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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차세대 간호리더 미래간호를 논하다’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22.07.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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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간호대 학생 400명 참여…차세대 간호 분야 비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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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간호협회(간협)가 지난 14일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 차세대 간호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차세대 간호리더 미래간호를 논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간호대 학생 400명이 모여 우리나라 간호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세대 간호 분야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협의 ‘차세대 간호리더’는 간협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간호대 학생의 모임으로, 간호대 학생들과 간호 관련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발족한 전국 단위 단체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간호법이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 절차만을 앞두고 있다. 이는 전국 간호대 학생들이 힘을 하나로 모았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간호법 제정을 위해 끝까지 함께해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최연숙 의원은 개회사에서 “간호는 인간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인간 삶의 전 단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영역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숙련된 간호사가 근무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은 법과 제도를 바꾸는 데 있다. 여기 있는 차세대 간호리더 분들이 간호 발전과 국민 건강 향상 방법을 치열하게 논의하고 고민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샵은 1부에서는 대한민국 간호 발전에 기여한 간호대 학생에 대한 시상식을, 2부에서는 최연숙·이수진 의원과 김원일 간협 정책자문위원이 ‘간호의 미래, 보건의료 변화의 주역’, ‘간호와 정치’, ‘간호동향과 최근 보건의료정책’ 등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쳤다.

     

    또 3부에서는 차세대 간호리더들이 전국 지부별로 모여 차세대 간호리더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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