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3일 (화)
대한한의사협회,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 (21일)
2026년 06월 23일 (화)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세 번 이상의 출산을 한 산모에게 한의 치료 등 산후관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충남 아산시보건소는 출산일 6개월 이전부터 충남도에 거주하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이런 내용의 ‘다자녀 맘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산모는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초음파 검사, 한약 등 한·양방 진료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에게도 소급 적용되며 산후조리나 미용 등 산후 회복과 관련이 없는 비용은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자녀 맘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통해 다출산 산모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며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