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한의협'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94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을 방문해 의료법·지역보건법·한의약육성법 등의 개정 필요성을 피력하고 나섰다. 8일 진행된 면담에서 한의협 측 홍주의 회장과 황만기 부회장은 한의계와 관련된 보건의료정책으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를 위한 의료법 개정 △보건소장 임용 관련 지역보건법 개정 △실질적 한의약 육성을 위한 한의약 육성법 개정 △치료 목적 한의비급여에 대한 실손의료보험 적용 △한의사 사용이 가능한 ‘혈액검사’ 급여 적용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제도화 등의 현안을 전달했다.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가 8일부터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장기 치료시 진단서 반복 제출 의무화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허영진 한의협 부회장은 8일 오전 8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교통사고 피해자 상태는 고려치 않고 천편일률적으로 치료를 제한하려는 관계 당국의 조치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허영진 부회장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장기 치료 시 진단서를 반복해서 제출하라는 것은 전적으로 보험...
“교통사고 피해자 진료권 침해하는 자보 개악 철회하라!”, “교통사고 피해자 진료권 보장하라!”, “억울한 교통사고 치료제한 웬말이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는 5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200여 명의 한의사 회원이 모인 가운데 ‘교통사고 피해자 상태 안중 없는 천편일률적 치료제한 철회를 위한 규탄대회’를 개최,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4주 초과 치료시 진단서를 의무 발급토록 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규탄대회는 한의협 홍주의 회장, 황병천 수석부회장, 황만기·김형석·송호섭·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은 5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국토교통부와 금융감독원이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장기 치료시 진단서 반복 제출 의무화’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이에 대한 즉각적인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지난해 금융감독원에서 개정한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과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행정예고한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 일부개정안 및 ‘자동차보험진료수가 심사업무처리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에 따르면, 2023년 1월1일 이후 발생한 자동차사고로 치료받는 상해 12∼14등급의 경...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이하 한의협)가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주체에 한의사 포함 등 한의계 주요 현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홍주의 한의협 회장, 황만기 부회장은 법률 개정안으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를 위한 의료법 개정 △보건소장 임용관련 지역보건법 개정 △실질적 한의약 육성을 위한 한의약 육성법 개정 등의 현안을, 정책 개선안으로 △치료 목적의 한의비급여에 대한 실손의료보험 적용 △한의사 사용이 가능한 ‘혈액검사’...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이하 한의협)가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현대 진단기기 사용 등 한의계 주요 현안을 전달했다. 홍주의 한의협 회장, 황만기 부회장, 곽해곤 사무총장은 이날 고영인 의원실에 방문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를 위한 의료법 개정 △보건소장 임용관련 지역보건법 개정 △실질적 한의약 육성을 위한 한의약 육성법 개정 등의 법률 개정을, △치료 목적의 한의비급여에 대한 실손의료보험 적용 △한의사 사용이 가능한 ‘혈액검사’ 급여 적용 등의 정책 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