들이 위치나 증상별로 맞춤형 한의원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3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모두한은 다양한 한의학 건강정보를 영상, 칼럼 형태의 콘텐츠로 제공하고, 사용자들이 한의원 방문 전 증상이나 질환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한의사에게 직접 1:1로 상담 받을 수 있는 ‘명의닥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한의원 방문 없이도 처방전을 받고, 한약재 정보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는 비대면 한약 처방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픽플스의 최유진 대표는 "한의학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하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별화된 앱 사용 환경과 다양한 이벤트로 앱 설치 및 이용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아직까지 대중들을 위한 한의학 플랫폼이 없었는데 모두한이 선두주자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만4619명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461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의 5만6431명보다 줄어들었지만 닷새 째 5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만451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6명이다. 서울에서는 1만1599명, 경기에서는 1만5875명, 인천에서는 3578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102명(치명률 0.51%)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06명이다. 한편 이날 0시까지 4473만1753명(인구 대비 87.2%)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4422만327명(인구 대비 86.2%)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3차 접종은 2942만9772명(인구 대비 57.3%)이 마쳤다. -
코로나19 중년 여성의 관절통 등 갱년기 증상 심화코로나19 유행 이후 중년 여성의 면역 강화를 위한 영양보충제의 섭취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뼈관절 통증·수면의 질 저하 등 갱년기 증상은 심화했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정복미 교수팀이 2021년 3∼5월 중년 여성(40∼60세) 42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광주지역 중년 여성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시대 식생활 및 라이프 스타일 변화 연구)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조사 결과 코로나19는 중년 여성의 식습관·선호 식품 등에 영향을 미쳤다. 식습관 변화의 긍정적인 측면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면역력 강화를 위한 영양보충제 섭취량이 많이 증가한 것이다. 다음은 건강한 식사 팁을 배우는데 매체 활용, 건강식 우선 선택, 유산소 운동 참여, 면역 강화식품 섭취 등의 순이었다. 부정적 측면 중 대표적인 것은 배달 음식 주문 섭취 빈도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이다. 스트레스나 불안 수준, 앉아 있거나 영화 보는 시간, 스트레스 받을 때 건강하지 않은 음식 섭취량, 즉석식품 이용 빈도 증가 등도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식습관이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년 여성의 권장 식품 섭취가 늘어난 것도 눈에 띈다. 가장 많이 섭취를 늘린 것은 계란이고, 과일·채소·우유와 유제품·해조류·콩류·견과류·버섯 등의 섭취도 증가했다. 정 교수팀은 논문에서 “코로나 이후 중년 여성의 건강에 관심이 커져 식습관·생활 습관·선호 식품 등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나 불안감, 갱년기 증상 등 부정적인 영향도 컸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이후 대부분의 갱년기 증상이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뼈관절 통증, 수면의 질 저하, 감정 기복 등이 심해졌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제한된 공간에서의 운동 부족이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년 여성이 코로나19 유행 도중 가장 자주 선택한 건강기능식품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이고, 다음은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비타민 C·콜라겐·오메가-3 순서였다. -
오수석 원장, 윤석열 후보에게 한의정책 공약 전달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정책연구원 오수석 원장이 지난 13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만나 한의학 발전을 위한 대한한의사협회의 ‘한의학 5대 공약안’을 담은 정책 자료집을 전달하며 국민의힘 차원에서 한의약 육성에 큰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직능총괄본부 한의학발전지원단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오수석 원장은 국민의 건강 지킴이이자 국가 보건의료정책의 동반자로서 한의학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대한한의사협회가 마련한 ‘한의학 5대 공약안’ 정책 자료집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오수석 원장은 “우리나라의 훌륭한 전통문화유산인 한의학은 정부가 큰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국제 경쟁력을 높여 세계 의료시장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도유망한 산업”이라고 밝히며 한의계의 5대 정책 공약안을 설명했다. 