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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의사회 회장 선거, 정준택 후보 ‘단독 출마’

기사입력 2021.01.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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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부터 인천시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발한 회무활동…내달 5일 개표
    정준택 후보 “인천시회 분회 활성화 및 인천시 한의공공의료 강화해 나갈 것”

    정준택.jpg인천광역시한의사회 제22대 회장 선거에 정준택 원장(사진)이 단독으로 출마했다.


    인천광역시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회의를 개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인천시한의사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정준택 원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한 것을 확인하고, 심사를 거쳐 단독 입후보자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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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생인 정 후보는 1994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 원광대 한의과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인천시 부평구에서 백운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정 후보는 △부평구한의사회 총무이사·부회장·회장 △인천시한의사회 대의원총회 부의장 △인천시한의사회 천연물신약 비대위원장 △인천시한의사회 의료기기 대책 비대위원장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한의원 준비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 인천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활발한 회무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회장 출마와 관련 정준택 후보는 “그동안 부평구한의사회 총무이사를 시작으로 인천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까지 회무를 해온지가 20여년이 넘어가면서 그만큼 지부 회무에 대한 책임감이 쌓여가면서 이번에 회장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정 후보는 이어 “지부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중앙회 회무에 대해)지부회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중지를 모으고, 회무의 추진방향을 회원의 뜻과 맞도록 진행될 수 있게끔 노력하는 것”이라며 “또한 중앙회의 의권사업이나 한의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사업 등에도 적극 협력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한의학 및 한의사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후보는 인천시한의사회 내부의 발전을 위해서는 소모임 지원 강화 등을 통해 분회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술강의를 진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 후보는 “인천시 내에서의 한의공공사업 강화를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 경로당주치의사업 등을 더욱 내실화해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인천시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더불어 인천시의료원 내 한의과 설치도 중점적으로 추진해 한의공공의료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한의사회 제22대 회장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K-voting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선거로 진행되며, 내달 3일 24시까지 선거운동을 거쳐 내달 4일 9시부터 5일 18시까지 2일간 투표가 진행된다.


    제22대 인천시한의사회장 선거 개표는 투표 종료일인 내달 5일 19시30분 시작돼 당선 여부를 확정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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