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금)

  • 맑음속초13.6℃
  • 맑음14.0℃
  • 맑음철원14.5℃
  • 맑음동두천16.4℃
  • 맑음파주16.3℃
  • 맑음대관령8.8℃
  • 구름조금백령도12.7℃
  • 맑음북강릉14.5℃
  • 맑음강릉16.1℃
  • 맑음동해14.1℃
  • 맑음서울16.8℃
  • 맑음인천15.8℃
  • 맑음원주16.0℃
  • 구름많음울릉도14.0℃
  • 맑음수원16.3℃
  • 맑음영월16.7℃
  • 맑음충주16.7℃
  • 맑음서산16.7℃
  • 맑음울진14.6℃
  • 맑음청주17.2℃
  • 맑음대전17.6℃
  • 맑음추풍령14.6℃
  • 구름조금안동16.2℃
  • 맑음상주15.0℃
  • 구름조금포항15.5℃
  • 맑음군산17.2℃
  • 맑음대구17.0℃
  • 맑음전주17.2℃
  • 구름조금울산16.1℃
  • 맑음창원17.0℃
  • 구름조금광주17.9℃
  • 구름조금부산17.9℃
  • 맑음통영18.1℃
  • 구름조금목포17.5℃
  • 맑음여수16.7℃
  • 맑음흑산도14.5℃
  • 구름조금완도16.2℃
  • 맑음고창18.8℃
  • 맑음순천16.8℃
  • 맑음홍성(예)14.7℃
  • 맑음제주19.5℃
  • 구름조금고산20.1℃
  • 구름조금성산19.4℃
  • 구름조금서귀포19.7℃
  • 맑음진주17.7℃
  • 맑음강화15.8℃
  • 맑음양평16.6℃
  • 맑음이천16.3℃
  • 맑음인제11.8℃
  • 맑음홍천13.1℃
  • 맑음태백12.5℃
  • 맑음정선군9.9℃
  • 맑음제천16.1℃
  • 맑음보은15.5℃
  • 맑음천안16.5℃
  • 맑음보령15.9℃
  • 맑음부여17.4℃
  • 맑음금산17.2℃
  • 맑음부안17.5℃
  • 맑음임실16.9℃
  • 맑음정읍16.8℃
  • 맑음남원18.0℃
  • 맑음장수16.5℃
  • 맑음고창군17.6℃
  • 구름조금영광군17.5℃
  • 구름조금김해시18.4℃
  • 맑음순창군17.0℃
  • 맑음북창원15.7℃
  • 구름조금양산시
  • 맑음보성군17.1℃
  • 구름조금강진군17.2℃
  • 맑음장흥17.7℃
  • 구름조금해남17.6℃
  • 구름조금고흥16.6℃
  • 맑음의령군17.8℃
  • 맑음함양군17.1℃
  • 맑음광양시16.8℃
  • 구름조금진도군17.7℃
  • 맑음봉화15.7℃
  • 맑음영주15.3℃
  • 맑음문경14.3℃
  • 구름많음청송군14.7℃
  • 구름조금영덕15.8℃
  • 구름많음의성17.9℃
  • 맑음구미14.7℃
  • 구름조금영천15.5℃
  • 구름조금경주시16.2℃
  • 맑음거창15.7℃
  • 맑음합천17.1℃
  • 맑음밀양17.5℃
  • 맑음산청16.7℃
  • 맑음거제16.7℃
  • 맑음남해17.5℃
난임시술 여성 10명 중 2명 출산 성공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책,행정

난임시술 여성 10명 중 2명 출산 성공

김승희 의원, 최근 3년간 16만 명 남녀 분석
여성이 남성보다 시술 횟수 5배 높아…비용으로는 14배

난임.JPG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최근 3년간 난임 시술을 받은 남녀 16만 여명을 분석한 결과 시술 받은 여성 10명 중 2명이 출산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난임 시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6월 기준 전체 난임시술 환자 수는 162339명으로 이 중 여성이 86158, 남성은 76181명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난임 시술 사용횟수에서는 여성이 604421, 남성이 137404회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5배 높게 시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시술비용도 여성이 약 21500만원, 남성이 약 1500만원으로, 14배의 차이를 보였다.

 

분만 현황을 살펴본 결과 전체 분만 성공률은 19.2%로 밝혀졌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가 21.1%로 전 연령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40대의 경우, 1인당 난임 시술 사용횟수는 가장 많았지만 분만까지 이어진 비율은 9.7%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15.6%의 성공률을 보였다.

 

연령별 난임 시술 현황을 살펴보면 30(30-39)가 전체 환자 수 86158명 중 66713명으로 77.4%의 비율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1인당 사용횟수 최다 연령대는 40(40~49)로 평균 1인당 사용횟수인 7회보다 높은 8.8회를 기록했다. 30대는 그 뒤를 이어 6.5회를 기록하고 있었다.

 

전국 시도별 현황을 살펴보면 1인당 평균 사용횟수는 7.02회로 나타났으며, 1인당 난임 시술 총 사용횟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7.57, 부산 6.79, 인천 6.76회 순이었다.

 

1인당 난임 시술 총 사용횟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 2.10, 전남 3.16, 강원 4.43회 순이었으며, 난임 시술횟수 최다 지역 서울과 최소 지역 세종의 차이는 3배 이상으로 확인됐다.

 

전국의 난임시술 기관 전체 265개를 살펴본 결과, 난임시술 환자 86158명 중 57943명이 상위 20개 기관에 집중돼 있었다. 비율로 보면 전체 난임 시술 환자 67.2%가 상위 20개 기관에 몰려 있는 셈이다.

 

난임시술 환자 수 상위 20개 기관의 소재지별 현황은 서울이 8, 경기가 6, 부산이 2, 대구·광주·대전·울산 1곳씩이었다.

 

이에 관련 김승희 의원은 재난에 가까운 저출산 시대를 맞아 난임 가족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적용한 난임 시술을 보편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영혜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