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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교의사업은 대국민 한의약 홍보의 초석"[한의신문] 소아청소년 건강증진사업(이하 교의사업)에 새롭게 참여하는 공중보건한의사가 38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 소아청소년위원회(위원장 박소연·이하 소청위)는 15일 온라인(ZOOM)을 통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교육 노하우 및 협회 지원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날 박소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 시절 경험이 평생 기억으로 자리잡는 만큼 소아에서 초등·중·고등학생들까지 경험하는 교의사업이야말로 한의약 홍보와 저변 확대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진로 고민에 대한 멘토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언제나 공공의료 현장에서 의권 확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공중보건한의사 여러분들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번 참여는 한의계의 미래를 다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교의사업의 의의 및 안내’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정진호 소청위 위원에 따르면 ‘교의(校醫)’는 ‘학교보건법’에 따라 학교에 위촉될 수 있는 의료인(한의사, 의사, 치과의사)으로, 지난 2017년 서울시한의사회를 중심으로 공식화된 이래 공중보건한의사들의 전폭적인 참여를 통해 전국적인 사업으로 실시되고 있다. 정 위원은 “한의사 교의사업은 소아부터 청소년 및 교사, 가족 등을 모두 포함한 전국민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한의약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으며, 치료뿐만 아니라 청소년기 생활습관 교정에서 자발적·능동적 치료(예방, 지압 등)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을 포괄하는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은 공중보건한의사의 역할로 △교의사업 활성화 표준매뉴얼 개발 △강연자료 개발(PPT, 동영상, 웹툰 등) △소아청소년을 위한 한의약 서적 출판·홍보를 제시하며 “준비에 있어 딱딱한 지식만 전달하기보다는 아이들과 교류한다는 마음으로 나이와 눈높이를 고려한 교육자료가 필요하며, 강의 시 가운 착용과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이승환 부위원장은 한의사 교의사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보고서 및 논문의 필요성과 함께 향후 공보의 참여 교의사업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이 부위원장이 제시한 ‘한의사 교의가 진행한 서울 소재 일개 초등학교 학생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의 효과(‘16년)’라는 제하의 연구논문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까지 남녀 학생 대상 한의사 교의의 성교육 효과를 평가한 것으로, 성 지식과 성 태도에서 모두 유의미한 긍정적 변화를 보였으며, 종료 3개월 후 추적 관찰 결과 한의사의 지속적인 교육이 요구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소개된 ‘중학생, 교사, 학부모, 대상 한의사 교의사업 인식도 조사(‘17년)’ 연구논문은 한의사 교의사업을 수강한 중학생 630명, 교사 212명, 학부모 294명에 대한 유익성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로, 대상자 모두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된다’는 반응을 내보였다. 이 부위원장은 “성·감염병·건강관리 교육 등 학교가 요청하는 교의사업 수행에 있어 한의학의 원리를 통해 풀어내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들까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그 수요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교육 보고서 및 논문이 곧 교의사업 데이터 축적으로 직결되는 만큼 대국민 한의학 인식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소청위 산하 교의사업 소위원회(이하 공소위) 이형우 위원은 “보건소 보건행정과·건장증진과·공보의담당주무관 대상 지자체 교의사업 제시에 있어 지역보건의료 공백 우려에 따라 소극적인 자세를 보일 수 있는 만큼 설득력을 제고하기 위한 교의사업 계획서는 필수”라면서 △추진 배경 △법적 근거(국민건강증진법, 학교보건법, 지역보건법) △추진 근거(타 지자체 사례, 교의사업 소개) △추진 계획(교육 진행 방식)을 계획서에 명시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상욱 공소위 위원은 △공보의담당주무관 대상 신사업 진행 의사 표명 △보건소 사업 승인(과장·계장 결재) △보건소→교육청: 사업 협조 공문 발송 △교육청→학교: 사업 협조 공문 발송 △학교→보건소: 사업 신청 △신청 학교 별 주제 선정 및 일정조율(공중보건한의사) 순으로 교의사업 설치 프로세스를 제시하며 “관내 학생 수 대비 소아청소년과 의원 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신사업으로 소개하고, 이를 통해 바른 건강 상식 함양과 보건소 홍보 효과와 연계할 수 있는 취지를 적극 밝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
남해군,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추진’[한의신문] 남해군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 난임부부 한의치료 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난임부부 한의치료 자체 지원사업을 통해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난임검사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부부에 1인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월 8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3개월 동안 사전·사후검사, 침, 뜸 등 진료비 및 첩약을 지원하고 있다. 