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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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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합니다"

허담 ㈜옴니허브 대표이사,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에 5000만원 기부
인재 배양 및 한의학의 국제적 커뮤니케이션 역량 높여야…착실한 준비 필요
면역력 증진 통해 바이러스 극복 산학공동연구 신청…성과물로 해외진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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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담 ㈜옴니허브 대표이사


[편집자 주] 최근 허담 ㈜옴니허브 대표이사가 경희대 한의과대학에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뜻에서 5000만원일 기부했다. 본란에서는 허담 대표이사로부터 기부금을 전달한 계기와 함께 후학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등을 들어봤다.


Q. 경희대 한의대에 기부금을 전달한 계기는?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는 한의학으로 노벨상에 도전하는 진취적인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저는 평상시에도 한의학은 참 훌륭한 학문이고 임상으로서도 탁월한 학문이라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Q.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에 많은 동문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재들이 배양되어야 하고, 한의학의 국제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높아져야 한다고 본다. 대학에서 미래지향적으로 타 학문과의 교류 영역을 넓혀나가고, 준비를 해나간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부디 슬로건으로만 그치지 말고, 착실하게 준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Q. 지난해 부산대에도 장학금을 기부했다. 대학에 기부를 지속하고 있는 이유는?

“저는 한의학이 실전의학으로 완성되기 위해 ‘현장의 살아 있는 교육과 체험’이 바탕이 되면 좋다고 생각한다. 한의학에 도제교육과 전승의 장점도 분명히 있는 만큼 이러한 부분들이 대학 교육현장에 접목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대학에 기부를 진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Q. 향후 경희대와 공동연구를 진행,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에 진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한 계획은?

“현재 당면과제인 코로나19의 해결책을 한의학에서 찾아보고자 경희대와 산학공동연구를 신청했다. 면역을 증진함으로서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비록 다양한 변종이 나타난다해도 한의학에는 많은 경험치들이 있는 만큼 탁월한 솔루션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

㈜옴니허브에서는 이에 대한 선행연구를 진행해 왔고, 대학의 연구시설을 활용해 결과치를 검증함으로서 산업화하고자 한다. 세계시장은 (국내시장보다)더 넓기에 한의학의 구체화된 제품으로 승부를 걸어보겠다.”


Q. ㈜옴니허브에서는 한의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올바른 한약재를 만들고, 계약재배하며, 실험검정분석하고, 품목을 늘리고 하는 일은 아무리 노력해도 항상 부족하다는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다. 평생을 한다고해도 어찌 완성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냥 열심히 하고자 노력하고자 할 뿐이다. 

힘이 닫는다면 한의사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일을 발굴하고, 한의원의 경영에 도움이 되는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또한 최근에는 침 사용 후 사용할 수 있는 ‘v-패치’를 개발해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Q. 코로나19에서 한의약이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그렇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향후 한의계가 해야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코로나19 방역현장이나 질병관리본부에 한의사가 참여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다. 또한 국민과 환자를 위해서 보건당국에서 한의학의 장점을 살려 향후 바이러스 시대를 대비한 국가적인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부분들이 보이지 않는 것도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강한 듯해도 한열의 관점에서 보면, 병세의 추이를 조절해 나가는 한의학적 대응이 가해지면 잘 통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치료 역시 어렵지 않다고 본다.”


Q. 후학들이 어떤 한의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가?

“한의학이 기회의 땅으로 들어왔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해나가면 잘 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만 머물지 말고 세계로 나가기를 적극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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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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