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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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병원장 차윤엽)은 30일 상지대학교 학생심리상담센터(센터장 전영주)와 상지대 학생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대학정신건강서비스'는 상지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포괄적인 상담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우울이나 자살, 중독과 같은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또한 상담센터를 방문하는 학생들 중 정신과적 진료가 필요한 학생들을 한방신경정신과로 연계해 심리상담과 한방신경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심리·정서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 및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방병원과 심리상담센터 관계자들은 "대학정신건강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이 심리적 문제로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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