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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강 위해 수고해 주고 있는 충남도민과 아산시민께 감사드립니다”

기사입력 2020.02.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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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계, 우한 교민과 아산시민 건강기원 및 관계자 격려 방문
    충남도재난안전대책본부 찾아 격려금 및 경옥고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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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의계가 우한 교민이 격리생활을 하고 있는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의 인근에 마련된 충남도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우한 교민과 아산 시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 11일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을 비롯한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황병천 회장, 충청남도한의사회 이필우 회장, 대전광역시한의사회 김용진 회장, 울산광역시한의사회 주왕석 회장, 전라남도한의사회 강동윤 회장은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고 시도회장협의회(회장 황병천)에서는 면역력 강화를 위한 경옥고 100박스를 기탁하며 대한민국의 건강을 위해 수고해 주고 있는 충남도민과 아산시민,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아산시 초사2통 마을회관에 임시 집무실을 마련하고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양승조 도지사는 “국가적 재난에 사회적으로 관심을 갖고 어려울 때 함께 동참해 이겨내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이곳에 온다고 하면 모두들 걱정하고 우려하는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바로 앞에 집무실을 설치해 공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면서도 결기가 느껴진다”고 격려했다.

     

    양 도지사는 “이번 국가적 재난 극복 과정과 동참해준 여러 시민사회단체의 참여 및 기여활동 등을 모두  담아 백서를 만들 예정”이라며 “중국 문제가 남의 문제가 아니다. 세계 각국이 나서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진정시키지 않으면 세계 경제가 흔들리게 되고 특히 한국 경제가 힘들어진다. 국민들도 변함없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는 필요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낯선 것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은 사태 수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데 인식을 같이한 최혁용 회장도 “보건의료문제의 특성상 중국과 관계를 끊는다고 우리가 안전해지는 것이 아니다. 병자를 돕고 중국을 도와야 우리 스스로가 안전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며 “중국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미 치료에 중의약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를 참고해 한의약을 활용할 필요가 있고 국가적 차원에서 중국을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충청남도한의사회를 포함한 충남의약단체장들도 임시 집무실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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