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1 (토)

  • 맑음속초19.1℃
  • 구름많음14.0℃
  • 맑음철원12.8℃
  • 맑음동두천13.9℃
  • 구름조금파주13.0℃
  • 맑음대관령9.4℃
  • 구름많음춘천14.7℃
  • 흐림백령도17.3℃
  • 맑음북강릉20.1℃
  • 맑음강릉22.4℃
  • 맑음동해18.4℃
  • 맑음서울18.5℃
  • 맑음인천18.3℃
  • 맑음원주15.2℃
  • 맑음울릉도19.4℃
  • 맑음수원17.0℃
  • 맑음영월12.7℃
  • 맑음충주12.7℃
  • 구름많음서산14.7℃
  • 맑음울진15.0℃
  • 맑음청주18.0℃
  • 맑음대전16.0℃
  • 맑음추풍령15.5℃
  • 맑음안동13.9℃
  • 구름조금상주14.7℃
  • 맑음포항20.1℃
  • 맑음군산16.3℃
  • 맑음대구17.7℃
  • 맑음전주18.0℃
  • 맑음울산18.1℃
  • 맑음창원18.3℃
  • 구름조금광주19.6℃
  • 맑음부산19.8℃
  • 맑음통영19.3℃
  • 맑음목포19.2℃
  • 맑음여수21.1℃
  • 구름많음흑산도18.0℃
  • 맑음완도18.0℃
  • 구름많음고창14.4℃
  • 맑음순천14.2℃
  • 구름조금홍성(예)14.4℃
  • 맑음13.9℃
  • 맑음제주19.6℃
  • 맑음고산21.2℃
  • 맑음성산17.9℃
  • 구름조금서귀포19.9℃
  • 맑음진주15.3℃
  • 구름조금강화12.7℃
  • 구름조금양평15.5℃
  • 맑음이천14.3℃
  • 맑음인제12.6℃
  • 맑음홍천13.5℃
  • 맑음태백8.3℃
  • 맑음정선군11.7℃
  • 맑음제천10.7℃
  • 맑음보은12.8℃
  • 맑음천안13.8℃
  • 맑음보령16.0℃
  • 맑음부여15.3℃
  • 맑음금산13.5℃
  • 맑음15.5℃
  • 맑음부안16.5℃
  • 구름조금임실13.8℃
  • 구름조금정읍15.6℃
  • 맑음남원15.4℃
  • 맑음장수11.4℃
  • 구름많음고창군15.0℃
  • 구름많음영광군15.2℃
  • 맑음김해시18.9℃
  • 맑음순창군15.9℃
  • 맑음북창원19.1℃
  • 맑음양산시17.3℃
  • 맑음보성군16.1℃
  • 맑음강진군16.2℃
  • 맑음장흥14.4℃
  • 맑음해남13.8℃
  • 맑음고흥15.3℃
  • 맑음의령군14.5℃
  • 맑음함양군12.6℃
  • 맑음광양시19.3℃
  • 맑음진도군13.6℃
  • 맑음봉화9.8℃
  • 맑음영주10.0℃
  • 맑음문경13.8℃
  • 맑음청송군10.1℃
  • 맑음영덕14.6℃
  • 맑음의성11.0℃
  • 맑음구미15.2℃
  • 맑음영천14.0℃
  • 맑음경주시15.4℃
  • 맑음거창13.0℃
  • 맑음합천14.1℃
  • 맑음밀양16.3℃
  • 맑음산청14.6℃
  • 맑음거제17.4℃
  • 맑음남해18.1℃
‘보건의료발전협의체’에 거는 기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설

‘보건의료발전협의체’에 거는 기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의사들이 감염병 예방 및 치료에 필수적인 바이러스 보균자 여부를 판별하는 검체 채취에 대해 정부의 긍정적인 답변이 나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개최됐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원회 고영인 의원이 한의사의 검체 채취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한의사의 감염병(의심)환자 검체 채취는 면허범위 밖 치료행위에 해당될 우려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던 보건복지부가 최근 입장을 바꾼 새로운 답변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고영인 의원의 질의에 대한 최종 서면답변을 통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한의사가 감염병 환자를 진단할 수 있고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될 수도 있다. 현재 지자체에서는 지자체 판단에 따라 한의사들이 역학조사관 업무 등을 통해 코로나 대응을 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의료자원이 효율적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의사의 검체 채취 업무를 면허범위 밖 치료행위로 간주했던 1차 답변 이후 한의계에서 보건복지부의 이 같은 행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스스로 부정하고 위반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강력히 항의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진일보한 입장을 나타내 보인 셈이다.

그럼에도 한의계는 보건복지부가 자신들의 핵심적 업무를 방기한 채 지방자치단체의 업무 판단 범위로 떠넘기려 하고 있는 자세는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먼저 나서 전국의 공중보건한의사 또는 일선 한의사들을 활용하여 검체 채취와 역학조사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만 일선 지방자치단체로 파급될 수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나 몰라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지난 11일 의사협회의 불참과 상관없이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병원협회, 간호협회, 약사회 등의 의약단체와 ‘보건의료발전협의체’를 구성, 보건의료 체계의 개선방향을 논의하겠다고 나섰다. 

 

첫 협의체 회의를 주재한 강도태 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면서 국민 신뢰와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발전적인 보건의료 미래상(像)을 제시하는데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강 차관의 말대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선 그 무엇보다 가장 첫 번째 과제로 보건의료 전직역이 능동적으로 협업하여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도출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한의신문




  • [한의약 이슈 브리핑] 금산군보건소 코로나19 비대면 한의진료, 만족도 84%

  • [한의약 이슈 브리핑]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에 한의사 참여 필요

  • [한의약 이슈 브리핑]한의협, 교통사고 환자의 진단서 반복 발급 의무화 대회원 담화문 발표

  • [3분 한의약] 뇌졸중 치료 중 한약복용과 침치료 안전할까요?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