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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검역소 검역 인력 53명 보강질병관리청(질병청)이 상시검역체계 구축을 위해 항만검역소 검역인력을 보강하고,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해 질병대응센터·국립검역소 체계 개편을 골자로 하는 ‘질병관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한다. 11일 질병청에 따르면 항만검역소의 검역시간이 지난 3월 5일 검역법 개정에 따라 ‘해가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에서 ‘검역조사의 대상이 검역 장소에 도착하는 즉시’로 변경되면서 교대근무 인력이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증원됐다. 또한 검역물량이 많은 지소를 본소로 조정하고 검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질병대응센터에 집중된 검역소를 각 질병대응센터에 고르게 재배치하는 등 조직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 ‘질병관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은 항만검역소 상시근무를 위해 교대인력 53명을 증원하고 검역량을 고려해 국립검역소 편제 조정, 소속‧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대인력은 다른 검역소에 비해 검역량이 많은 부산‧인천‧여수‧울산 등 검역소에는 4조 2교대 근무체계를 도입, 안정적인 검역환경을 구축해 신속하며 빈틈없는 검역을 실시한다. 또한 검역물량이 많은 평택지소를 평택검역소로, 검역물량이 적은 통영검역소는 마산검역소의 지소로 조정하며 인력 재배치를 통해 효율적인 검역체계를 구축한다. 지리적 위치를 고려해 군산검역소 소속 대산지소를 평택검역소 소속으로 변경하고 공항검역소는 검역소 명칭에 ‘공항’을 포함해 항만검역소와의 구분을 명확하게 했다. 또한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소속 국립울산검역소를 경북권 질병대응센터로,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소속 국립군산검역소와 수도권 질병대응센터 소속 평택검역소를 충청권 질병대응센터 소속으로 변경한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방역 최전선인 검역소 인력을 충원해 감염병 유입과 발생 동향을 24시간 감시하고, 초기 감지 및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생한방병원, 현대해상화재보험과 MOU 체결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과 건전한 보험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현대해상화재보험 이석현 자동자보험부문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통사고 보험범죄를 근절하고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보험범죄는 교통사고 환자의 건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저해하고 보험시장을 교란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합의금을 노린 고의 충돌사고와 동승자 모집 교통사고 등을 통한 의료 서비스 악용이 최근 발생하고 있는 대표적인 보험범죄 사례다. 의료시설을 악용하는 보험범죄는 보험료 상승을 초래하고 결론적으로 그 부담은 국민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 특히 사회초년생들이 큰 죄의식 없이 보험범죄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사회적 문제 해결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양 기관은 보험범죄 근절 및 예방을 위해 보험범죄 유형에 관한 정보 교류와 협력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향후 보다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은 환자 진료에 전념하고 보험사는 환자의 진료 보장을 위해 힘 쓰며 보험범죄에 따른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감축 등을 위해 협력한다는 구상이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업계를 대표하는 양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라며 “건전한 보험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환자의 권익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
부산시한의사회, 동의한의대에 장학금 전달 -
전국16개시도지부 사무국(처)장 협의회 -
메디인한방병원, 천안시복지재단 후원 -
의료중재원, ‘20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윤정석, 이하 의료중재원)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2항에 따라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평가결과는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20년도에는 24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30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전화로 진행됐으며, 조사결과 우수기관 39개, 보통기관 82개, 미흡기관 75개, 평가제외 47개이다. 이에 의료중재원은 지난 2019년 9월 상담·감정·조정 단계별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업무절차 운영 개선, 전 직원의 서비스 마인드 제고 등 고객중심 경영으로서 체질 전환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정석 원장은 “모든 국민과 의료기관 및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도 고객만족에 힘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
군산시, 한의난임 치료지원 대상자 추가 모집군산시보건소는 난임부부를 위한 한의난임 치료지원을 실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한의난임 치료는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 효과 제고를 위한 한의약적 치료를 말하며, 가임기 여성의 건강 증진으로 임신 성공 및 출산율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이번에 9명의 지원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최종 대상은 군산시 한방난임선정위원회에서 30명을 선정한다. 한의난임 치료는 기본원칙에 따라 6개월 정도 한약 투여 및 침구 치료 등 1인당 180만원의 한의난임 치료가 지원된다. 구비서류는 정부 지정 난임 시술 의료기관의 난임진단서 및 정자검사결과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이며 보건소 3층 건강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계(063-460-3268)로 문의하면 된다. -
중앙회-시도지부 간 업무협조 방안 모색대한한의사협회 전국16개시도지부 사무국(처)장협의회(회장 김영근)가 지난 7일 충청남도한의사회관 회의실에서 2021회계연도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중앙회와 시도지부 간 업무협조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회 박종웅 재무/정보통신이사와 김혁호 사무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회 추심제도 활성화 및 비협조적인 회원에 대한 제재방안 등을 마련하는 방안이 건의됐으며, 회무정보시스템 보완 등 상호간 효율적인 업무방안과 역량 강화를 집중 모색했다. 김영근 회장은 “협의회 모임에 참석해 주신 박종웅 이사님과 모임을 주관해주신 이필우 충남지부장님, 처음 참석하신 제주지부 이상만 국장님께 먼저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협의회는 중앙회는 물론 각 지부 간의 소통의 창구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한의계 전반이 힘든 상황이지만 사무국에서 회원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차기 하반기 협의회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메디인한방병원, 천안시복지재단에 쌍화탕 전달메디인한방병원(병원장 최강민)이 10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메디인 쌍화탕 4800포(3000만원 상당)를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김갑쇠)에 전달했다. 이와 관련 최강민 병원장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며 도울 수 있는 것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한방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갑쇠 이사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 해주고 있는 메디인한방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