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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축제, 산엔청쇼핑몰서 농특산물 페스티벌경남 산청군은 직영 농특산물·친환경제품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을 통해 9월 한 달 간 '쇼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쇼핑 페스티벌은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온라인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리산 청정골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유기농 친환경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과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1만원 즉시 사용 할인쿠폰(가입 시 SMS 정보 수신 동의한 신규회원)과 추천인 5000포인트도 증정한다. 구매후기를 작성해 준 회원에는 2000∼3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이와 함께 △인기상품 반짝 반값 할인(수량한정) △매주 금요일 타임세일 △콜라보 예약할인 기획전 △레시피 후기 2만 포인트 적립 △우수고객 농특산물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상품은 쌀과 꿀 등 추석선물세트 95종과 프리미엄 유기농 제품 23종, 산청 지리산 흑돼지 등 신규입점 제품 21종 등 모두 139개 제품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맞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친환경 제품을 특별히 엄선해 고객들께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추석 선물 예약할인 기획전과 매주 금요일 타임세일 등 더 많은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한의학회, ‘2021 미래인재상’ 장학생 선발대한한의학회(이하 한의학회·회장 최도영)가 한의대·한의학전문대학원생, 대학원생, 공중보건의, 군의관 등을 대상으로 ‘2021 미래인재상’ 지원자를 오는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안진팜메디가 후원하는 2021 미래인재상은 한의계 우수한 미래인재를 선발하고 다양한 학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연구 분야에서는 논문·포트폴리오, 비연구 분야에서는 봉사 부문에 지원 가능하다. 논문 부문 지원자는 △논문초록(자체양식) 1부(연구제목, 소속, 저자, 연락처, 지도교수 등 기재) △저작물 이용 동의서(자체양식) 1부 등을, 포트폴리오 부문 지원자는 △포트폴리오(자유 양식) 1부 △저작물 이용 동의서 1부를 제출해야 한다. 봉사 부문 지원자는 △봉사활동 보고서(자유 양식) 1부 △봉사활동 인증서(증빙서류) △저작물 이용동의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 미래인재상 최우수상 수상자(1명)에게는 상장과 200만원의 부상이 주어지며 한의학회와 학술교류중인 해외학술대회 참가기회가 제공된다. 우수상 수상자(4명)에게는 100만원의 부상을 지급하며 미래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응모자 전원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모든 응모자는 △전국한의학학술대회 학술 포스터 발표 기회 제공 및 참가증서 발급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역 참가 지원 및 학술대회 키트 무료 제공 △신문 기사 및 본회 SNS 기고문 게재(수상자 소감 및 전국한의학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후기 등)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양식은 한의학회 홈페이지(www.skom.or.kr → 학술행사 → 장학생선발)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의학회는 10월 말 응모자가 제출한 서류를 서면 심사해 1차 심사 통과자를 선발하고, 11월 7일에 열리는 2021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역 행사장에서 1차 심사 통과자의 포스터나 포트폴리오를 전시해 2차 심사를 진행한다. 수상자는 11월 중순 한의학회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공개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제20회 한의학회 학술대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된다. -
심평원, 강원도 공공의료원 지원 ‘앞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1일 강릉의료원에서 코로나19로 실직, 소득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강원도 공공의료원에 의료비를 전달했다. 이번 의료비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강원도 5개 공공의료원(원주·강릉·속초·삼척·영월)에 총 4000만원(각 800만원)을 후원했다. 심평원은 코로나19로 재정상 어려움을 겪는 강원지역 공공의료원이 취약계층 대상 신규 공공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전년보다 1000만원 증액된 임직원 성금을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기호균 심평원 기획조정실장은 “심평원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는 공공의료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 지속 하락…지난해 55.7%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률이 해마다 하락하고 있으나,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지원사업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연숙 의원(국민의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은 2016년과 2017년 67.6%에서 2018년 63.9%, 2019년 63.1%로 하락했고 2020년에는 55.7%까지 떨어졌다.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은 장애 종류에 따라서도 차이가 컸다. 장애인복지법에서 규정하는 15개 장애 종류별 수검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평균 수검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유형은 안면장애로 71.5%를 기록했고, 지체장애가 70.4%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신장장애, 정신장애, 뇌병변장애의 평균 수검률은 각각 43.1%, 43.8%, 44.0%로 5년 내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한편 최연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되어 서비스를 개시한 의료기관은 현재 전국에 단 7곳뿐이다. 대구, 광주,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전남 등 7개 시·도에는 사업 시행 4년 차인 지금까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이 단 1곳도 지정되어 있지 않다. 최연숙 의원은 “장애인의 경우 건강검진 과정에서 마취나 수어 통역 등이 필요할 수도 있으나 중소규모 의료기관이 이와 관련한 시설과 장비, 인력 등을 갖추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전국의 장애인들이 지역에 상관없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립대학병원을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지원사업은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시설·장비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시작해 2024년까지 100개 의료기관 지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대전대 한의대, 한의사 국시 CBT실 구축 완료대전대학교가 2023년 컴퓨터 시험 방식으로 전환되는 한의사 국가시험(필기) 및 한의학 기초 종합능력 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한의학관 내 ‘컴퓨터 전용 국가시험(Computer Based Test, CBT)실’ 구축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의학관 내 1개 강의실을 컴퓨터 기반 국가시험 전용 공간으로 전환했으며, 총 50대의 컴퓨터를 구입해 국가시험 대비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아울러 부정 행위 방지용 전동식 스크린이 내재된 책상을 맞춤 제작했다. CBT실 구축 사업은 대전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 주관 하에 진행됐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비 2억 5천만원이 투입됐다. 