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한국병원경영학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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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한국병원경영학회 업무협약 체결

바이오헬스 산업 인력난 해소 위한 청년 인재 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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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이하 개발원)과 한국병원경영학회(회장 서원식·이하 경영학회)는 14일 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에서 바이오헬스 산업 청년 인재 양성 및 산업현장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헬스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획 및 운영 △바이오헬스 산업 잡매칭 지원을 위한 자원 및 활용성과 공유 △바이오헬스 산업 관련 정책 개발 및 조사연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3대 신산업 선정에도 불구, 최근 5년간 지속적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으며, 기업의 인력 부족 발생 사유로 ‘직무수행 역량 부족’이 20.3%로 지적돼 현장형 실무인재 양성 및 매칭이 절실한 상황이다.


개발원은 바이오헬스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제약-바이오, 화장품, 빅데이터 등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산업직군별 취업 지원 직무교육 △일자리 박람회 △기업과의 잡매칭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영학회는 보건의료 산업과 병원경영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정기 학술대회 개최(연 2회) △한국병원경영학회지(등재지) 발간(연 4회) △후학 양성을 위한 Young Leaders Case Competition 개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향후 바이오헬스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생 대상 학점 교육과정 운영 및 진로탐색 교육 △학술대회 공동 개최 △산업현장과의 잡매칭 지원 등을 위한 업무 협력망을 구축하고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허선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 우수인재 육성 및 진출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청년실업률 심화 현상이 감소하고 산업 활성화 및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원식 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보건의료 분야 인재들의 바이오헬스 산업 진출과 기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환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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