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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이사에 김도연 한의사 임명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이사에 김도연 원장(비경한의원.사진)이 지난 14일자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2년 2월14일부터 2025년 2월13일까지 3년이다. 김도연 원장은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학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한방재활의학과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립의료원 한방진료부 재활의학과 전문수련과정을 마쳤다. 이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최고위과정 총동문회 감사,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 서울시한의사회 정책기획위원 및 윤리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구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위원, 민주평통 상임위원, 서울수서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1994년부터 국립의료원에서 근무를 하며 한·양방 협진으로 많은 환자들의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두 눈으로 직접 경험했다”며 “서울시 산하의 여러 시립병원, 보건소 등에 한의과가 확대돼 공정한 의료체계에서 한의약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은 2017년 설립된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보건의료정책연구, 시립병원과 보건소 운영지원 등을 수행하는 공공보건의료 전문기관이다. -
전남한의사회 “난임남성 치료 확대 통해 효과적인 임신율 제고”전라남도한의사회(회장 문규준)가 지난 21일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의장 최신웅)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2022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이에 따른 예산안을 확정·편성했다. 전남한의사회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방역절차를 준수하자는 의미로 정기총회를 대면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날 최신웅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1년도는 집행 이사들과 문규준 회장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산적한 현안들을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도 집행부가 잘 이끌어줄 거라 믿는다. 대의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규준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도 어느덧 정점에 다다랐지만, 한의계가 이 긴 터널을 잘 빠져나가도록 우리 모두가 합심해 예전의 한의계 영광을 되찾아야 한다”며 “이번 정총에서 나오는 대의원들의 고견을 잘 청취해서 앞으로의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남지부는 호남 권역을 대표하는 지부로서 한의약 홍보,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한의계의 명성을 드높여왔다”면서 “이에 제44대 집행부도 다가오는 대선에서 한의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우리 목소리를 균형 있게 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일선 개원가 회원들이 진료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현 집행부는 실사구시를 추구하며, 한의약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전남 여수시한의사회 이의경 대의원이 신임 감사로 선출됐으며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1회계연도 가결산 승인 △2022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의 안건이 논의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회칙과 관련해서는 제23조2항 사무국 채용 부분에서 사무국장 및 직원과 관련한 채용은 회장이 추천해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회장이 임명하는 것으로 개정했다. 아울러 기타안건에서는 지난 1월12일에 제32대 전남한의사회장으로 당선된 문규준 현 회장에 대한 당선 보고와 함께 2021년 전남 한의난임치료 사업에 대한 실적보고가 이뤄졌다. 2021년 전남한의난임치료 사업은 지난 2021년 3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65개소 한의원에서 난임환자 130명(부부포함)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총 사업비는 2억3400만 원이 소요됐으며, 그 중 전남도 보조금 1억6380만 원(70%), 전남지부 자부담금 7020만 원(30%)이 소요됐다. 사업 결과 16명의 여성이 임신에 성공했으며, 전남지부는 남성 원인 난임에 대한 치료 확대와 침구부분 추경예산을 통해 더 효과적인 임신율을 제고하기로 했다. 또한 전라남도도 도내 출산율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는 한의난임치료 지원 대상의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오는 2023년부터는 예산 지원을 대폭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전남도청 곽주민 출산지원팀장은 이날 총회에서 “전남도는 한의난임사업의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지원 대상자의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내년부터는 지원 여성의 만 44세 이하 규정을 없애고자 한다”며 “또 가능하다면 내년 사업부터는 현재 전남한의사회가 30% 내고 있는 사업비 부담을 없애고 전액 도비로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전남한의사회와 더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남지부는 전남도청의 전남 다자녀행복카드 지역 가맹점 단체가입 및 할인혜택 제공에 따라 전남지부 소속 한의원 300개소가 가입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앞서 전남도는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 경감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농협(BC카드)과 협약을 맺고 전남 다자녀행복카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다자녀행복카드를 소지한 환자가 지역 가맹점에 가입된 한의원의 비급여 항목을 이용할 경우 10% 할인(월 1회. 최대 5만원) 혜택을 주기로 했다. 한편 이날 유공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표창: 여수시한의사회 김영태 원장·정순대 원장·목포시한의사회 신재성 원장·나주시한의사회 문영호 원장 -
