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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국에…파업 돌입한다는 의사들

기사입력 2020.07.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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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총파업 8월 14일…전공의들도 파업 강행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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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약 건강보험 적용과 의사 수 증원 등으로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의사들이 예고한 대로 속속 파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단은 충청북도 오송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제1차 전국의사총파업 시행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한 결과, 1차 총파업 시행일을 814일로 결정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의협은 또 31일까지 예정된 대의원총회 서면결의 결과를 확인한 뒤 내달 116개 시도의사회장과 최대집 회장이 함께 대정부 5개 요구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 방침이다.

     

    문제는 파업이 1차에서 끝나지 않을 거란 데 있다. 의협 측은 이미 2·3차 파업도 예고한 상태다. 최대집 회장은 다음 달 경고성 1차 파업을 한 뒤 93, 107, 11월 무기한으로 파업 기간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전공의들도 이러한 파업 강행에 동참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보건복지부에 정책 요구안을 전달한 뒤 8월 첫 주까지 정책 수정 및 입장표명이 없을 경우 1차 단체 행동을 예고한다“87일 대한전공의협의회 1차 단체 행동 및 비상사태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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