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6 (화)

“첫 한의원 개원,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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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

“첫 한의원 개원, 어렵지 않아요”

대공한협, 신년 학술대회 ‘성공 개원 세미나’ 성료



개원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이하 대공한협)가 예비 한의사 원장들을 위해 첫 한의원 개원의 성공 전략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KEB 하나은행 본점 4층에서 이번 대공한협 신년 학술대회 ‘성공 개원 세미나’에서는 곽승혁 원장(광명 일등한의원)이 발표한 ‘초보 개원의 길라잡이’를 비롯 개원을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5개 분야 주제 강의가 펼쳐졌다.



곽승혁 원장은 주제 강의에서 “소질이나 흥미, 능력 등을 고려해 본인이 개원에 적합한지 아닌지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 개원 전에는 먼저 개원한 선배 원장들의 한의원을 많이 참관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강의에서는 △개원 입지 및 개원과정 이해(이성욱 개원114 대표) △조제실 관리운영과 한약재 추출(윤영희 씨와이 대표이사) △한의원 홍보 길잡기(우연지 트리플꿈 대표) △한의원 운영 필수 세무(장일호 한케어 세무회계 세무사) 등이 이어졌다.



이날 세미나 외에도 의료기기회사와 제약사, 프랜차이즈 한의원 등 한의약 연관 업체 30여곳이 나와 홍보부스를 마련해 예비 원장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한의사는 "강의 중간 중간 마다 홍보부스를 방문해 개업과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오현진 대공한협 회장은 “개원을 준비하는 많은 선생님들한테 개원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한의약 관련 업체에도 부스 참여를 요청했다.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개원 준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공한협이 주최·주관한 신년 학술대회로 열린 이번 ‘성공 개원 세미나’는 지난 2014년 이어 두 번째로 여는 개원 관련 세미나다.
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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