질병청 추경예산 2조 2921억원 확정질병관리청(질병청)은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2년도 질병관리청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2조 2921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및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정부 예산인 1조 1069억원보다 1조 1852억원 늘어난 규모다. 증액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에 대응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치료제 추가 구입에 6188억원을 투입한다. 중증치료제 6만5000명분(1827억원), 경증치료제 3만4000명분(441억원), 먹는치료제 40만명분(3920억원) 등이다. 격리·입원자의 생활지원·유급휴가비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1조 4621원이 편성됐고, 지자체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 지원에 1452억원, 선별진료소 검사인력 활동지원에 60억원, 감염관리수당에 600억원 등이 투입된다. 다만 재택치료자 생활지원비 추가 지원 제도가 지난 14일 폐지되면서 14일 이전 치료자에 대해서만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지자체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 지원의 경우 진단검사 체계 개편에 따라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등 보건소의 신속항원검사(RAT) 실시를 위해 신규 편성됐다.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력 2만명에게도 감염관리수당 6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추경에 따라 2022년 질병청 총지출 규모는 5조 8574억원에서 8조 1495억원으로 증가했다. 질병청은 “관련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만9573명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957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9만5361명으로 9만명대 규모를 유지한 지 이틀째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만944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29명이다. 서울에서는 2만1807명, 경기에서는 2만9562명, 인천에서는 7772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5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508명(치명률 0.35%)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80명이다. 한편 이날 0시까지 4481만1397명(인구 대비 87.3%)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4430만9867명(인구 대비 86.3%)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3차 접종은 3062만6840명(인구 대비 59.4%)이 완료했다. -
장수마이크로바이옴 DB 관련 최신 정보 교류동신대학교 마이크로바이옴 웰에이징 사업단(단장 나창수·한의과대학 교수)은 최근 동신대 대정 4관 강의실에서 ‘2022년 장수마이크로바이옴 한의과학기술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수마이크로바이옴 DB화를 위한 멀티오믹스 기반 한의맞춤기술 및 정밀의료 코호트분석과 관련해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시우 책임연구원이 ‘한의 정밀의료 코호트’에 대해, 또한 진희정 책임연구원이 ‘멀티오믹스 기반 수면장애 한의맞춤기술 개발’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와 함께 웰에이징 사업단 김동수 교수 연구팀은 전략기술1 주제인 ‘한국인 에이징클락 기술개발’ 중 ‘지역내 장수마을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개발’의 세부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한편 웰에이징 사업단은 앞으로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약데이터부 연구팀과 장수마이크로바이옴 DB화 구축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방역 위해 복지부 추경예산 5636억 원 확정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의료기관 손실보상 및 감염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이 5636억 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21일 국회 의결을 거친 이번 복지부 소관 추경예산은 방역 보강 및 감염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정부안(4,300억 원) 대비 1,336억 원이 증액됐다. 이에 따라 2022년 복지부 총지출은 97조 4,767억 원에서 98조 403억 원으로 증가했다. 추경예산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지자체의 조치에 따라 발생한 의료기관, 약국, 일반영업장의 손실에 대한 보상금을 4,300억 원 지급한다. 또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노인·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600만명 대상)의 선제적 검사를 위해 주당 1~2회의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지원하는데 581억 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관리와 함께 어르신에게 직접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36만8천명)에게는 한시적으로 735억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한 활동지원사에 대한 한시 지원도 이뤄진다. 9천명을 대상으로 20억 원이 투입된다. 복지부는 "이번 추경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상황에서 방역 체계를 보완하는 한편 감염병 상황에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감염취약계층에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군산시,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사업 연중 추진군산시보건소는 아토피 질환의 올바른 관리 및 정보 제공을 위해 아토피 예방상담실 운영, 취약계층 아토피 의료비 지원, 아토피 체험교실 등 아토피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보건소는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일환으로 올해도 아토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암산 꼬마 숲 놀이터에서 자연을 통한 힐링 체험을 연 4회(6월 2회, 9월 2회) 운영할 예정이며,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아토피 진단을 받은 만 1세 이상 만 18세 이하 아토피 질환자에게 월 1회 로션 또는 비누 등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중 한의원, 한방병원, 피부과, 소아청소년과의원 등의 의료기관에서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기준중위 소득 100% 이하 가정에 연간 1인당 50만원(최대 5년간)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군산시보건소에 등록·관리하고 있는 아토피 질환자는 317명이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86명이 1200여만원의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았다. 