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1 (화)
'접수센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03:12 기자회견문 낭독 15:38 질의/응답 42:39 맺음말 ※ 일시 : 12/22(수) 오전 10시, 온라인 생중계 ※ 본 온라인 기자회견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부득이 한의협 유튜브 채널(AKOM_TV)을 통해서만 시청하실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 이하 서울시한의사회)가 22일 코로나19 한의진료접수센터 개소를 두고 비난한 양의계에 엄중 경고했다. 서울시한의사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대한의사협회가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의 코로나19 한의진료접수센터 개설 앞에 황당무계한 비난을 내놨다”며 “방역체계의 한계로 재택 치료에 놓여있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사실관계조차 확인 없이 무조건적 비난만 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안위보다 당장 내 눈앞의 이익만 살피는 이기주의의 극치”라고 밝혔다. 이어 “무작정 흑색선전하기 전에 정...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코로나19 재택 치료자와 코로나 후유증 및 백신접종 후유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할 ‘코로나19 한의진료 접수센터’ (홈페이지 https://covid19.akom.org, 대표전화 1668-1075)를 22일 공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 세부계획을 안내하는 비대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황만기 부회장, 문영춘 기획이사와 함께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주의 회장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우리나라 역시 악화일로를 걷는 가운데 국가적 재난사태에서 국민 건강을 증진하...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이하 한의협)가 지난 20일 코로나19 한의진료접수센터(이하 한의진료접수센터) 개소에 앞서 진료를 희망하는 한의사 회원 56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한의협은 오는 22일 코로나19 관련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한의진료접수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연일 5000명에서 7000명대의 신규 환자와 1000명을 육박하는 위중증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현재의 국가적 재난사태를 맞아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의료인으로서 그 책무를 수행하기 위...
서울시가 공공의사에 대한 올해 첫 정규채용으로 시립병원, 보건소 등의 수요조사를 통해 26명을 신규 채용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공의사 모집에서 시립병원 등 9개 기관 11개 분야에서 전문의 17명, 일반의 8명, 한의사 1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응시자의 경우 희망하는 기관을 지정해 응시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의사들은 오는 6~7월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이 중 한의사의 경우 임기제지방의료 사무관(5급)으로서 영등포구보건소 한방진료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2023년 6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