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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한의사와 데이터 연구자의 협력 연구 ‘추진’

기사입력 2022.08.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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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한의학회, 환자 맞춤형 경혈 예측모델 개발 위한 연구협력 한의원 모집
    오는 31일까지 신청…협력 한의원 인증서 발급 및 논문 공저자로 등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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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경혈학교실 채윤병 교수팀은 기능성 위장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침 치료시 가장 효과적인 경혈을 예측하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향적 관찰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의 근거합성 분야로 선정된 이번 연구는 한의원을 기반으로 임상현장에서 실제 수행되는 침 치료의 데이터와 환자의 임상정보를 수집해 진행되는 등 임상한의사와 데이터 연구자의 협력 연구로 진행된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는 한의원은 기능성 소화불량증과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 기능성위장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평소 진료하는 방식 그대로 진료를 진행하면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한 변증 정보와 침 치료정보, 환자의 증상 호전도 등의 임상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연구프로젝트는 인공지능한의학회의 주요 사업으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의원에는 인공지능한의학회 협력한의원 인증서가 발급되고, 기여도에 따라 논문에 공저자로 등재될 수 있다. 

     

    이와 관련 채윤병 교수는 “이번 연구는 로컬 한의원 단위의 real world data (실사용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치료가 이뤄지고 있는 임상현장의 정보를 통해, 향후 환자 맞춤형으로 최적화된 침 치료 방식을 제안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새로운 한의학을 위해서는 임상한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협력 한의원으로 이번 연구과제에 참여하고 싶은 한의원은 오는 31일까지 인공지능한의학회 사무국(aimskhu@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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