이와 관련 백종현 군산시보건소장은 “아토피 의료비 지원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진료계(063-460-3206)로 문의하면 된다. -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도민 10명 중 7명 ‘스트레스 심화’경기도민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 이전보다 현재 스트레스가 높아졌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과 사회·여가활동 제한을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달 18일 경기도민 1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담은 ‘코로나19 3년차, 우리는 잘 적응하고 있나?’를 발간해 도민의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하는 한편 이를 고려한 방역시스템 전환과 제도적 지원을 주장했다. 우선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스트레스가 높아졌다’는 응답은 전체 72.7%였는데, 이는 ‘낮아졌다’ 9.5%의 7.6배 이상이다. 연령대별로 스트레스가 높아졌다는 응답은 40대 78.4%, 20대 76.4%, 30대 72.3%, 50대 70.3%, 60대 이상 64.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요인을 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89.1%)과 사회 및 여가활동 제한(87.7%)을 가장 많이 지목한데 이어 감염 두려움(79.6%), 방역 조치(77.6%), 백신 부작용 두려움(72.7%) 등이 뒤를 이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40대는 감염 두려움(86.6%), 백신 접종 부작용 두려움(77.5%), 가족 구성원 갈등(57.1%)이 전 세대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으며, 60대 이상은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74.3%), 경제활동 스트레스(71.3%)가 전 세대 중 가장 심각했다. 스트레스 요인 조사시 성별간 대부분 10%p 이내로 근사했지만, 백신 접종 부작용 두려움(남 66.0%, 여 79.7%)과 감염 두려움(남 73.2%, 여 86.3%)만 수치 차이가 컸다. 이와 관련 유정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변화는 새로운 생활방식에 적응을 요구하면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가족 갈등 심화와 자녀 돌봄 부담으로 이어졌는데, 돌봄 증가와 경제적 문제는 가정생활 스트레스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변화한 코로나19 환경과 국민의 인식을 반영한 방역시스템 전환을 고민해야 하고, 더불어 코로나19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개인의 노력 지원과 제도적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심리상담 접근성 개선과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코로나 블루’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
교육부-간협, 학교 코로나19 대응 위해 공동 협력교육부와 대한간호협회(간협)가 함께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학교 보건인력 충원에 나선다. 교육부와 간협은 21일 비대면 방식으로 ‘학교 보건인력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전문인력들이 학교 내 코로나19 대응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18세 이하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달 4주 기준 3188명에서 이달 14일 기준 1만981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학교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에 적극 대응키 위해 한시적으로 보건교사 지원인력 1681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정부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학교 보건교사의 업무 부담이 증가해 피로도가 높은 상황”이라며 “간호사 면허 소지 인력 확보에 간협 차원에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신경림 간협 회장은 “보건교사 지원인력 채용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전국 17개 지부, 10개 취업센터의 활동을 통해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전문인력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간협은 코로나19 대응 학교 보건교사 지원인력의 원활한 배치를 위해 간협 차원의 홍보뿐 아니라 근무 전 감염 및 안전관리에 대한 기초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부에서 정종철 차관·류해숙 학생지원국장·정희권 학생건강정책과장이, 간협에서 신경림 회장·임미림 충남간호사회장·박형숙 경남간호사회장·황규정 정책전문위원·문숙 간호인력취업교육 서울·강원센터장이 참석했다. -
유화승 대전대 서울한방병원장,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유화승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장(사진)이 다양한 국책사업 연구 및 학술활동, 의학서적 저술, 언론보도,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증진 및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유화승 병원장은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예과학과장,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임상시험윤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 2019년부터 현재까지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2004년 3월부터 현재까지 대한암한의학회 학술이사, 총무이사 및 부회장 역임, 2015년 2월부터 현재까지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 총무이사, 부회장 및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학회에서의 강연 등 각종 학술활동을 이끌어 한의학 및 통합의학의 발전에 공헌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유화승 병원장은 ‘미국으로 간 허준’, ‘항암 컬러푸드 색깔의 반란’, ‘한국형 통합암치료’, ‘암을 극복하는 항암생활’ 등 다수의 의학서적을 저술 및 번역하고 각종 방송활동 및 언론보도를 통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 및 한의암 치료에 대한 저변 확산에도 기여했다. 특히 보건산업진흥원 한의기반 융합기술개발, 한의약 혁신기술개발, 한의약 선도기술개발, 임상진료지침개발 등 다양한 국책사업 연구를 주관해 국내 한의약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유화승 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암이라는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삶’이라는 소명을 되새기며 더욱 겸허하게 봉사하는 자세로 진료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