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6 (화)

대전대·부산한의전,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서 ‘6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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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한약

대전대·부산한의전,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서 ‘6년’ 획득

한평원, 4개 한의대 대상 본평가 실시
올해 본평가 대상 가천대·동국대·원광대 3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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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의대와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한평원)의 제2주기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모범’ 수준인 6년 인증을 획득했다. 또 동신한의대와 동의한의대는 각각 4년, 2년의 인증을 받아 2024년 12월 31일, 2022년 12월 31일까지 평가·인증 결과를 유지하게 됐다.

 

한평원은 지난해 대전한의대, 동신한의대, 동의한의대, 부산대 한의전을 대상으로 본평가를 실시해 이 같은 평가·인증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한의대와 부산대 한의전의 평가인증 기간은 이달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설인찬 대전한의대 학장은 “이번 평가·인증으로 대전한의대가 한의학교육의 우수함을 증명했다”며 “우수한 한의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국민의 보건의료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묵 부산대 한의전 원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한의학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평원은 올해 가천한의대·동국한의대·원광한의대 3개 대학을 대상으로 본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중 원광한의대는 KAS2021 기준에 따라 인증·평가를 받는다. 대구한의대·상지한의대·우석한의대는 모니터링 평가 대상이다.

 

신상우 한평원장은 “한평원은 지난해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사업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고등교육 질 보장을 위한 국제네트워크’(INQAAHE)와 교류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며 “KAS2021에 따른 평가·인증이 시작되는 첫 해인 만큼 KAS2021 등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의 이해를 돕는 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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