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수)

  • 흐림속초12.1℃
  • 비15.8℃
  • 흐림철원15.8℃
  • 흐림동두천16.7℃
  • 흐림파주17.6℃
  • 흐림대관령8.3℃
  • 흐림춘천16.4℃
  • 맑음백령도14.3℃
  • 비북강릉11.9℃
  • 흐림강릉13.0℃
  • 흐림동해13.2℃
  • 구름많음서울18.5℃
  • 구름조금인천17.2℃
  • 흐림원주17.4℃
  • 흐림울릉도13.1℃
  • 구름많음수원18.9℃
  • 흐림영월17.2℃
  • 흐림충주17.6℃
  • 구름많음서산17.9℃
  • 흐림울진16.3℃
  • 구름많음청주17.7℃
  • 구름많음대전16.9℃
  • 흐림추풍령14.3℃
  • 흐림안동16.7℃
  • 흐림상주17.0℃
  • 흐림포항17.1℃
  • 맑음군산
  • 흐림대구18.1℃
  • 흐림전주17.3℃
  • 흐림울산17.2℃
  • 구름많음창원18.9℃
  • 맑음광주18.0℃
  • 구름많음부산20.3℃
  • 흐림통영19.8℃
  • 구름조금목포17.3℃
  • 구름많음여수18.1℃
  • 구름많음흑산도16.7℃
  • 구름조금완도19.4℃
  • 구름조금고창17.9℃
  • 흐림순천16.6℃
  • 구름조금홍성(예)17.8℃
  • 구름많음16.2℃
  • 구름많음제주21.6℃
  • 구름많음고산18.9℃
  • 구름많음성산20.6℃
  • 구름많음서귀포23.5℃
  • 흐림진주18.2℃
  • 구름많음강화16.6℃
  • 흐림양평17.0℃
  • 구름많음이천17.9℃
  • 흐림인제14.4℃
  • 흐림홍천16.9℃
  • 흐림태백10.4℃
  • 흐림정선군15.6℃
  • 흐림제천15.9℃
  • 흐림보은16.2℃
  • 구름많음천안18.2℃
  • 구름조금보령17.5℃
  • 구름많음부여18.0℃
  • 흐림금산14.5℃
  • 흐림17.1℃
  • 맑음부안17.6℃
  • 흐림임실16.4℃
  • 구름조금정읍18.0℃
  • 흐림남원16.9℃
  • 흐림장수16.6℃
  • 구름조금고창군18.3℃
  • 구름조금영광군17.8℃
  • 흐림김해시19.9℃
  • 구름조금순창군18.1℃
  • 흐림북창원19.1℃
  • 흐림양산시19.2℃
  • 흐림보성군19.5℃
  • 맑음강진군19.6℃
  • 구름조금장흥19.0℃
  • 맑음해남19.2℃
  • 흐림고흥18.6℃
  • 흐림의령군19.6℃
  • 흐림함양군16.5℃
  • 흐림광양시18.7℃
  • 구름조금진도군18.6℃
  • 흐림봉화15.1℃
  • 구름많음영주15.8℃
  • 흐림문경15.3℃
  • 흐림청송군16.5℃
  • 흐림영덕15.7℃
  • 흐림의성17.2℃
  • 흐림구미17.3℃
  • 흐림영천17.3℃
  • 흐림경주시17.1℃
  • 흐림거창16.4℃
  • 흐림합천18.5℃
  • 흐림밀양19.2℃
  • 흐림산청17.0℃
  • 흐림거제18.7℃
  • 구름많음남해18.1℃
회원들과 함께하는 경자년 기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설

회원들과 함께하는 경자년 기대

새해가 찾아왔다. 다사다난했던 기해년(己亥年)은 사라져갔고, 또 다시 다사다난할 수 있는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가 찾아왔다. 역사는 크게 보면 매번 반복되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도 조금씩 변화의 새로운 싹이 돋아난다.

한의사 구성원들이 뿌린 씨앗으로 돋아난 새싹은 언젠가 열매를 맺을 것이다. “저게 저절로 붉어 질리는 없다/저 안에 태풍 몇 개/저 안에 천둥 몇 개/저 안에 벼락 몇 개/저게 저 혼자 둥글어 질리는 없다”는 ‘대추 한 알’의 시처럼 숱한 역경을 견뎌내야만 알찬 열매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는 적지 않은 고난을 극복하고 한의약이 제도권 의학을 발돋움할 수 있는 여러 발판이 마련됐다.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급여화, 감정자유기법의 한의약 신의료기술 등재, 건강운동관리사의 운동방법 지도 관리에 한의사의 의뢰가 포함된 것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하지만 아직도 미완성의 숙제가 많이 남아 있다. 올 상반기 시행을 예상했던 첩약보험 시범사업은 올 하반기로 미뤄진 상태이고,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활용과 전문의약품 사용도 가야할 길이 멀다.

이에 더해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한의약 난임치료 및 치매 치료 지원사업도 중앙 정부 차원의 지원으로 연계해야만 한다.

장애인주치의제, 커뮤니티케어, 만성질환관리제, 방문진료, 4·15 국회의원 선거 등에 있어서 한의사의 역할과 영역을 확대해야만 하는 과제도 있다.

최혁용 회장은 대회원 신년사를 통해 의료일원화, 의료통합이야말로 우리의 미래이자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라면서, 갈등을 줄이는 것은 물론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학문의 융복합 발전을 끌어내기 위해 더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국민의 진료선택권 보장과 진료편의성 제고를 위해 반드시 의료기기 사용을 이뤄낼 수 있도록 회무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하지만 아무리 확고한 비전을 제시한다 해도 회원들의 전폭적인 동의와 참여가 없다면 그 어느 것 하나 이루기 쉽지 않다.

미래 먹거리를 찾아 힘차게 달려가기 위해선 회원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협회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분명하게 공유하고,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회원들 곁으로 가까이 다가서야 한다. 회원들과의 교류 폭을 대폭 넓혀, 협회의 현안을 설명한 후 그들의 이해와 관심, 참여를 기대하여야 한다.

쉽고 편한 길은 많으나 그 길은 결코 옹골찬 열매를 맺지 못한다. 비록 어렵고, 불편한 길일지라도 그 길을 함께 가고자 하는 동료 회원들의 합심이 있을 때 태풍, 천둥, 벼락을 견뎌낸 대추 한 알을 건질 수 있다. 

한의신문 기자




  • [한의약 이슈 브리핑] 금산군보건소 코로나19 비대면 한의진료, 만족도 84%

  • [한의약 이슈 브리핑]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에 한의사 참여 필요

  • [한의약 이슈 브리핑]한의협, 교통사고 환자의 진단서 반복 발급 의무화 대회원 담화문 발표

  • [3분 한의약] 뇌졸중 치료 중 한약복용과 침치료 안전할까요?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