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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혁신 기술 다룬 '바이오코리아 2022' 폐막

기사입력 2022.05.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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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에 따른 환경 변화 속 바이오헬스 산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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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공동으로 개최한 'BIO KOREA 2022 -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혁신 기술: Beyond the Pandemic, into A Next Wave'이 지난 13일 폐막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바이오코리아는 지난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52개국에서 624개사가 참여, 차기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유망 기업과 병원, 정부기관, 연구 기관 등 관련 업계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팬데믹화에 따른 환경 변화 속에서 BIO LIVE ZONE, 체험이 가능한 메타버스 홍보관 등 오프라인 현장 중심의 행사를 운영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등 치료제 기술부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K-백신 자급화 전략, 인공지능(AI)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주제에 대한 21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150여명의 연사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참가자 간의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확대했다. 사노피, 다케다제약, 릴리 등 주요 국내・외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며 440명이 참여, 730건의 미팅이 진행되었다.


    전시에서는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 싸토리우스 코리아 바이오텍, 에이비엘바이오(주) 등 11개국 305개 기업이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AR, VR 등 보건의료와 결합한 4차 산업혁명에 특화된 메타버스 홍보관, 호주, 캐나다 등 해외의 우수 바이오 기업과 기술을 만날 수 있는 National Pavilion(국가관)도 선보였다. 


    또 기업의 비즈니스·기술을 소개하는 BIO LIVE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돼 참여기업의 홍보 활동을 지원 했다.


    마지막으로 인베스트페어에서는 메타버스와 바이오헬스 대응전략, mRNA 플랫폼 및 백신 CMO 등 21개 기업이 참여하여 투자자들에게 최근 트렌드 및 기업의 경영전략과 비전을 소개했다.


    진흥원 권순만 원장은 “앞으로도 바이오코리아가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거래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바이오헬스산업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컨퍼런스를 다시 시청 하고자 하는 기업은 바이오코리아 홈페이지(www.biokorea.org)에서 FCA, 3-CA 등록자에 한해 VOD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기간은 5월 17일 ~ 2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바이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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