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6 (일)

  • 흐림속초28.7℃
  • 흐림25.0℃
  • 흐림철원25.8℃
  • 흐림동두천25.0℃
  • 흐림파주25.0℃
  • 구름많음대관령22.8℃
  • 흐림백령도24.4℃
  • 흐림북강릉29.1℃
  • 흐림강릉28.7℃
  • 구름많음동해24.7℃
  • 흐림서울25.5℃
  • 흐림인천24.9℃
  • 흐림원주24.6℃
  • 구름많음울릉도27.2℃
  • 구름많음수원24.8℃
  • 흐림영월24.0℃
  • 구름많음충주23.9℃
  • 구름많음서산25.3℃
  • 구름많음울진27.1℃
  • 구름많음청주26.1℃
  • 구름많음대전25.6℃
  • 구름많음추풍령22.6℃
  • 박무안동24.0℃
  • 구름많음상주24.4℃
  • 구름조금포항28.4℃
  • 구름많음군산24.0℃
  • 구름조금대구27.2℃
  • 구름조금전주25.0℃
  • 맑음울산26.8℃
  • 맑음창원25.1℃
  • 구름조금광주25.1℃
  • 맑음부산25.8℃
  • 구름조금통영25.9℃
  • 맑음목포26.1℃
  • 맑음여수25.7℃
  • 안개흑산도26.2℃
  • 맑음완도24.7℃
  • 구름많음고창24.9℃
  • 구름많음순천21.0℃
  • 구름많음홍성(예)26.0℃
  • 맑음제주28.1℃
  • 구름조금고산27.3℃
  • 구름조금성산26.8℃
  • 구름많음서귀포27.2℃
  • 구름많음진주24.0℃
  • 흐림강화25.2℃
  • 구름많음양평24.9℃
  • 구름많음이천24.8℃
  • 흐림인제24.5℃
  • 흐림홍천24.2℃
  • 구름조금태백23.3℃
  • 흐림정선군22.2℃
  • 흐림제천23.6℃
  • 구름많음보은22.2℃
  • 구름많음천안23.5℃
  • 구름조금보령25.7℃
  • 구름조금부여23.2℃
  • 구름많음금산22.6℃
  • 구름조금25.1℃
  • 구름조금부안24.1℃
  • 맑음임실20.8℃
  • 맑음정읍24.5℃
  • 맑음남원22.2℃
  • 구름조금장수19.3℃
  • 맑음고창군25.2℃
  • 구름조금영광군25.3℃
  • 구름조금김해시25.2℃
  • 맑음순창군22.6℃
  • 구름많음북창원25.8℃
  • 맑음양산시24.9℃
  • 구름많음보성군23.6℃
  • 구름조금강진군23.4℃
  • 구름많음장흥22.4℃
  • 구름조금해남23.4℃
  • 구름조금고흥22.1℃
  • 구름많음의령군25.2℃
  • 구름조금함양군22.2℃
  • 구름많음광양시24.5℃
  • 구름조금진도군27.1℃
  • 구름많음봉화22.0℃
  • 구름조금영주23.3℃
  • 구름많음문경23.3℃
  • 구름많음청송군22.9℃
  • 구름많음영덕25.3℃
  • 구름많음의성23.8℃
  • 구름많음구미24.5℃
  • 구름많음영천24.5℃
  • 맑음경주시25.1℃
  • 구름조금거창21.7℃
  • 맑음합천24.8℃
  • 구름조금밀양24.3℃
  • 맑음산청23.0℃
  • 구름조금거제25.9℃
  • 구름조금남해23.2℃
오미자, 근육·뼈 노화 개선 효과 '확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술,한약

오미자, 근육·뼈 노화 개선 효과 '확인'

주요 성분인 고미신A·시잔드린C, 골밀도 최대 3배 높여
농진청·전북대 치대 공동연구, 'Phytotherapy Research' 등에 게재

123.jpg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하 농진청)은 오미자가 근골격계 퇴화, 치아 소실 등 노화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전북대학교 치과대학과 공동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 오미자는 심장을 강하게 하며, 혈압은 낮추고 면역력은 높이고,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하는 효능도 있다.


농진청은 기존의 단편적 효능과 달리 오미자의 주요 성분인 '고미신A'와 '시잔드린C'에 주목하고, 노화에 관해 연구했다.


이를 위해 우선 골다공증이 있는 실험용 쥐에게 고미신A와 시잔드린C 추출물을 8주간 매일 10mg/kg씩 투여한 결과 근육 성장을 예측하는 분자 발현은 4배, 뼈의 분화 인자 뼈의 분화 인자 발현은 2∼4배, 골밀도는 2∼3배까지 증가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고미신A는 동물 세포 실험에서 뼈를 튼튼하게 하는 골 강화 활성 지표와 골 강화 활성인자 발현을 2배 이상 높이는 한편 사람 세포와 동물실험에서 노화계 세포의 노화지표 활성과 염증성 물질 발현을 55.5% 수준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시잔드린C는 성인 치아 세포에 처리한 결과, 치아 유지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산화물(활성산소 ROS)이 45.7% 정도 줄었다.


이번 연구는 오미자의 주성분인 고미신A와 시잔드린C의 노화 관련 효능과 작용 원리를 세포 실험으로 밝히고, 이를 기초로 동물실험에서 항노화 효능과 작용 원리를 추가로 확인한 것이라고 연구진들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약용식물 관련 국제학술지인 '의학 소재에 관한 치료'(Phytotherapy Research)를 비롯 5편의 논문에 실려 학술적으로 인정받았다.

강환웅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