한의치료 및 추후 관찰기간 동안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난임진단서(자난관검사·배란기능검사·정액검사 결과 포함) 등을 구비해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생활팀(055-860-8717)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보건소는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지역출산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주민에게 찾아가는 ‘움직이는 한의원’ 운영[한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덕이동은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일산서구보건소와 함께 ‘움직이는 한의원’ 사업을 이달부터 7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의사가 직접 도움이 필요한 주민 가정, 기관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한의진료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방문 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주민 2명을 대상으로 하며, 5주간 매주 1회 맞춤형 한의진료를 진행한다. 특히 침 치료와 건강상담, 증상에 따른 간단한 한약 처방이 포함돼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관 방문 진료는 내달 15일 덕이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선착순 10∼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건강상담과 한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신동엽 덕이동장은 “한의사가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한의원’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건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K-침구학, 사암침법 넘어 초음파 활용 침구치료까지[한의신문] 한국 국제협력단 글로벌협력의사 송영일 박사(한의사)가 파견근무 중인 우즈베키스탄공화국 전통의학 과학임상센터가 지난 3월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전역의 전통의학 전공 대학생, 졸업생, 의사 등 15명을 대상으로 ‘한국 침구학 교육’을 개최, 한국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큰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침구학에 대한 총 144시간 과정의 대면교육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 한의학의 기초이론부터 경혈학과 침구학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강의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 임상과에서의 침구치료 활용법을 배우는 한편 대표적인 한국 침법인 사암침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도 경험했다. 특히 최근 한의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초음파를 활용한 침구치료에 대한 실습 기회도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한국 침구학의 최신 흐름을 직접 확인시켰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한국 침구학 교육에 매우 만족한 반응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한국 침구학과 한의학에 대한 공부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침구치료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한국 한의학을 바탕으로 인체 구조와 질환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교육을 기획·진행한 송영일 글로벌협력의사는 “지금까지 19회차까지 한국 침구학 강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교육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서도 각 지역 학교에 공문을 보내 참여를 독려할 정도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즈베키스탄에서 꾸준하게 진행되는 한국 침구학 강의를 통해 한국 한의학이 중국이나 일본을 제치고 우즈베키스탄 내에서 항상 침구학 교육에 대한 주도권을 갖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송영일 글로벌협력의사는 “앞으로 한국 침구학 교육을 확대해 우즈베키스탄과 상호 의료면허 인정이 가능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튀르키예의 의사들에게도 한국 침구학을 전수하고자 하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면서 “지리적 제약으로 한국 방문이 어려운 중앙아시아, 중동, 유럽, 아프리카 의료인들을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직접 교육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송영일 글로벌협력의사는 “향후 초음파나 X-ray 장비는 물론 뇌파기, 피부 레이저치료와 같은 한의학적 확장 치료기술 교육까지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한국 한의계가 이룬 다양한 임상성과와 기술들이 단지 한국 내에서만 활용되는 데 그치지 않고,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한국 한의계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75년이 지나도 감사한 마음은 그대로”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필리핀 마닐라에 소재한 ‘한국전 참전기념관(PEFTOK Korean War Memorial Hall)’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를 비롯한 그 가족들과 현지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12일 진행됐으며,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을 비롯한 자생한방병원 소속 한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참전용사 3명과 그 가족들, 그리고 지역주민 150여 명에게 침·부항 치료 등 다양한 한의치료를 제공했다. 특히 무더운 기후와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을 겪는 환자들에게 건강상담 등도 진행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이에 앞서 자생의료재단은 의료봉사와 더불어 11일 ‘참전용사 후손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MBN 장학사업’에 10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박병모 이사장은 “이번 의료봉사와 장학금 전달은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가족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세계를 아우르는 따뜻한 나눔과 실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국경을 뛰어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긍휼지심(矜恤之心·어려운 사람들을 가엾게 여겨 돕고자 하는 마음)’의 경영철학 실천과 한의학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후손 대상 