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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 돕는다부평구(구청장 차준택)와 부평구한의사회(회장 정양식)는 지난 30일 부평구청 상황실에서 부평형 건강돌봄 사업인 ‘어르신 한방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만성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이 있는 거동불편 노인들에게 방문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 입원(입소)을 방지하고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어르신 한방주치의 사업은 부평구(복지정책과)와 부평구한의사회, 한국한의약진흥원, 동 행정복지센터(통합돌봄창구) 등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서비스는 내달부터 11월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부평구한의사회는 대상자에게 한의진료 이외에도 근력 및 균형증진운동, 낙상방지 예방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 입원 후 퇴원자, 시설 퇴소자, 질환이 있는 거동불편 노인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부평형 건강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 '오늘의 바쁨지수' 편 - -
여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율 남학생의 1.5배여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남학생보다 1.5배나 많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성별과 관계없이 우울 증상과 외로움에 영향을 받았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성대 간호학과 이재영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12∼18세 청소년 5만7925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분석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청소년의 외로움과 우울 증상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는 코로나19가 만연한 지난 2020년 8∼11월에 이뤄졌다. 스마트폰 과의존이란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자율 조절능력이 떨어지고, 생활 방식의 변화로 인한 사회적·신체적·심리적·행동적인 부정적 결과를 경험하고도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는 것을 가리킨다. 조사 결과 국내 청소년의 25%가 스마트폰 과의존을 경험했다. 여자 청소년은 30.0%, 남자 청소년은 21.2%였다. 여자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율이 남자 청소년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이들이 스마트폰을 SNS 활동·채팅·인터넷 검색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때문으로 이 교수는 분석했다. 남자 청소년은 대개 게임을 하는 데 스마트폰을 이용한다. 청소년의 우울 증상과 외로움이 심할수록 스마트폰 과의존 가능성이 컸다.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이 우울 증상을 보일 가능성은 1.3배, 외로움을 느낄 가능성은 1.4배였다. 이 교수는 논문에서 “청소년의 우울 증상과 외로움을 줄이면 스마트폰 과의존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건보공단·질병청, 코로나19 효과적 대응 위한 빅데이터 개방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과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이하 질병청)은 방역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피해 분석과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해 코로나19 빅데이터를 연구기관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과 질병청은 지난해 4월 상호협력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자료를 통합 연계, 코로나19 전주기 자료와 건보공단의 전 국민건강정보를 결합한 우리나라만의 감염병 연구 빅데이터 분석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코로나19 빅데이터 개방은 △건보공단·질병청 공동 주관으로 방역정책 필수과제에 대한 공동연구 △연구용 자료(DB) 제공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4월 말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코로나19 빅데이터의 개방은 감염병 학술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국내 연구기관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철저한 비식별화 조치와 데이터 개방 안전성 제고를 위해 별도의 연구심의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우선 ‘방역정책 필수과제에 대한 공동연구’는 시급성이 높은 코로나19 현안을 선정하고 연구수행자를 공모해 건보공단·질병청과 공동연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 기관은 코로나19 분석사례 제공 및 분석 큐레이팅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용DB 제공’은 건보공단의 국민건강정보와 코로나19 자료를 연계해 일반연구자에게 맞춤형 연구DB의 방식으로 제공되며, 개인정보 비식별화 과정을 거쳐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모든 정보는 원천 배제할 계획이고, 자료는 건보공단의 빅데이터 분석센터에서 폐쇄망을 통해 제공해 개인정보 침해의 우려는 전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도태 이사장은 “코로나19와 국민건강보험 정보를 연계한 빅데이터 활용으로 백신·치료제 및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 등 감염병 연구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빅데이터가 원활히 개방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은경 청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치료 기술, 예방법, 장기후유증, 이상반응 등의 분석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며,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민간 분야의 감염병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개인정보가 침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질병청이 보유하고 있는 감염병 관련 정보를 지속 개방하고, 이에 필요한 법령도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빅데이터 개방의 자세한 추진일정은 내달 중 건보공단 누리집 및 모바일 앱(The건강보험)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
