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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성형침·매선·약침·한약 등 한의요법 ‘소개’

기사입력 2022.01.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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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지 교수, ‘젊어지는 비법, 한방동안클리닉’ 주제로 랜선 건강교실 진행
    경희의료원, 공무원연금공단 및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와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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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의료원은 공무원연금공단·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와 함께 ‘젊어지는 비법, 한방동안클리닉’을 주제로 랜선 건강교실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람은 누구나 젊게 살고 싶어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얼굴에 피부탄력 저하, 깊은 주름 등의 노화 현상이 발생한다. 흔히 보톡스 주사, 필러주입술, 지방이식 수술 등의 방법을 고려하지만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피부와 근육 상태의 기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이용해 개선한다.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이수지 교수의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교실에서는 안면성형침, 매선, 약침, 한약 등과 같은 한의요법을 통한 혈액순환 개선, 근육균형 조절, 부종 감소, 콜라겐 생성 효과 등을 소개했다. 


    이날 강연에 따르면 안면성형침은 일반적인 침 시술보다 더 가늘고 예민한 침을 사용해 안면 피부 속 표정근 주위 혈자리들을 침으로 풀어주고 경혈을 자극, 안면 근육 비대칭을 교정하고 근육들의 탄력을 높여 주름을 완화한다.

     

    또한 PDO 봉합사를 피부 아래에 넣어 피부의 빈 곳을 채워주고 리프팅 및 지지 작용을 통해 주름 및 탄력을 개선시키는 ‘매선’은 흡수되기까지는 약 6개월이 소요되며, 흡수과정에서 콜라겐 형성에 도움을 줘 지속적인 탄력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수지 교수는 “경희대한방병원 동안클리닉은 피부와 근육의 기능 회복과 강화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며 “시술에 대한 부담과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오래가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공무원연금공단과 건강정보 콘텐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11월부터 매월 1회 랜선 건강교실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울시에서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일과 삶을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도 함께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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