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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방역체계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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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방역체계 재정비”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전체회의, 긴급과제 2차 점검
질병관리청 승격·조속한 상임위 구성에 공감대

국난.jpg

 

코로나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가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긴급입법과제 등을 점검했다.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낙연 위원장은 “방역망을 촘촘히 조이고 개인의 방역을 더 철저히 해야겠다”며 “특히 학교의 방역을 위해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 등 새로운 생활수칙에 잘 적응하도록 학교에서 지도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교육부로부터 등교 수업 현황 및 지원 대책에 대한 보고와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현황 보고가 있었다.

 

또 참석자들은 긴급입법과제 2차 점검에서 코로나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질병관리청 승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편안 등 시급한 법안을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 위해 상임위 구성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3차 추경안과 관련해 김성주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대변인은 “이번 주에 편성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에는 국무회의에서 추경안을 확정, 6월 5일 국회 개원일에 맞춰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위원회는 국난 극복을 위해 6월 3일부터 총 4차례의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열기로 확정했다. 3일에는 충북 오송, 8일 경남 창원, 12일 전북 전주, 18일 강원 원주가 예정돼 있다.

 

권역별 현장방문에는 해당지역의 시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시도당위원장 등도 함께 참석할 방침이다.

 

윤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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