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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 한부모 이주여성가족 의료봉사 추진

기사입력 2022.05.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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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주부터 9월말까지…14군데 한의원 참여

    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가 엔데믹 시대에 맞춰 의료봉사를 전격 재개한다. 


    여한은 17일 '한부모 이주여성가족 의료봉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사업준비 경과와 향후 세부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주여성가족은 총 16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재 14곳의 한의원이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료는 다음주부터 시작해 9월말에 종료할 예정이다. 환자 증상에 따라 침, 뜸, 부항, 한의 물리치료. 보험한약 등이 처방된다. 


    진료횟수는 3~5회를 표준으로, 추가진료는 환자와 논의하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김효선 부회장은 "지난주에 이주여성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 등을 미리 논의했다"며 "접수 시에는 환자용 사전설문조사를 작성하고 반드시 예약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소연 회장은 "기댈 곳 없는 한부모 이주여성들은 아파도 말이 안 통해 실질적으로 진료가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진료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여한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주여성 등 약자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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