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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2022 경락경혈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기사입력 2022.06.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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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 기초연구의 현황 공유 및 임상 적용 방안 소개 등 교류의 장 마련
    박히준 회장 “기초연구 성과를 임상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되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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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한의사와 한의학 기초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의학 기초연구의 현황과 임상 적용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락경혈학회(회장 박히준)는 ‘한의학 기초연구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한 ‘2022년 정기학술대회 및 보수교육’을 내달 2일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한의학 기초연구의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기초 한의학 연구의 임상 적용 방안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술대회 1부에서는 ‘경락경혈 기초연구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초음파 영상을 통한 경혈학과 해부학의 융합(이상훈 박사·한국한의학연구원) △기능성소화불량증의 침치료 효과에 대한 salience network의 역할(김지은 박사·한국한의학연구원) △인공지능 시대 경락경혈 연구 방향(채윤병 교수·경희대학교) △염증 동물모델에서의 혈액속 microRNA 변화를 통한 침치료의 해마신경세포 보호효과 연구(김승남 교수·동국대학교) △경혈 특성: 질병과 체표 반응점 중심으로(류연희 박사·한국한의학연구원) 등에 대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또한 ‘기초 한의학 연구의 임상 적용’을 주제로 한 2부에서는 보수교육과 연계해 진행되며, △심신 증후군 연구(이호섭 교수·원광대학교) △CFS/ME의 병태생리와 임상 적용(손창규 교수·대전대학교) △간장질환에 대한 음양곽의 다중 약물효과(김상찬 교수·대구한의대학교) 등의 초청강연이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3부에서는 기초 한의학 연구자들의 포스터 발표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 박히준 회장은 “이번 정기 학술대회가 경락경혈 연구뿐 아니라 다양한 기초 한의학 연구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임상가들에게도 기초연구의 성과를 임상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대구한의대학교 간질환한약융복합활용연구센터(MRC), 부산대학교 건강노화한의과학연구센터와 공동주최 및 후원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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