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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한의협 법제이사, 금감원 앞 1인 시위

기사입력 2022.08.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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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피해자 치료 외면하는 자보 약관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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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법제이사가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 제한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정 이사는 12일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피해자 치료 외면하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즉각 개정하라', '교통사고 피해자 진료를 제한하는 금융감독원을 규탄한다'는 피켓을 들었다. 


    그는 "교통사고 환자의 상병이 염좌로 진단되더라도 환자의 상태와 경과에 따라 치료기간은 차이가 날 수 있는데 이를 고려하지 않고 상병에 따라 천편일률적인 치료를 하도록 하는 것은 환자의 권리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통사고 피해자보다 자동차 보험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책변경은 이뤄져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의협의 ‘릴레이 1인 시위’는 중앙이사회 임원들이 교대로 참여하며,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여의도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1주일 단위로 변경) 앞에서 무기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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