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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회, 2021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주제 공모대한한의학회(이하 한의학회, 회장 최도영)가 '2021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주제 공모전을 오는 4일까지 개최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방식의 전국한의학학술대회를 개최했던 한의학회는 더 나은 학술대회를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의사 회원이면 누구나 구글시트(https://url.kr/16vnt2)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3개의 주제를 선정해 향후 3년 동안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주제로 사용할 예정이다. 선착순 3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최도영 회장은 “양질의 학술대회를 위한 한의학회의 이번 공모전에 많은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다양한 의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3일 코백스 AZ 백신 한국에 상륙코백스를 통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43만2000회분이 오는 3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2일 밝혔다. 당초 4월 중순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AZ백신은 유니세프와의 조달 행정절차 등이 신속하게 완료돼 조기 도착하게 됐다. 국내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해 유럽에 반출 후 도입되는 이 백신은 국가출하승인을 거쳐 품질 적정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바로 접종에 들어갈 수 있다. 6월 말에 공급되는 29만7000회분의 코백스 화이자 백신은 기존에 할당받은 41만4000회분 중 일부를 제외한 잔여 물량이며 구체적인 도착 일정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은 지난달 100만회분이 도입됐으며 2분기에는 총 600만회분이 이달 100만 회분, 다음달 175만 회분, 6월 325만 회분으로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 물량이 제한적이어서 많은 국가가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예방접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백신 수급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서병관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서병관 교수(대한한의사협회 학술이사·사진)가 지난달 9일 한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병관 교수는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한의약혁신기술 개발, 한의신의료기술 개발 등 다양한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한의약 산업화 및 표준화, 과학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의과 다빈도 진료기술인 침·뜸·약침·한약·매선에 있어 다양한 기초 및 임상 연구로, 그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임상 활용성을 높여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했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요추 추간판탈출증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 진료 성과와 임상경험에 기반한 연구를 시행해 왔다. 연구결과는 환자와 의료진의 의사결정 근거 및 최적의 진료 성과를 도출하는데 활용될 수 있는 기초자료로 개발돼 임상 및 교육 활용도를 높이는 도구를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활용 및 한국건강행위분류 개발 사업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한의학 진료의 WHO-FIC 등 국제 표준 적용 등 한의 진료 기술의 국내외 표준화·과학화를 통한 산업화의 기반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병관 교수는 “앞으로도 한의 진료기술을 최적화해 환자 진료 성과를 극대화하는 연구를 통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 개정판 배포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인체자원 관리 프로그램’(HuBIS_Sam)에 신규기능을 추가한 개정판 개발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체 입출고, 저장위치, 정도관리 등 재고관리 정보와 검체의 기본 속성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인체자원 관리 프로그램’(HuBIS_Sam, Human Biobank Information System for Sample)은 2013년부터 협약을 맺은 국내 인체유래물은행에 무상 보급돼 인체자원 관리에 사용돼 왔다. 4월초까지 기존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기관 등 61개소에 배포할 예정이며 신규 신청도 받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개정판은 인체자원 입출고 세부관리 기능, 정도관리 항목 추가, 자원화 이력 등록기능, 자원통계관리 기능 등을 추가해 인체자원 관리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도록 했다. 신규로 사용하고 싶은 기관은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바이오뱅크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무상으로 설치․교육․유지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체유래물은행 실무 담당자들은 프로그램 설치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주관하는 사용자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사용상 문의사항, 오류발생 등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할 경우 상시 운영 중인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HuBIS) 사용자 도움창구를 통해서도 서버스를 받을 수 있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장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보급함으로써 국내 여러 인체유래물은행에 고품질자원을 확보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의협 등 의약단체 수장들, AZ 백신 접종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를 비롯한 주요 보건의료단체장들이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받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본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총 5개 의약단체는 2일 접종을 위해 서울 마포구보건소를 방문했다. 