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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 선정

기사입력 2022.01.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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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특구사업 대상지 선정
    5년간 1725억 원 재정 투입…의료관광산업 성장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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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특화특구사업에서 부산 서구가 의료관광특구로 선정됐다.

     

    부산 서구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종사자가 구민의 23.5%를 차지하고 있으며, 행정구역 내 대학병원 3개소, 종합병원 1개소가 있는 지자체로 송도해수욕장, 천마산 조각공원, 부산고등어축제 등이 산재해 있어 의료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최적지로 손꼽힌다.

     

    이에 부산 서구만이 가진 경쟁력을 살려보자는 취지로 지난 지난 2019년 12월부터 부산 서구청,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대병원 등을 중심으로 한 의료관광특구 추진 민관협의체가 구성된 바 있다.

     

    서구 의료관광특구 사업은 향후 5년간 1725억 원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며 △중증치료 중심의 해외환자 유치 △의료 R&D 역량 산업화를 위한 의료연구산업 클러스터 조성 △관광‧힐링을 결합한 웰니스관광 서비스 등을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의힘 안병길(부산 서‧동구) 의원은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의료관광특구 지정을 위해 많은 노력 기울여주신 서구청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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