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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까지 지부회비 온라인 납부시 12만원 할인

기사입력 2021.02.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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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특별회계’ 예산 책정…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홍보에 활용
    인천광역시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성료, 박동범·김규식 감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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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춘 인천광역시 시장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직무대행 이명규)는 지난 25일 온라인을 통해 ‘제4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신년도 사업계획 및 이에 따른 예산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임치유 대의원총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총회를 통해 집행부의 지난 살림살이와 새로 당선된 집행부의 사업계획을 심도있고 꼼꼼하게 심의해 달라”며 “한의약 육성 및 지원에 대한 조례 제정 등 지난 집행부의 성과에 감사드리며, 새 집행부도 회원 관리뿐 아니라 새로운 사업을 개척·승화시켜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중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한의학정책과 의권 확장을 위해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명규 회장직무대행은 “올 한해도 인천시한의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인천시민과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히는 한편 정준택 회장당선인도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회원의 권익 및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회무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박남춘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울 때 인천시 한의사 회원들은 한결같은 헌신과 봉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 주셨다”며 “여러분의 고생과 협력이 무색해지지 않도록 올해는 반드시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인천시한의사회 회원 모두가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 숨은 일꾼이자 일등공신이다. 앞으로 인천시한의사회가 시민의 건강을 위해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든든히 지원하고 함께 해나가겠다”고 밝혔고, 유동수 국회의원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등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한의사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더불어민주당은 한의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의학의 발전은 물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박동범·김규식 감사를 선출하는 한편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및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회관기금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올해 지부회비는 전년과 동일하게 36만원으로 책정했으며, 회비 완납 여부에 상관없이 오는 6월30일까지 온라인으로 회비 납부시 12만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위한 ‘난임특별회계’ 예산도 새롭게 책정해 난임사업 홍보 등에 활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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