김동희 한의과대학장은 “이로써 한의사 국가시험 대비 컴퓨터 시험실 구축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됐다”며, “한의과대학 학생들의 컴퓨터 시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사전 시뮬레이션 수업과 사진 및 동영상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수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등 보건의료 관련 국가시험을 진행하는 학과의 학생들에게도 실습수업이 가능하도록 개방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편리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2월, 2023년도 제78회 한의사 국가시험(필기)부터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시험 방식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사국가시험(필기)과 치과의사 국가시험은(필기)은 각각 2022년, 2023년부터 컴퓨터 시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영등·제일 한방병원, 학대피해아동쉼터에 2160만원 후원영등한방병원(원장 이지수)과 제일한방병원(원장 공재철)은 지난달 31일 익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서부좋은이웃그룹홈)아동 각각에게 매월 30만원씩 3년간 총 2160만원의 후원을 약속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의 학대 피해 아동의 건강한 삶과 학업 증진을 위한 생계비와 학습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아이들의 신체·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단기 보호시설로 타 보호 기관에 비해 후원받을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후원은 사랑나눔의 단비로 큰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이지수 영등한방병원장은 “지역내 학대 피해로 보호받고 있는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후원의 뜻을 밝혔다. 공재철 제일 한방병원장도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복지부, ‘국가암데이터센터’로 국립암센터 지정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암데이터 사업을 위탁받아 전담해 수행할 국가암데이터센터로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를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가암데이터센터는 지난 4월 8일 개정‧시행된 ‘암관리법’에 따라 정책 수립·연구 등 공익적 목적에 따라 암 관련 데이터를 수집, 처리, 분석 및 제공하는 암데이터 사업을 위탁 수행하는 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국가암데이터센터 지정기관 공모(6월 29일~7월 20일)를 거쳐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국립암센터를 최종 선정했으며 국립암센터는 향후 3년 간 암데이터사업을 전담 수행하게 된다. 국립암센터는 암관리법 제27조에 따라 설립·운영 중인 공공기관으로, 산하에 연구소·병원·국가암관리사업본부·국립암대학원대학교를 같이 두고 있다. 따라서 연구 및 임상진료 통한 각종 암 관련 데이터가 구축되어 있는 점, 암 예방·검진·환자 관리 등 국가암관리사업과 암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 정책 수행 경험이 풍부한 점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암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적임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국가암데이터센터 지정을 계기로 암 관련 다양한 데이터를 원활하게 수집·처리·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국립암센터가 국가암데이터센터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암에 대한 국민들의 경제적·사회적 부담을 해소하는 데 적극 기여하는 한편 지난 3월에 수립한 제4차 암관리종합계획에 따른 ‘암 빅데이터 활성화’ 과제도 원활히 이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올 하반기 치과의사 국시 실기시험 첫 시행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올 하반기에 첫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결과평가와 과정평가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치과의사 실기시험은 기존 필기시험으로 검증 가능한 지식영역 뿐만 아니라 진료, 수기, 태도 영역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 먼저 ‘결과평가’는 모든 응시자가 본인 소속 대학에서 치과치료용 장비를 활용해 하루 동안 수복, 근관, 보철 등 치의학 3개 분야별로 1문제씩 총 3문제로 시행하는 방식으로 오는 4일 시행한다. 다음으로 ‘과정평가’는 표준화환자를 대상으로 병력을 청취하고 진찰·진료하거나 기본 임상술기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국시원 실기시험센터에서 하루 72명의 응시자가 11일 간 서로 다른 문제로 진행된다. 기간은 오는 11월 10일부터 25일까지다. 총 767명이 접수한 이번 치과의사 실기시험은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경우 지난 5월 공지한 시행계획에 따라 별도 시험을 통해 응시할 수 있다. 합격자는 12월 24일에 발표하며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국시원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휴대폰 문자(SMS)를 통해서도 공개한다. 앞서 국시원은 2012년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도입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2017년 관련 법을 개정해 10여년 만에 이런 결실을 이루게 됐다. 이윤성 원장은 “국시원은 금번 치과의사 실기시험 도입으로 치과대학 교육과정에 긍정적 변화를 선도하고, 우수한 치과의사 인력 배출을 통해 국민건강 보건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국내 백신 개발위한 대조백신 전달식 -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예방수칙 준수 당부지난달 30일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세종시에 거주하던 40대 여성은 지난달 17일부터 발열, 근육통, 구토 증상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20일 의료기관에서 일본뇌염 의심환자로 신고됐다. 이후 보건환경연구원 및 질병관리청에서 두 차례 실험을 거쳐 30일 최종 확진됐다.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일본뇌염은 250명 중 1명 정도에서 임상증상이 발생한다.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되고 20~30%는 사망, 생존자의 30~50%는 신경학적, 인지적 또는 행동적 후유증을 갖게 된다. 특히 최근 10년간 발생한 일본뇌염 환자 중 90% 이상이 40세 이상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이 많은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사람과, 일본뇌염 유행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 중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성인은 의료기관에서 유료접종을 받으면 된다. 모기를 피하려면 전체 환자의 97% 이상이 발생하는 8월~11월 동안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물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을 없애서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 등 예방수칙을 따라야 한다.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