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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온라인 2020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강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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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한약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온라인 2020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강의’ 오픈

첫날 수강생 2000명 돌파…27일까지 접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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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한 '2020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지난 14일 처음 공개됐다.

 

이날 한의학포털 한의플래닛은 전국한의학학술대회 페이지를 통해 4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36개의 2020 전국한의학학술대회 동영상을 공개했다. 회원으로 접속한 후 상단 메뉴 바에서 온라인 강의를 클릭하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수강생은 14일 오후 기준 2310명이다.

 

 

주관 학회인 대한침구의학회, 대한한방내과학회, 한방비만학회,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척추도인안교학회, 경락경혈학회, 척추신경추나의학회, 대한약침학회, 대한한의영상학회에서 준비한 강의를 24시간 장소와 상관없이 수강할 수 있다.

 

 

모든 강의는 수강 도중에 정지하고 다시 재생하거나 반복해서 들을 수 있으며, 학습 현황은 강의 목록의 진도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의 동영상은 PC, 휴대폰, 태블릿, MAC OS 등의 기기로 수강 가능하며 최대 3대의 기기를 등록할 수 있다. 동영상 수강시 문제가 생기면 우측의 온라인 강의 이용 가이드를 확인하면 된다.

 

 

김현호 한의플래닛 대표는 기존 오프라인 학술대회에는 대회 첫날 신청 회원수가 7000명 정도였는데, 27일까지 접수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강의를 신청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여러 차례 전문적인 내용을 습득할 수 있으며 평점까지 이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일차 의료의 중심, 한의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회원은 △36개 전 강좌 수강 △보수교육 평점 4(4개 강좌 100% 이수자) △병·의원 부착용 이수증 발급 △자료집(PDF) 개별 다운로드 △기프티콘 제공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재확산에 따라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됐지만, 강의의 질은 오프라인 강의와 비교했을 때 결코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라며 대한한의학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시대의 흐름에 부합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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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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