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화)

  • 흐림속초6.9℃
  • 구름많음2.6℃
  • 흐림철원-0.9℃
  • 구름많음동두천-1.4℃
  • 구름많음파주-1.9℃
  • 흐림대관령-0.2℃
  • 흐림춘천3.1℃
  • 흐림백령도-1.7℃
  • 흐림북강릉7.9℃
  • 흐림강릉8.8℃
  • 흐림동해10.2℃
  • 흐림서울0.0℃
  • 흐림인천-0.5℃
  • 구름많음원주4.4℃
  • 흐림울릉도12.1℃
  • 구름조금수원0.0℃
  • 흐림영월5.4℃
  • 흐림충주3.5℃
  • 흐림서산1.8℃
  • 흐림울진9.5℃
  • 흐림청주3.9℃
  • 흐림대전3.7℃
  • 흐림추풍령3.2℃
  • 흐림안동6.0℃
  • 흐림상주5.0℃
  • 흐림포항10.2℃
  • 흐림군산3.8℃
  • 흐림대구8.3℃
  • 흐림전주5.2℃
  • 흐림울산10.7℃
  • 흐림창원9.4℃
  • 흐림광주6.2℃
  • 흐림부산10.6℃
  • 흐림통영10.9℃
  • 흐림목포5.8℃
  • 흐림여수8.8℃
  • 흐림흑산도5.9℃
  • 흐림완도7.5℃
  • 흐림고창4.8℃
  • 흐림순천6.2℃
  • 흐림홍성(예)2.3℃
  • 흐림3.0℃
  • 흐림제주10.0℃
  • 흐림고산9.3℃
  • 흐림성산9.2℃
  • 흐림서귀포15.9℃
  • 흐림진주9.8℃
  • 맑음강화-1.4℃
  • 구름많음양평2.3℃
  • 구름많음이천2.8℃
  • 흐림인제4.6℃
  • 구름조금홍천3.8℃
  • 흐림태백3.2℃
  • 흐림정선군4.6℃
  • 흐림제천3.3℃
  • 흐림보은3.6℃
  • 맑음천안2.9℃
  • 흐림보령2.9℃
  • 구름많음부여3.5℃
  • 흐림금산3.7℃
  • 흐림2.9℃
  • 흐림부안4.8℃
  • 흐림임실4.4℃
  • 흐림정읍4.5℃
  • 흐림남원4.9℃
  • 흐림장수3.2℃
  • 흐림고창군4.9℃
  • 흐림영광군4.8℃
  • 흐림김해시10.3℃
  • 흐림순창군5.0℃
  • 흐림북창원10.5℃
  • 흐림양산시12.8℃
  • 흐림보성군7.5℃
  • 흐림강진군6.7℃
  • 흐림장흥6.9℃
  • 흐림해남6.6℃
  • 흐림고흥7.6℃
  • 흐림의령군10.1℃
  • 흐림함양군6.5℃
  • 흐림광양시8.6℃
  • 흐림진도군6.2℃
  • 흐림봉화6.5℃
  • 흐림영주4.8℃
  • 흐림문경4.5℃
  • 흐림청송군6.5℃
  • 흐림영덕9.2℃
  • 흐림의성6.7℃
  • 흐림구미6.6℃
  • 흐림영천8.0℃
  • 흐림경주시9.6℃
  • 흐림거창6.2℃
  • 흐림합천9.9℃
  • 흐림밀양9.9℃
  • 흐림산청8.0℃
  • 흐림거제11.0℃
  • 흐림남해10.2℃
국가 공공의료 강화의 근본 대책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설

국가 공공의료 강화의 근본 대책

전 국민 백신 접종률이 미진한 상황에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현장 의료 인력들의 번아웃(burnout)과 현장 이탈 가속화를 막기 위해 정부와 전국보건의료노조가 2024년도까지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4개소를 신설하고, 기존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도 3개소를 추가 확대하는 내용의 합의문을 체결했다.

 

또한 내년까지 감염병 대응 의료인력 지원금(감염관리수당)을 제도화하는 한편 2025년까지 70여 개 중진료권마다 1개 이상의 책임의료기관을 지정 운영하며,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지역의사제도 도입 등 공공병원 확충과 공공의료 인력 증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큰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해 밤낮없이 병상을 지키고 있는 감염병 대응 의료 인력의 노고는 치하받아 마땅하다. 그럼에도 그들이 열악한 근로 환경으로 인해 번아웃 지경까지 이르도록 방치한 것은 보건당국의 무책임이 아닐 수 없다.

정부는 그동안 감염병 환자를 돌볼 의료 인력과 그들을 수용할 병상이 부족하다는 점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한의사, 치과의사 등 전 의료 직능을 투입하는데 머뭇거린 채 오로지 의사와 간호 인력만으로 대처하겠다는 정책으로 일관했다. 

 

이는 한참 잘못된 정책이다. 만약 하루 확진자 수가 2천명 안팎이 아니라 2만 명 안팎이었어도 현 정책을 고수하고 말 것인가? 훗날 현재보다 더 큰 감염병 재앙이 닥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그때도 과연 오늘날과 같은 정책으로 국민의 생명을 사지(死地)로 몰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신종 바이러스성 질환은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수 있고, 치명율이 훨씬 강한 변이종들이 나타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가용 가능한 모든 의료직군을 총동원해 대처케 함으로써 각 직역마다 충분한 경험을 축적, 미래 질병과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야 한다.  

 

특히 합의문에 의거해 앞으로 신설·추가되는 감염병 전문병원의 운영 시스템은 한·양방 협력 진료가 가능토록 해야 하는 것은 물론 공공병원 확충과 공공 의료인력 증원 계획도 처음부터 한의사와 치과의사 등 전 의료 인력을 포괄하는 방식으로 설계돼야 한다.

이것만이 향후 한층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환을 비롯해 국가의 재난 사태에 확실히 대처할 수 있는 올바른 준비 자세라 할 것이다.

한의신문




  • [한의약 이슈 브리핑]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대한한의사협회 방문

  • [AKOM TV] 피부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한의약 치료의 장점! 피부관리 기본지식과 꿀팁까지! (게스트 : 구재돈 한의사)

  • 주영승 교수의 한약재 감별정보 <7> 작약

  • [한의약 이슈 브리핑] 한의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근거없는 개정에 총력 대응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