오적산·생맥산 합방, 위식도역류 만성기침 치료에 ‘효과’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이하 한의학연) 이준환 박사 연구팀이 보험급여 한약제제인 오적산과 생맥산을 합방, 새로운 적응증인 ‘위식도역류로 인한 만성기침’(이하 GERC·Gastroesophageal Reflux-Induced Chronic Cough)에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는 경희대한방병원 이범준 교수팀과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성기침은 유병률이 전 인구의 10%가 넘을 정도인데, 그 중에서 GERC는 현재 양방에서 사용되는 위산분비억제제를 활용한 치료법이 뚜렷한 효과가 없어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임상에서 유효한 경험 사례가 다수 보고된 한의학적 접근방법은 더욱 효과적인 치료법으로서 그 성공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전에도 오적산합생맥산 처방을 GERC에 응용해 2017년 좋은 결과를 얻어 이를 증례 형식으로 보고한 바 있는 연구팀은 오적산합생맥산의 투여가 GERC환자의 호흡기와 소화기에 모두 상호적으로 작용해 개선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예비임상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연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약제제 합방 사용을 최초로 승인받은 임상연구(승인번호 31617호)로서, 현재 소화기와 호흡기에 각각 효능효과를 입증한 한약제제를 병용해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약제제 합방에 대한 임상근거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연구팀은 GERC환자를 대상으로 총 6주간 오적산합생맥산을 투여한 결과, 4주 후 총 기침증상점수(cough diary score)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오적산합생맥산 투여군은 4주, 6주 모두에서 위약군 대비 유의미한 주간 기침증상 개선효과를 보였으며, 임상시험 참가자 중 ‘간위불화형’에 해당하는 대상자의 경우에는 오적산합생맥산 투여군이 주·야간 및 총 기침증상점수에서 위약군 대비 4주와 6주 모두 유의미한 호전을 보였다. 이와 관련 제1저자인 한의학연 유이란 한의과학연구부 박사는 “이번 예비임상연구에서 확인한 오적산합생맥산의 GERC에 대한 개선효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증적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오적산합생맥산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할 계획”이라며 “향후 임상근거 확보를 통한 한의진료 고도화로 GERC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한의약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약학, 생명과학 분야 국제 저명학술지인 ‘프론티어스’(Frontiers in Pharamacology, IF:5.810)에 2022년 3월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한의학연구원 주요 사업을 통해 수행됐다. -
학술대회 참가비 낮춰 폭넓은 참여 ‘유도’대한미병의학회(회장 박영배)는 지난 27일 온라인 실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제4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년도 사업계획 및 이에 따른 세입·세출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박영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이 2년이 넘게 지속되면서 직접적인 만남이 어려워, 지난해 회무 역시 온라인 회의를 통해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며 “하지만 온라인을 통해서도 이사회 및 학술대회, 학회지 발간 등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직접적인 참여를 해준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얼굴을 맞대고 미병의학에 대한 발전을 논의하는 순간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학회의 주요 사업 및 지난 15일 발간된 ‘대한미병의학회지’ 제3호의 발간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대한미병의학회지’ 제3호에는 △고지방식이로 유도된 비만 동물모델에서 평위산, 후박, 창출의 항비만 효능 비교 연구 △가미태음조위탕을 복용한 과체중, 비만인에서 초기 평균 체중 감량 예측 △한방의료기관의 지상파 방송국 아나운서 환자군에서 분석한 8체질, 주소증 혹은 질병 분포 △중국의 피로성 미병 진단기준 △금실 매선으로 안면주름이 개선된 증례보고 △한의학 임상 현장의 비만 치료에서 인지행동 요법의 적용 등의 논문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미병의학회 운영 초기 비교적 높게 책정됐던 학술대회 참가비를 이번 춘계 학술대회부터 인하해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음이 보고됐다. 이어 의안 심의에서는 2021년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및 2022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대한한의학회 대의원 선출에서는 김은주 누베베한의원장(분당점)을 대의원으로, 노은영 누베베한의원장(잠실점)을 예비대의원으로 각각 선출했다. -
