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1 (토)

  • 구름많음22.5℃
  • 맑음백령도20.7℃
  • 비북강릉19.1℃
  • 구름조금서울22.7℃
  • 맑음인천22.5℃
  • 비울릉도21.1℃
  • 구름조금수원23.7℃
  • 구름많음청주23.3℃
  • 박무대전23.8℃
  • 구름많음안동22.7℃
  • 박무포항22.2℃
  • 흐림대구24.5℃
  • 박무전주23.0℃
  • 박무울산22.1℃
  • 박무창원22.7℃
  • 박무광주22.6℃
  • 흐림부산20.7℃
  • 흐림목포21.6℃
  • 구름많음여수22.5℃
  • 흐림흑산도20.4℃
  • 구름조금홍성(예)22.3℃
  • 박무제주22.8℃
  • 박무서귀포22.2℃
코로나19에도 창업 43% 증가…부동산업이 견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책,행정

코로나19에도 창업 43% 증가…부동산업이 견인

중기부, 창업기업 동향 발표

부동산.jpg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올해 1분기 신규 창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만1243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창업기업 수는 46만2991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9% 증가했다. 이중 가장 많이 설립된 부동산업은 전년 대비 14만619개가 설립돼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도·소매업이 19.7%(9만1166개), 숙박·음식점업이 8.8%(4만586개), 건설업이 3.8%(1만7777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과학, 전문지식, 지식서비스 분야를 의미하는 기술창업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비대면 수요의 증가로 기술창업 중 정보통신업 창업은 9.4% 늘어났다. 반면 제조업은 전년 동기 대비 11.0% 감소했으며 교육서비스업과 창작·예술·여가 서비스업도 각각 10.4%, 9.0% 줄어들었다.

 

숙박·음식점업은 1~2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지만 3월에는 18.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 서비스업도 1~2월 0.6% 증가한 후 3월 18.3%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는데, 특히 30세 미만과 60세 이상의 기술창업이 각각 8.9%, 12.9% 증가해 청년층의 지식서비스 산업 진출과 중장년층의 현장경험 지식기반 창업 추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는 여성과 남성의 창업기업이 각각 47.1% 증가한 21만7460개, 41.2% 늘어난 24만5362개로 집계됐다.

 

 

민보영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