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후보 선대위 국민건강보건의료위원회 광주본부 출범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대위 국민건강보건의료위원회 광주본부(이하 ‘국민건강위 광주본부’)가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국민건강위 광주본부는 이재명 후보 직속 위원회이자 국민건강위 첫번째 지역조직으로 출범했으며, 광주광역시 의료 5단체 대표들을 포함한 231명의 보건의료인이 참여했다. 국민건강위 광주본부는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용빈 국회의원을 필두로 광주광역시 의료 5단체의 대표들과 회원으로 구성됐다. 김광겸 광주광역시한의사회장을 비롯한 박유환 광주광역시의사회장, 형민우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장, 정현철 광주광역시약사회장, 김숙정 광주광역시간호사회장 외 각 단체 대표 1명을 추가로 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추가로 각 구별 지회장 등을 광주본부 공동본부장으로 선임했다. 국민건강위 광주본부는 이재명 후보의 보건의료 정책공약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보건의료 단체 및 환자단체 등과 연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용빈 의원은 “국민건강위 광주본부는 지역의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개선과 이재명 후보의 보건의료 분야 지지 확대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
부여장수한의원, 부여군에 성금 700만원 기부부여장수한의원(원장 김수영·김민정)은 최근 ‘희망2022 나눔캠페인 집중모금’에 참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700만원을 기부했다. 장수한의원은 매년 굿뜨래장학금과 이웃돕기성금을 기부해오며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잊지 않고 이렇게 마음을 모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올해에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남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
부천시한의사회, 김상희 국회 부의장과 정책간담회 개최부천시한의사회(회장 김범석)가 4일 김상희 국회 부의장(경기 부천시병)과 부천시한의사회 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부천시 통합돌봄사업의 추진과 코로나19 감염관리에 있어 한의사의 참여 확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부천시한의사회 심희준 정책이사는 “부천시와 부천시한의사회는 지난 2년 동안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진행하며 지역민들께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올해 사업 축소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선도사업으로서는 사업이 종료돼 시(市) 비로만 사업을 집행해야할 처지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의사의 방문진료는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의료취약계층 돌봄에 있어 큰 장점을 차지한다”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와 복지 제공 측면을 고려해 사업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범석 회장도 부천시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지역 공공의료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정규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방문진료 한의사가 중풍 후유증으로 누워있던 환자의 다리 상태를 보고 루게릭병으로 판단해 대학병원으로 이송시킨 사례와 저장강박을 가진 환자 집을 한의사가 6개월간 꾸준히 방문한 끝에 환자 스스로 집을 치운 사례를 소개했다. 김 회장은 “일선 보건소들이 2년째 코로나19 대응에 전력을 다하다 보니 방문진료에 나선 한의사 외에는 (의료취약계층에 대한)대면 확인조차 쉽지 않다”며 “통합돌봄사업의 지속 추진을 통해 한의사들이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천시한의사회는 코로나19 감염관리에 있어 한의사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현재로써는 막혀있는 만큼, 이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한의사 참여 방안에 대해 시장과 보건소장 모두 수락을 하지만, 실무진들은 질병청이 마련한 방역지침에 (한의사에 대한 부분은)없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한다”며 “한약을 쓰지 않고 양방 프로토콜에 따르겠다는 것 마저 지침을 이유로 반려한다. 행정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정치권이 나서 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제시했다. 이에 대해 김상희 부의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코로나19 방역에 한의사 참여에 깊이 공감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이름 그대로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확충하기 위해서 진행된 사업”이라며 “그래서 제가 국회 복지위에 있었을 때도 관심을 참 많이 가졌었고,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도 매우 의미 있고 전국적으로 확대가 필요한 사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예산이 다소 불안정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 사업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부의장은 코로나 한의사 참여 방안 마련과 관련해서도 “한의사들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겠다”면서 “한의협도 더욱 강력하게 정부에 어필해 준다면 정치권도 더욱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부의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부분의 약들은 모두 생약에서 유래될 정도로 전통의학에서 쓰는 약들은 우리에게 있어 미래 큰 자산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고 발전시킬 수 있는 게 바로 한의사 선생님들이고,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도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직역 갈등이 고착화돼 풀기 어려운 문제가 됐지만, 정치권은 어떻게든 이 문제를 풀려고 하는 만큼 협회도 많은 목소릴 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대한한의사협회 황만기 부회장을 비롯한 고양시한의사회 이계석 회장, 윤기진 부천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 경기도한의사회 한은경 기획이사, 부천시한의사회 심희준 정책이사. 고성희 학술이사, 부천시한의사회 심상민 허준봉사단장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 김명원 의원, 부천시의회 김주삼 도시교통위원장, 김동희 의원, 최성운 의원 등이 참석했다. -
의료정보 수사기관에 제공 시 가입자에 통보 추진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수사기관에 의료정보를 제공할 경우, 가입자나 피부양자에게 이를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4일 대표발의했다. 개인정보 보호법 등은 공공기관에 한하여 범죄의 수사와 공소의 제기 및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역시 수사기관이 요청할 경우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경찰, 검찰, 국가정보원, 공수처에 제공한 개인정보는 총 211만 7,190건에 이르는 상황. 이 때문에 보험급여에 관한 개인정보는 의료 이용 내역, 건강 등에 관련돼 더욱 민감하게 취급될 필요가 있으므로, 정보제공 절차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은 건보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의 보험급여 등에 관한 개인정보를 수사기관 등에 제공할 경우 이를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통보하도록 함으로써 무분별한 개인정보 요청을 방지하고, 가입자와 피부양자의 프라이버시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도록 했다. -