진료 및 장학금 지원, 베트남 낙후지역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국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장기간 복용하는 약값도 실손보험이 보장해야”[한의신문]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이하 권익위)는 국민 대다수가 가입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이 만성질환자 등 장기적으로 약 복용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약값 보장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실손보험은 통원 치료의 경우 통원 당일 한도(10∼30만원, 가입 시기별 상이) 내에서 진료비, 주사료, 검사료 등 병원 외래 제 비용과 약국 처방조제비를 모두 합산해 보장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만성질환 등으로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은 높은 약값 부담을 모두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불합리함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대상 질환에 대해 ‘30일 초과’ 장기 처방조제비 보장을 실손보험에서 별도로 마련하도록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권고했다. 또한 입원치료 시에는 연 5000만원 한도(2021년 7월부터 출시된 4세대 실손보험 기준) 내에서 병원 치료비, 원내 처방 조제비, 심지어 퇴원 시 처방받은 약제비까지 폭넓게 보장되는 것과 비교할 때 통원 치료의 약값 보장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값비싼 비급여 주사제나 도수치료 등은 보장하면서도 꾸준한 약물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약제비 보장이 미흡해 실손보험이 건강보험의 보충적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또한 국민권익위는 다수의 보험사가 판매 중인 ‘노후·유병력자 전용 실손보험’에 대해 금융당국이 설계기준을 마련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노후·유병력자 실손보험은 일반 실손보험과 달리 금융당국의 표준약관이 없어 소비자의 권리 보호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일례로 유병력자 실손보험은 가입 심사를 간소화한다는 명목으로 일반 실손보험보다 약 2배 높은 보험료를 받고 있지만, 정작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자에게 필수적인 처방조제비는 전혀 보장하지 않아 특화상품으로서의 취지가 무색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금융위원회 보험업감독규정 및 금융감독원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이들 상품의 설계기준과 표준약관을 마련하고, 유병력자 실손보험의 통원 치료 처방조제비 보장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도록 했다. 이와 관련 유철환 위원장은 “실손보험의 건강한 재정 운용을 위해 영양주사 등 비급여의 남용은 제한할 필요가 있지만, 만성질환자 등 장기 약 복용이 필요한 국민에게 필수 의료비 보장은 꼭 필요하다”면서 “이번 개선안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양주 2동, ‘찾아가는 마음편한 한의진료’ 실시[한의신문] 양주시 양주2동(동장 백기철)은 16일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금순)가 관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소확행(소중한 우리 이웃 확실히 행복하게)’ 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마음편한 한의진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무료이동진료팀이 직접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진행했으며, 혈압·혈당·빈혈·총콜레스테롤 등 기초 검사와 함께 한의진료를 제공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픈 곳이 많았는데, 이렇게 무료로 한의진료를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이번 진료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성심껏 진료에 임해주신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관계자분들과 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막뉴스] 한의약,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무대 밖 주인공 되다대한한의사협회가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에 참여해 한의약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2030세대에게 한의약을 홍보하기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
[자막뉴스] 한의협, 새 정부 출범 대비 '한의사 주치의제 모델 다각화'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은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보건 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지역 필수 의료 강화' 실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
홍천군, 건강의료돌봄 지원사업 업무 협약[한의신문]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17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6개 일차 의료기관과 건강의료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의 일차 의료기관 방문 진료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들과 연계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경인한의원(원장 용승중) △중앙한의원(원장 신선철) △한빛한의원(원장 김진희) △경희한의원(원장 오세남) △우리들가정의학과의원(원장 김정환) △제일의원(원장 김원섭) 6곳이다. ‘건강의료돌봄 지원사업‘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진료, 투약, 건강관리 지도 등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천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천지사,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홍천군노인복지관도 함께하여 사업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신영재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의료돌봄을 강화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