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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의혜민대상’ 수상자 후보 심의

기사입력 2021.11.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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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창립·한의신문 창간 기념식 함께 개최
    12월 14일 한의혜민대상 시상식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혜민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황병천·수석부회장)는 지난 20일 회의를 열고 2021년도 한의혜민대상 수상자 선정에 나섰다.

     

    황병천 위원장은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는 듯 했으나 최근들어 감염률이 또 다시 높아지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의약 분야의 학술적 탐구는 물론 대민 의료봉사, 법과 제도의 개선 등 훌륭한 업적을 지닌 많은 분들이 자천, 추천으로 응모하여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혜민대상 심사위.jpg

     

    이에 따라 심사위원회에서는 지난 12일까지 마감된 각 후보자들의 활동 내역을 세부적으로 심사, 공적에 따른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2월 14일(화) 개최 예정인 ‘2021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주최 대한한의사협회, 주관 한의신문사, 후원 AJ탕전원)에서 영예의 대상자를 비롯해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하기로 했다.

     

    특히 금년도 ‘2021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은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3주년·한의신문 창간 54주년 기념식과 함께 개최되며, 12월 14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소재 글래드호텔 볼룸A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한의사협회가 매년마다 개최하고 있는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은 한의학 분야의 연구 및 학술, 의료봉사, 사회참여 활동 등을 통해 한의계의 위상 제고 및 한의약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발굴하여 시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혜민.png

     

    ‘한의혜민대상’으로 상의 명칭을 정한 이유는 고려시대 서민의 질병 치료를 위해 설치한 의료기관이었던 혜민국(惠民局→조선시대에 ‘혜민서’(惠民署)로 개정)처럼 국민의 건강증진과 한의학의 육성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인물을 찾아내 시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11년 첫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은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기념일인 12월 16일을 전후하여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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