이번 접종은 보건의료 전문가이기도 한 단체장들의 공개 접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 접종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 접종률 향상이나 대국민 신뢰 제고, 방역적 필요성 등을 감안해 질병청장은 제한적으로 접종대상을 결정할 수 있다. 이날 중수본에서는 이기일 총괄책임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함께 접종을 받았고, 권덕철 본부장은 지난달 26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은 바 있다. 접종을 마친 소감에 대해 홍주의 한의협회장은 “코로나 백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팽배하다보니 국민들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직접 실천하고 싶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처음으로 주사를 맞았다”며 “기존 국가 방역 시스템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중점을 뒀다면 오늘을 계기로 백신을 통해 코로나 시국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하나의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의사들도 의료인으로서 일선 방역 현장에서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기일 총괄책임관은 “이번 공개 접종에 흔쾌히 호응해 준 보건의료단체장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국민들도 안심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접종에 앞서 권덕철 본부장은 보건의료단체장들과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수급 및 접종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보건의료계의 의견을 듣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권덕철 중수본 본부장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보여준 보건의료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한다”며 “백신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전환점이 되기 위해서는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접종이 이루어져야 한다. 올 2분기에는 백신 접종이 더욱 확대되는만큼 원활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건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영호 병원협회장은 “정부가 병원계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건의료인에서 전체로 확장해 환자의 안전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병원계는 고위험군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진행해 환자 진료와 감염병 관리에 안전을 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상훈 치과의사협회장은 “치과의사는 진료 특성상 환자들에 20cm 정도로 근접하다보니 비말에 의해 쉽게 감염되는 환경에 놓여있다”며 “세계치과의사협회에서도 치과의사들은 조속히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역설했다. 김대업 약사회장은 “우리나라 현장에서 코로나 환자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 약국”이라며 “오늘 백신 접종을 진행하는데 250개 센터에서 약사 등의 전문 인력이 잘 배치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경림 간호협회장은 “주사를 놓는 간호사의 역할을 하다 오늘 백신 접종을 받게 됐다”며 "전국민 예방 접종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주의 회장 백신 공개접종https://youtu.be/X2tMCO2bJZs -
권덕철 장관, 의약단체장과 간담회 -
머금는 담배 건강증진부담금 경감 추진머금는 담배에 매기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낮추는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된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지난 1일 머금는 담배’에 대한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현행 1그램당 534.5원에서 국내 일반궐련 담배와 동일 수준인 841원으로 변경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머금는 담배란 입에 넣고 빨거나 머금으면서 흡연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특수가공해 포장된 담배가루를 말한다. 주로 가루로 만든 담배에 석회, 회분 등을 혼합해 입에 머금거나 사탕 형태로 만들어진다. 백 의원은 “스웨덴 등 세계 각국은 강력한 금연 정책 시행과 함께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머금는 담배’의 보급 확대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다”며 “미국 FDA는 2019년 10월 ‘머금는 담배’에 대해 유연담배에 비해 위해성이 적다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외에서 통상 1만원 이하로 판매되는 머금는 담배가 우리나라에서는 3∼4배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흡연자들이 선뜻 ‘머금는 담배’로 전환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는 게 백 의원의 설명. 이에 개정안에서는 머금는 담배에 대한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현행 1그램당 534.5원에서 1개 제품 안에 20파우치 단위로 포장되는 머금는 담배의 제품 특성을 고려해 단위를 20파우치로 변경하고, 금액을 국내 일반궐련 담배와 동일 수준인 841원으로 변경토록 했다. 백 의원은 “2020년 연간 담배 판매량은 35억9000만 갑으로 2019년 연간 담배 판매량 34억0000천만 갑에 비해 증가하는 등 담배 판매량이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담배의 종류별 부담금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고 흡연 소비자들이 머금는 담배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방지하려는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