오 원장은 또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의료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함에도 우수한 전문지식을 지닌 한의사의 활용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가의 감염병 방역 체계에 한의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또한 “양방의료에 초점을 맞춘 불합리한 법과 제도로 인해 한의사는 보건소장도 될 수 없을뿐더러 환자의 질병 상태를 파악하는데 현대 진단기기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실정”이라면서 “대통령 후보께서 대통령이 되시면 반드시 이러한 기울어진 운동장의 불공정을 바로 잡아 공정과 정의가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 온 전국의 한의사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한의계가 제안한 한의학 5대 공약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오수석 원장이 전달한 한의학 5대 공약안은 △휴먼케어 도입 통한 보장성 강화 △예방 중심 촘촘한 일차의료 확대 △차별 없는 공정의료 체계 구축 △의료자원 효율 통한 공공의료 상생 확립 △안전한 한의약산업 육성과 세계화 등 핵심 5대 전략을 통해 국민과 함께, 국민 건강 중심의 한의의료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또한 이 같은 정책 실현을 통해 ‘의료비 부담은 적게, 의료 접근성은 높게, 의료선택권은 다양하게, 의료는 차별 없이 공정하게, 세계에도 미래에도 통하게’라는 5대 선언을 담아 국민건강 중심에 한의학이 함께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책 공약안 전달식에는 대한한의사협회 김형석 부회장,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도 함께 참석해 한의약 육성을 위한 국민의힘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
한국기독한의사회, 포스트 코로나 주제 강좌 성료한국기독한의사회(회장 오원교)는 지난 4~5일 양일간 올해 한의대를 졸업하는 신규 한의사 및 개원 준비 중이거나 개원 중인 한의사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한의사를 초빙해 ‘한의미래 10년 포스트코로나 비대면·대면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원격진료에 활용할 망진 불문진단·동의보감 처방위주(심평원 박재현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대표위원) △홍채분석을 이용한 원격체질진단 및 한의맞춤치료의 이해(박성일한의원 박성일 원장) △마황탕 계열방 현대약리학적 해석(가천대 한의대 이태희 교수) △설진·처방 등 임상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원칙들(창신한의원 박원 원장)을 주제로 강좌가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수요가 커짐에 따라 포스트코로나 비대면·대면 O2O(Online to offline) 산업시대에 발맞춘 강좌라는 점에서 90여명의 수강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O2O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온라인의 잠재고객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도하는 사업모델을 의미하며,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한 IT기술과 오프라인 점포가 결합하여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키는 산업 구조를 일컫는다. 이와 관련 오원교 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한의의료기관의 경영이 다소 위축될 수 있으나 이럴 때 일수록 의료소비자의 요구도를 정확히 찾아내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특화된 강점으로 환자를 돌볼 수 있어야 한다”면서 “그런 측면에서 이번 강좌가 수강생들에게 코로나 시대 이후를 내다보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 출범한 한국기독한의사회는 매월 둘째, 넷째 주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화상 기도모임을 통해 한의학과 국가의 부흥을 위한 기도모임을 갖고 있고, 수강생들의 호응으로 후속 재능기부 무료 화상학술강의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셋째 주 목요일은 의료소외 지대를 찾아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1~2회 해외의료봉사를 통해 세계속의 한의학을 알리고 있다. 오원교 회장은 “기독한의사회가 오랜 세월 학술 연구와 의료봉사 등을 실천하며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역대 회장(1대 김이현, 2대 김종호, 3대 고성열, 4대 송상붕, 5대 최변탁, 6대 故 김효준, 7대 김성준)들과 김병로 원장(지도목사)의 노고와 회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
건보공단, ESG 주제로 문구 공모전 개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은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대국민 문구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ESG 구성 가치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3가지이며, 해당 가치의 중요성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30자 이내 문구를 창작해 공모전 홈페이지(2022nhiscontest.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환경(E)’의 경우에는 기후변화 및 탄소배출, 대기·수질오염, 재활용 등 환경의 지속가능성 보전 관련 내용을, ‘사회(S)’ 분야에서는 인권보호,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회제공, 고용 평등 등 사회적 책임 관련 내용을 담는 한편 ‘지배구조(G)’는 청렴·윤리 경영, 국민 참여 활성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경영 관련 내용으로 문구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예심·본심으로 구성돼 있고, 최종 당선작은 국민투표 점수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결정하게 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 10명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밖에 ESG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문구 접수자 및 국민투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친환경 생활용품 세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국민소통실 관계자는 “수상 문구는 건보공단 원주본부 외벽 행복글판 게시를 비롯 각종 내·외부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ESG 가치 확산을 위해 건보공단의 전국적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희의료원 자체 제작 메타버스 플랫폼 3종 서비스 ‘오픈’경희의료원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메타버스 플랫폼 3종을 동시에 오픈하며 시범운영에 나섰다. 