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8 (일)

식약처, 2021년도 의약품 GMP 평가 담당 조사관 62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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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

식약처, 2021년도 의약품 GMP 평가 담당 조사관 62명 임명

국제수준의 GMP 조사관 육성 등 제조·품질관리 수준 강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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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조사관 총 62명을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GMP 조사관은 의약품 제조업체가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을 기준에 적합하게 제조하고 품질관리를 하는지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GMP 조사관은 국내 및 해외 제조소에 대한 GMP 평가 업무를 담당하며, 전년도 전문교육 이수 및 역량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일정 수준에 이른 사람에 한해 매년 임명하고 있다.

 

식약처는 2014년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을 계기로 GMP 평가 역량을 국제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조사관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조사관의 △교육 이수 실적 △근무경력 △평가 업무 수행 실적 △역량평가 결과 △기본소양 등을 종합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등급평가 결과 최우수 조사관에게 국제적으로 GMP 기준을 이끄는 PIC/S 기구의 상징물인 지팡이 로고가 새겨진 명함을 수여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약품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국제 수준의 GMP 조사관을 육성해 의약품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내 제약업계의 제조·품질관리 수준이 더욱 높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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