[신간] 근골격계 질환의 평가 전략과 치료 가이드물리치료 평가가 틀리거나 치료가 미숙하거나 혹은 이 두 가지 모두 원인일 수 있다. 단기간에 기술을 개선하는 것은 어렵지만, 해부학과 운동학을 이해하고 주의 깊게 관찰하면 향상될 것이다. 다행히 물리치료 평가나 중요한 촉진법에 대한 서적도 많이 있으며 검사 측정법에 관한 서적도 많이 있다. 그러나 임상 실습 중인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초보 물리치료사 또한, 그러한 경우가 흔하다. 3년 전, 필자는 대학에서 임상물리치료평가학이라는 강의의 근골격계 물리치료 분야를 담당하게 되었다. 첫해에는 이미 지정된 책을 교재를 사용하였으나, 내용이 검사 방법과 그에 따른 진단적 해석에 그쳐 임상적 사고 과정을 이해할 수 없었다. 다음 해에는 적절한 교재를 찾았지만, 임상적 사고를 해부학이나 운동학에 기초하여 설명한 서적을 찾지 못했다. 어떠한 사고 과정에 기초해 무엇을 평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적혀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작을 제대로 분석할 것, 정확히 촉진할 것 필자가 지금까지 임상에서 지도한 것을 뒤돌아보면, 이와 같이 막연한 충고를 해왔다. 그러나 지도를 받는 사람들은 ‘동작분석’과 ‘촉진’이 잘 연결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상태로는 물리치료 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또한, 물리치료사의 사고 과정은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다. 지금까지 임상적 사고 과정은 주로 선배에서 후배에게 on the job으로 전해지는 경우가 많아 그 과정에서 해부학이 나 운동학 등의 기초지식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이근육의 수축과 이 근육의 수축이 연결되니까’ 등이다. 이런 관점으로는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환자에게 설명하기 어렵다. 이 같은 사고 과정을 해부학이나 운동학을 통해 설명하고, flow-chart에 정리해 나타내면, 치료가 어렵던 증례에 대해 자신이 간과하고 있던 소견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근골격계의 기능장애를 평가하는 사고 과정을 해부학이나 운동학을 이용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미지로 생각해 보고 flow-chart를 작성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잘 정리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고민하고 문헌을 찾아 읽는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여 정리해가면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초보 물리치료사를 지도할 때 이러한 순서를 따라 쉽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 책에 실린 내용이 모든 환자에게 해당되지는 않는다. 임상 증상도 운동치료도 매우 다양하다. 이것이 현재까지 임상적 사고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이 근골격계질환의 물리치료에 대해 고민하는 물리치료사나 학생에게 평가의 지침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우리의 생각이 미치치 못하는 통증의 메커니즘이 있다면 스스로 추가 보완하여 원저보다 나은 책을 만들었으면 한다. 지은이: Kudo Shintaro/ 옮긴이: 정효준, 서준원/쪽수: 432쪽/정가: 68,000원 -
한국한의약진흥원, 반하사심탕·삼황사심탕 비만억제 효능 확인[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반하사심탕과 삼황사심탕의 처방이 비만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기술 R&D2팀은 대한민국약전 및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수재된 한약처방 65종을 대상으로 항비만 효과를 스크리닝한 결과, 반하사심탕과 삼황사심탕에서 유의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항비만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가미귀비탕’ 등 65종의 처방에 대해 3T3-L1 지방전구세포에서 adipogenesis 억제효능을 평가하고, 지방세포 분화전사인자인 C/EBPα와 PPAR-γ의 유전자 및 단백질 발현량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했다. 그 결과 65개 처방 중 반하사심탕과 삼황사심탕을 항비만의 유효한 처방으로 선정했다. 연구결과는 한방비만의학 및 비만의 이론과 치료예방, 지도를 교류하는 한방 비만학회지 <Journal of Korean Medicine for Obesity Research>에 게재,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관련 내용은 한방비만학회 춘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발표됐으며, 최우수 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세계보건기구 또한 ‘21세기 신종 질병’으로 비만을 규정해왔으며, 이는 비만이 단순한 미용, 신체 외형상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요구되는 ‘질병’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비만은 각종 혈관질환과 지질이상증, 당뇨 같은 심각한 대사 장애 질환 등을 동반해 문제가 되고, 임상에서는 비만 질환을 예방·치료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서양의학에 근거한 의약품들이 개발된 상태지만 의약품 중에는 감정변화, 위장관 및 심혈관 부작용으로 판매가 중단되거나 사용이 감소되고 있는 추세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에는 부작용이 적고 안전성이 확보된 천연소재를 이용한 항비만 연구 및 제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약제제 중에는 방풍통성산 및 대시호탕이 여러 약품으로 시판돼, 한약의 비만 예방 및 치료에 관심과 이용이 증가되고 있다. 이번 한국한의약진흥원의 ‘반하사심탕과 삼황사심탕 처방의 비만치료 효과’ 연구 성과는 향후 항비만 천연소재 개발 및 한약제제의 적응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학술지 게재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