이는 환자 및 가족은 물론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가상공간 정보놀이터’ 서비스를 개시한 것으로, 보다 친근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목적으로 구축했다. 경희의료원의 메타버스 플랫폼은 △게더타운 ‘경희의료원 가상 컨벤션센터’(KHMC Convention Center) △네이버Z의 제페토 ‘경희 놀이터’(Kyung Hee Playground) △가상현실 전시공간 아트스텝스 ‘경희의료원 VR역사전시관’(KHMC VR History Exhibition) 등이다. ‘경희의료원 컨벤션센터’는 △병원 전경 △1·2층 공간(시청각실, 방송실, 국제회의실, 세미나실 등) △옥상 루프탑으로 구성돼 있다. 병원 밖에서 정문을 통과해 1층으로 들어오면 본관 로비와 유사한 구조로 구성했으며, 우측에는 경희의료원이 걸어온 발자취를 볼 수 있는 ‘VR역사전시관’으로의 연결공간이 존재한다. 2층에는 건강콘텐츠(유튜브 연결) 시청공간, 설명회 등의 시청각실, 건강상담 및 가상 스튜디오 촬영의 방송실, 협약체결 및 각종 행사, 회의가 진행되는 국제회의실과 세미나실이 있다. 마지막 야외공간으로 구성된 옥상 루프탑은 참여자들간 자유로운 소통과 친목 도모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기존 화상회의 시스템과 달리 시공간 제약 없이 아바타가 대신 이동하면서 대화·회의는 물론 여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경희의료원 앞 놀이터를 가상으로 구성한 ‘경희놀이터’는 병원에서 힘겨워하는 아이와 부모들이 함께 가상의 공간에서 마음껏 뛰고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보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다. 누구나 모바일앱 ‘제페토’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 기능들이 담겨있으며, 네이버Z로부터 지난달 24일에 공식 승인받고 월드로 오픈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이 접속했고 제페토 추천월드로도 소개됐다. 이와 함께 가상현실 전시공간인 ‘경희의료원 VR역사전시관’은 연도별로 4개 구역으로 구분돼 있으며, 각각의 시기에 해당하는 핵심적인 경희의료원의 기록 사진과 영상을 담고 있다. 4개 구역은 △1관 1951∼1980년 △2관 1981∼2014년 △3관 2015∼2019년 △4관 2020∼2022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여러 명이 동시 접속해 함께 둘러볼 수 있고, 사진별 세부적인 설명을 첨가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맵을 이용해 원하는 사진·영상의 위치로 바로 이동해 관람이 가능하고, 가이드 투어 기능을 통해 관람순서대로 전체 투어가 자동으로 안내되기 때문에 편리한 관람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이와 관련 경희의료원 홍보실장 최석근 교수(신경외과)는 “낯설지만 내재적인 가치와 활용도가 높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면 연령대가 다양한 내원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이를 적극 도입하게 됐다”며 “급변하는 사회적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오픈한 새롭고 혁신적인 소통의 플랫폼으로 유익한 콘텐츠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과 더불어 항상 곁에서 함께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플랫폼들은 (재)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부설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의 전문과정 이수 및 자문을 토대로 경희의료원 홍보실에서 직접 기획·제작했단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고위험 60대 이상 확진자 71~78%는 백신 접종자”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한 확진자의 57%는 백신 접종자라고 14일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이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조사 및 분석한 결과 지난해 2월26일 백신 접종 시작 이후 올해 1월29일까지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12세 이상)는 총 64만6890명이었으며, 이 중 56.9%인 36만7826명이 백신을 한 번 이상 접종했다. 특히 전체(64만6890명)의 6.3%인 4만809명은 백신을 3차 접종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양성으로 확진됐다. 2차 접종 완료자의 경우 전체 확진자의 43.6%인 28만2018명이 양성으로 확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고위험군인 60대 이상 확진자 중 71~78%는 백신 접종자였다. (확진자 중 백신접종자 비율: 60대 77.5%, 70대 78.5%, 80대 71.3%) 최춘식 의원은 “비접종자가 코로나에 걸리는 것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3차 접종자도 똑같이 코로나에 걸려서 양성으로 확진되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4차 접종 후에도 코로나에 걸리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획일적인 백신패스를 즉각 철폐하고 접종 선택은 전적으로 개인 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했다. 이어 최 의원은 “헌법 제12조에 따라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며 “백신 무용론 등 전부 다 백신을 맞지 말자는 것이 아닌 개인자율 선택에 맡기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수석 단장, 윤석열 후보에게 한의정책 건의 -
대구, 경북 한의사-국민의힘, 정책간담회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