“한의학 과학화·세계화의 건학이념 완성하는 시대 만들 것”대구한의대학교는 4일 삼성캠퍼스 복지관 대강당에서 ‘제9대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변창훈 총장은 7대, 8대에 이어 9대 총장에 선임됐으며, 오는 2025년 12월22일까지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변창훈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한의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한없는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4년은 대학 발전과 번영을 위한 각고의 노력과 헌신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많은 부담감이 있지만, 민족의학인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라는 건학이념을 계승 발전시켜 첨단학문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경영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제한학원 기우항 이사장을 비롯 변정환 명예총장, 윤두현 국회의원, 홍원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장제국 사립대총장협의회장, 권순태 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 이재수 총동창회 회장, 노기원 총동창회 고문, 교직원, 학생, 동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
부천시한의사회-김상희 국회부의장, 정책간담회 -
인천 동구,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대상자’ 모집인천광역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난임 부부들을 위한 ‘한의약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다.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사업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난임 치료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일 기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난임부부 여성(사실혼 포함)이어야 하며, 치료(한약 복용)기간 동안 양방 난임시술을 받지 않아야 신청이 가능하다. 동구는 신청인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3개월간 1인 최대 120만원까지 한약 비용을 지원하며, 지정한의원에서 기초검사를 받은 뒤 3개월간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라 한약과 침, 뜸 등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 난임치료 사업은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치료 접근 기회를 제공해 선택범위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출산율 증가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의약 난임치료를 희망할 경우 최근 5년 이내 난임진단서 정액검사결과지, AMH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동구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 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 모자보건실(032-770-5957, 5712)로 문의하면 된다. -
부산시한의사회 회장, 오세형 후보 단독 출마부산광역시한의사회 제35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 등록이 지난 3일 마감된 가운데 오세형 회장 후보·노현찬 수석부회장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오세형 회장 후보는 동국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해운대구한의사회장 △부산시한의사회 부회장·수석부회장 △제33대 부산시한의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노현찬 수석부회장 후보는 대전대 한의과대학 졸업 및 대전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대전대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부산시 북구한의사회장 △부산시한의사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역량 있는 지부, 목소리를 내는 지부, 그리고 회원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지부가 되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오세형·노현찬 후보는 이를 위해 △첩약건보 정리 △어려워진 자동차보험 시장 개선 △지역 사회적 입지 강화 △공직 및 봉직 한의사 처우 개선 △부산시한의사회 지자체사업의 전국 확대 모색 △지역사회 내 한의학 홍보 확대 △지부 임원의 역량 강화 등 7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첩약건보와 관련해서는 멀리 보는 관점과 회원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두 가지 관점 모두가 필요한 만큼 회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중앙회의 정책이 회원들의 뜻과 같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개원가가 겪고 있는 자동차보험과 관련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데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의사들의 공직 진출 확대 및 봉직 한의사의 어려움 개선에도 힘을 모으는 한편 지난 10년간 난임, 치매 등 부산시한의사회의 고유한 지자체 사업 결과들이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 마련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오세형 회장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부산시한의사회 등 한의계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 해결을 위해 회무 경험이 풍부한 임원들을 구성해 One Team으로써 힘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며 “오랜 기간의 회무 경험과 개원의의 마음으로 다시 한번 한의계의 위기를 돌파해 나가는데 앞장서는 부산시한의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5대 부산시한의사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우편투표 및 23일부터 28일까지의 전자투표를 통해 찬반투표가 진행되며, 개표는 28일 2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당선자는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내달 8일 당선을 확정짓게 된다. -
제22회 한의사전문의 2차 시험 오는 10일 실시2022년도 제22회 한의사전문의 2차 시험이 오는 10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실시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3일 비대면 방식으로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실행위원회를 열고 한의사전문의 1차 합격자 사정 및 2차 시험에 대한 계획을 승인했다. 최도영 실행위원회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국민건강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전문의 시험에 응시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는 2차 시험도 차질 없이 준비해 안정적인 전문의 배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1차 시험에는 △한방내과(47명) △한방부인과(11명) △한방소아과(6명) △한방신경정신과(7명) △침구과(35명)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8명) △한방재활의학과(39명) △사상체질과(4명) 등 총 157명이 합격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7443명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744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2만269명으로 2만명대에 들어선 지 3일째다. 국내 발생은 2만7283명, 해외 유입은 160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6160명, 경기 7226명, 인천 1783명 순으로 발생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836명(치명률 0.73%)이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57명이다. 한편 이날 0시까지 4464만6116명(인구 대비 87.0%)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4400만1773명(인구 대비 85.8%)이 2차 접종을 마쳤으며 3차 접종은 2727만1785명(인구 대비 53.8%)이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