유효기간 2년 지난 의약품 보관…불법 의약품 도매상 39개소 적발유효기간이 2년이나 지난 의약품을 보관하거나 빌린 약사면허로 영업을 한 의약품 도매상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의약품 도매상 335개소를 점검한 결과 약사법을 위반한 39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39개 업소들의 위반 내용을 살펴보면 △약사면허 대여 및 관리약사 미지정 3건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판매 11건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위반 19건 △동물용 의약품 준수사항 위반 3건 △허가받은 창고 외 의약품 보관 3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화성시 소재 A의약품 도매상은 2018년 9월부터 3년 5개월 동안 빌린 약사면허로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이천시 소재 B의약품 도매상은 유효기간이 2년 2개월 지난 의약품 20포짜리 12박스를, 안산시 C의약품 도매상 역시 유효기간이 9개월 지난 한약재 7팩을 창고에 보관했다. 용인시 D의약품 도매상에서는 의약품 보관 전용 냉장고에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식품을 같이 보관했으며, 의정부시 소재 E의약품 도매상은 허가받은 창고가 아닌 불법 증축한 창고에 의약품을 보관했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면허를 대여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허가를 받은 의약품 도매상이 약사를 두고 업무를 관리하게 하여야 함에도 관리약사를 미지정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 의약품 유통품질 관리기준을 위반하면 각각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 보다 건강과 의약품에 대한 도민들의 염려와 관심이 높기에 철저한 의약품 유통관리를 위해 의약품 도매상에 대해 수사를 하게 되었다”며 “도민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불법행위는 엄단함은 물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의난임 치료, 부부가 함께 참여하세요”광주광역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난임여성의 자연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의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한의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은 광주시가 광주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특히 올해는 난임여성뿐 아니라 배우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한의난임 치료를 위한 3개월 약제비 최대 180만원(인당) 및 혈액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1980년 3월1일 이후 출생자로(여성기준) 사업기간 보조 생식술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가능하며, 단 사업기간에는 양방난임 지원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한의사회(062-223-9481)로 문의한 후 난임진단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한의사회에서는 심의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한의난임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거주지 또는 직장 인근 한방 병·의원을 지정받게 되며, 집중치료 3개월, 경과관찰 3개월 등 총 6개월간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맞는 한약과 침구치료 등을 받게 된다. 이에 앞서 한의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2020년 21명, 2021년 23명이 임신에 성공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임진석 광주시 건강정책과장은 “난임은 우리 사회가 책임져야 할 문제인 만큼 한의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부부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을 하길 기대한다”며 “한의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불안 장애’ 처치, 한의 임상진료 가이드라인 제시한의학정신건강센터(KMMH, 센터장 김종우)는 지난달 29일 개원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불안을 가진 환자에 대한 한의진료’를 주제로 월례회를 개최, 임상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불안증에 대한 한의진료 가이드를 제시했다. 메디스트림(medstream)과 공동주최로 줌(Zoom) 방식의 온라인으로 개최한 월례회에서는 김종우 강동경희대 한방신경정신과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정신장애 스펙트럼에서 보는 불안에 대한 이해와 치료과정의 알고리즘 △불안장애의 진단방법과 도구 △F코드, R코드, U코드를 통한 진단 △위중증 환자에 대한 감별 진단 등 한의학 상담, 치료, 관리, 예방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종우 교수는 “포스트팬데믹 시대 정신건강 한의학에 대한 기대가 주목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한의임상진료에 기반한 한의표준임상경로(CP)에 현대적 패러다임을 적용하여 개원 한의사들이 개인 특성에 맞는 정밀화된 진료로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교수는 “정신건강 한의학은 ‘몸과 마음’의 현상을 관찰하여 생로병사의 혼신의백지 체계로 세워왔고 그 과정에서 정신생명현상으로 연구하고 다루는 방법들을 임상에서 실증해왔다”면서 “한의표준임상진료 지침을 현대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국민에게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임상연구의 고도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이어 불안장애와 관련해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연관하여 경계·정충 등의 증상과 심담허겁, 담미심규, 음허화왕의 다양한 변증진단으로 풀어 설명했고, 이러한 정서적 증상과 신체증상을 동반한 불안장애는 침·뜸·한약·한의학상담과 마음 챙김의 이정변기요법, EFT요법 등 한의학 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월례회는 임상교수, 개원 한의사의 이해를 돕도록 변증관련 임상사례, 한약, 침 치료, 눈높이에 맞춘 공감으로 교감하는 한의학 상담 등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불안장애 진료를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참가자들과 열띤 질의 응답식 토론을 이어갔다. 한편 차기 월례회는 ‘정신장애의 한의표준임상경로(CP)’를 주제로 4월 26일(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온라인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메디스트림을 통해 녹화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복지부-한의약진흥원, 한의약 분야의 감염병 대응 및 연구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